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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18세 여친을 만나다...#3

오늘도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오늘은 첫 만남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만남은 이후에도 계속 됩니다. 첫 만남 이후 그녀는 점점 색녀로 변해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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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한떨기 꽃잎같은 핑크빛 젖꼭지, 한손으로 감싸쥐면 손가락 사이로 살짝 삐져 나오는 듯한
적당하고 도톰한 가슴, 무엇보다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의 탄력과 촉감은 20, 30대와는 또다른 신세계를 맛보게 해 줍니다.

처음이냐는 질문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는 소소를 보며 제 기분은 하늘을 뚫고 날아갈 듯 합니다.
언제적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20년전 고등학교 시절 사귀던 여자 친구와 서로 풋풋하고 수줍은 첫경험을 나누던 기억이
제 머리속을 아른 거립니다.
그때는 첨 할때 구멍도 못찾고 입구에서 한번 찍 싸고 두번째서야 성공했었는데.. ㅎㅎㅎ
20대의 그것처럼 하늘을 뚫을듯 서 있는 제 곧츄를 다시금 소소의 계곡을 겨냥하며 삽입해 들어 갑니다.
제 곧츄의 끝 부분이 그녀의 계속속으로 사라져 들어갈 때즈음 "아!" 하는 잛은 신음과 함께 그녀의 몸은 마치 미꾸라지라도 
된 듯이 위로 올라 가며 삽입을 피합니다.
한손으로는 자기의 아랫배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제 가슴을 살며시 밀어 냅니다.
이렇게 두번의 삽입을 실패한 저는 조금 거칠어 졌습니다. 
곧츄를 잡고 있는 손을 떼고 양 팔로 그녀의 어깨를 찍어 누른 후 제 곧츄는 가녀린 소소의 계곡속으로 바로 진입 합니다.
"악!" 하는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이미 흠뻑 젖어있는 소소의 계곡은 저의 곧츄를 부드럽게 받아 들입니다.
곧츄를 꽉 조이는 느낌과함께 달아 오를대로 오른 속살의 뜨거움 때문에 순간 참기힘든 사정감이 다가 옵니다.
저는 잠시 그대로 소소를 끌어안고 흥분은 추스립니다. 소소의 얼굴과 쫑끗 찡그린 콧등과 눈동자를 바라보며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해줍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합니다.
"아파~", "아파~" 하는 소소의 작은 중얼거림을 무시하고 저는 계속 그녀의 둔덕에 부딪혀 갑니다.
흠뻑 젖어 있음에도 꽉 조여오는 속살의 느낌과 뜨거움은 저를 서서히 절정으로 이끌어 갑니다.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는 저의 격렬한 운동과 괴성소리, 그리고 더욱 아파하는 그녀의 신음이 호텔방을 가득 채웁니다.
사정직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제 곧츄를 빼낸 후 그녀의 배 위에 힘차게 정액을 뿜어 냈습니다.
소소의 배와 가슴과 그리고 목덜미에 제 정액이 듬뿍 뿌려집니다.
사정을 마치고 땀에 젖은 소소의 이마를 한손으로 닦아주며 가볍게 입술을 맞춥니다.
"소소, 사랑해!~" (남자는 모두 늑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오늘 첨 봤는데.. 흐흐흐)
부끄러운 듯 눈을 살며시 감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립니다. (으이구 ~~그 모습이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 )
옆 머리맡 테이블에서 화장지를 뽑아 제 곧츄에 묻은 애액과 혈흔, 그리고 그녀의 가슴과 배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 줍니다.
욕실로 가는 소소를 보낸 후, 저는 애액과 피가묻어 있는 이불을 덮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옆자리의 뒤척임에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바로 옆에서 느껴지는 부드런 맨살의 느낌에 저는 또다시 소소의 위에 올라 탑니다.
이번에는 거칠게 거칠게 몰아 칩니다.

이렇게 밤새도록 정액이 마를때까지 3번의 Sex를 더 한 후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함께 먹고는 그녀를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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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째 그녀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또 그녀를 만날 기대감에 벌써부터 제 맘이 설렙니다.
이제 소소는 완전 색녀가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소소와 교제를 알고 잇는 주위 절친들은 현지처라며, 도둑놈이라며 다들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카카오톡이라는 대단한 채팅 프로그램이 있지만, 중국에는 카카오 톡을 뛰어넘어 수억의 인구가 사용하는
웨이신(wechat) 이라는 SNS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매일 매일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처자가 아니기 때문에 와이프한테는 절대 들킬 일이 없습니다.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쉬운대로 뒷 모습이라도.. ㅎㅎ


소소는 저를 "자기야~!(
亲爱的)" 라고 부릅니다. 아주 귀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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