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남자만 좋아하는 한국여자, 한국녀만 좋아하는 서양남자.
우리 부부가 스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백인남자-한국여자 커플이 있다. 이 부부를 둘러싼 환경이 참 재미있다.
이 백인 남자는 나이가 나랑 비슷한데, 외모상의 액면가로는 나보다 10살은 더 많이 보인다. 그래도 몸이 뚱뚱하지 않고 날씬하고 자지도 엄청 크고 발기도 잘 된다. 와이프말로는 아주 맛있는 자지에 들어간다고 한다. 길이는 8인치(20센티) 정도에 보통 서양남자 굵기 정도. 그런데 이 남자는 한국여자가 제일 좋댄다. 이 남자는 모두 두번 결혼하고 두번 동거했는데, 결혼 상대가 공교롭게도 한국여자. 처음 결혼한 여자가 한국여자. 30살 정도에 결혼했는데, 잘 살다가 사업이 조금 안될때 서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이혼했다고. 그 뒤로 두번의 동거를 했는데 모두 아시안. 한번은 중국여자, 또 한번은 말레이지아 여자. 그리고 지금 사는 한국여자를 5년전에 만나 결혼하고 같이 산다고. 이 남자는 제법 부자라 그런지 이혼과 별거를 세번이나 하고도 지금도 조금 잘 사는 정도.
이 남자 말로는 아시안 여자가 정말 좋다고. 살결도 부드럽고 보지도 쫀득거리고, 그리고 남편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무슨 말을 하던지 일단은 들어주고나서 뭐라고 트집을 잡는데, 서양여자들은 처음부터 트집잡고 뭐라 하고. 특히나 한국여자가 최고라고 한다. 얼굴도 이쁘고. 남편을 잘 믿고 따라 주고. 처음에는 섹스에 소극적인듯 하지만, 일단 터지면 아주 끝내준다고. 잠자리나 잠자리 바깥에서나 한국여자가 최고라고 예찬론을 펼친다.
이 남자의 첫번째 아내. 세상 좁게도 나도 이 여자를 안다. 같이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주위에 사는 여자라는 뜻. 이 여자는 신기하게도 서양남자랑만 한다. 첫남편과 이혼후 아들 하나 데리고 사는데, 주로 사귀는 남자가 다 백인 남자. 그리고, 요즘엔 반동거 비슷하게 백인남자랑 사는데(여기서 반동거란 각자 집이 따로 있고, 데이트하며 상대방집에서 자기도 하는 그런 종류) 암튼 서양남자 디게 좋아한다. 내가 직접 섹스 얘기는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이 여자말로는 한국남자들은 너무 보시(Bossy)하는데 서양남자들은 너무 신사적이다고.
다시 또 얘기가 돌아가서, 앞서 말한 백인남이랑 결혼해 사는 여자. 스윙을 했으니 나도 당연히 이 여자랑 해봤다. 나보다 나이가 10살 정도 어린 여자인데, 이 여자는 두번째 결혼. 유학왔다가 취직하고 영주권 딴 케이스. 동거하면서 살았던 첫번째 남편은 특이하게 흑인였다고. 같이 결혼해 3년 정도 살았는데, 너무 무능력해서 헤어졌다고. 속된 말로 낮에는 잼병이었다가 밤에는 아주 죽여주는 케이스. 자지도 크고 정력도 좋아서 매일 밤마다 하자고 해서 아주 섹스가 고생였을 정도라고. (그 말에 와이프 눈이 커진다.) 그러나 경제적인 능력은 너무 떨어져 자꾸 자기에게 기대려고 해서 헤어졌다고. 그러다가 혼자서 살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해 산다고. 우리랑은 한국말로 말하니 편하다.
그런데, 이 아줌마 하는 말이 서양남자가 더 좋다고. 이 아줌마가 꼽은 서양남의 장점은 절대 의견을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고 권유하며 설득한다는 점. 모든 일에 있어서 남자가 의견을 말하며 자기 의견을 묻는다고. 자기가 그래 좋겠다 그렇게 하자 하면 실행에 옮기는 형이라고. 이 점이 자기는 맘에 든다고 한다. 한국남자들은 일단 나를 따라봐 그러면 다 좋은 일이 생겨 식으로 하는데 반해 서양남들은 자기 의견을 묻고 실행에 옮기는형. 때로는 자기의 의견을 따라 주기도 하고.
섹스에 있어서도 서양남이 더 좋다고. 자기도 젊었을때 한국남자랑도 사귀며 섹스를 해보았는데, 한국남자들의 섹스는 일방통행이라고. 무드도 안 잡고 자기 하고 싶으면 갑자기 하자고 그러고, 삽입전 애무도 대충 하고, 박고 왔다 갔다 열심히 하다 찍싸고 씻으러 가고. 그리고, 코골고 자고.(이 대목선 나도 반성해야 할 문제) 서양남자는 섹스하기 위해 초도 준비할 줄 알고, 와인도 준비하고 무드있는 음악도 틀어놓을 줄 알고. 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혓바닥이 닳도록 온몸을 핥아 주고, 일단 애무로 한번 가게 만든 후에 삽입을 하고. 끝나면 꼭 안아주고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뒷처리도 해주고. 이 점은 와이프도 동감하는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지가 커서 좋다고. 자기가 아는 외국남이랑 사귀는 한국녀중에선 너무 커서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자주 하자고 해서 귀찮다고 하는 여자도 있지만, 자기는 너무나 좋다고. 자지도 커서 좋고, 정력도 좋고 오래 가서 조다고. 자기는 딱 서양남이랑 살 팔자인가보다고. 솔직히 말해 이 아줌마 10년 이상을 그 큰 흑인 자지, 백인 자지로 박아 대고, 스윙플레이할 정도면 보지도 좀 놀렸다고 봐야 하는데, 보지가 좀 크다. 내가 먹어 본 한국여자중에 가장 크다고 할 정도로 보지가 좀 크고 헐렁거린다. 작은 내 자지엔 영 안 맞다고 해야 하나. 하긴 와이프 보지도 크디 큰 흑인, 백인 자지에 길들여지고 박혀서인지 예전보다는 조금 넓어진 감도 있지만.
이 백인 남자는 나이가 나랑 비슷한데, 외모상의 액면가로는 나보다 10살은 더 많이 보인다. 그래도 몸이 뚱뚱하지 않고 날씬하고 자지도 엄청 크고 발기도 잘 된다. 와이프말로는 아주 맛있는 자지에 들어간다고 한다. 길이는 8인치(20센티) 정도에 보통 서양남자 굵기 정도. 그런데 이 남자는 한국여자가 제일 좋댄다. 이 남자는 모두 두번 결혼하고 두번 동거했는데, 결혼 상대가 공교롭게도 한국여자. 처음 결혼한 여자가 한국여자. 30살 정도에 결혼했는데, 잘 살다가 사업이 조금 안될때 서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이혼했다고. 그 뒤로 두번의 동거를 했는데 모두 아시안. 한번은 중국여자, 또 한번은 말레이지아 여자. 그리고 지금 사는 한국여자를 5년전에 만나 결혼하고 같이 산다고. 이 남자는 제법 부자라 그런지 이혼과 별거를 세번이나 하고도 지금도 조금 잘 사는 정도.
이 남자 말로는 아시안 여자가 정말 좋다고. 살결도 부드럽고 보지도 쫀득거리고, 그리고 남편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무슨 말을 하던지 일단은 들어주고나서 뭐라고 트집을 잡는데, 서양여자들은 처음부터 트집잡고 뭐라 하고. 특히나 한국여자가 최고라고 한다. 얼굴도 이쁘고. 남편을 잘 믿고 따라 주고. 처음에는 섹스에 소극적인듯 하지만, 일단 터지면 아주 끝내준다고. 잠자리나 잠자리 바깥에서나 한국여자가 최고라고 예찬론을 펼친다.
이 남자의 첫번째 아내. 세상 좁게도 나도 이 여자를 안다. 같이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주위에 사는 여자라는 뜻. 이 여자는 신기하게도 서양남자랑만 한다. 첫남편과 이혼후 아들 하나 데리고 사는데, 주로 사귀는 남자가 다 백인 남자. 그리고, 요즘엔 반동거 비슷하게 백인남자랑 사는데(여기서 반동거란 각자 집이 따로 있고, 데이트하며 상대방집에서 자기도 하는 그런 종류) 암튼 서양남자 디게 좋아한다. 내가 직접 섹스 얘기는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이 여자말로는 한국남자들은 너무 보시(Bossy)하는데 서양남자들은 너무 신사적이다고.
다시 또 얘기가 돌아가서, 앞서 말한 백인남이랑 결혼해 사는 여자. 스윙을 했으니 나도 당연히 이 여자랑 해봤다. 나보다 나이가 10살 정도 어린 여자인데, 이 여자는 두번째 결혼. 유학왔다가 취직하고 영주권 딴 케이스. 동거하면서 살았던 첫번째 남편은 특이하게 흑인였다고. 같이 결혼해 3년 정도 살았는데, 너무 무능력해서 헤어졌다고. 속된 말로 낮에는 잼병이었다가 밤에는 아주 죽여주는 케이스. 자지도 크고 정력도 좋아서 매일 밤마다 하자고 해서 아주 섹스가 고생였을 정도라고. (그 말에 와이프 눈이 커진다.) 그러나 경제적인 능력은 너무 떨어져 자꾸 자기에게 기대려고 해서 헤어졌다고. 그러다가 혼자서 살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해 산다고. 우리랑은 한국말로 말하니 편하다.
그런데, 이 아줌마 하는 말이 서양남자가 더 좋다고. 이 아줌마가 꼽은 서양남의 장점은 절대 의견을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고 권유하며 설득한다는 점. 모든 일에 있어서 남자가 의견을 말하며 자기 의견을 묻는다고. 자기가 그래 좋겠다 그렇게 하자 하면 실행에 옮기는 형이라고. 이 점이 자기는 맘에 든다고 한다. 한국남자들은 일단 나를 따라봐 그러면 다 좋은 일이 생겨 식으로 하는데 반해 서양남들은 자기 의견을 묻고 실행에 옮기는형. 때로는 자기의 의견을 따라 주기도 하고.
섹스에 있어서도 서양남이 더 좋다고. 자기도 젊었을때 한국남자랑도 사귀며 섹스를 해보았는데, 한국남자들의 섹스는 일방통행이라고. 무드도 안 잡고 자기 하고 싶으면 갑자기 하자고 그러고, 삽입전 애무도 대충 하고, 박고 왔다 갔다 열심히 하다 찍싸고 씻으러 가고. 그리고, 코골고 자고.(이 대목선 나도 반성해야 할 문제) 서양남자는 섹스하기 위해 초도 준비할 줄 알고, 와인도 준비하고 무드있는 음악도 틀어놓을 줄 알고. 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혓바닥이 닳도록 온몸을 핥아 주고, 일단 애무로 한번 가게 만든 후에 삽입을 하고. 끝나면 꼭 안아주고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뒷처리도 해주고. 이 점은 와이프도 동감하는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지가 커서 좋다고. 자기가 아는 외국남이랑 사귀는 한국녀중에선 너무 커서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자주 하자고 해서 귀찮다고 하는 여자도 있지만, 자기는 너무나 좋다고. 자지도 커서 좋고, 정력도 좋고 오래 가서 조다고. 자기는 딱 서양남이랑 살 팔자인가보다고. 솔직히 말해 이 아줌마 10년 이상을 그 큰 흑인 자지, 백인 자지로 박아 대고, 스윙플레이할 정도면 보지도 좀 놀렸다고 봐야 하는데, 보지가 좀 크다. 내가 먹어 본 한국여자중에 가장 크다고 할 정도로 보지가 좀 크고 헐렁거린다. 작은 내 자지엔 영 안 맞다고 해야 하나. 하긴 와이프 보지도 크디 큰 흑인, 백인 자지에 길들여지고 박혀서인지 예전보다는 조금 넓어진 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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