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하다가 남의 별거녀를 섹파로..
점수 잘리기 전에 뭐든 적어야 하는데..야설은 글자수가 너무 적으면 안되고.
적자니 피곤하고..
그래서 넘치는 경험중에 하나를.
대학교때.. 재수하고도 군대갖다와서 또 재수하고
들어간 학교에 상급생이라서 말이 대학생이지.
청년 말기로 가는 나이였슴
나름 학구파인지.아직도 여자 맛도 못봄..
꼴리는 좃을 해결하려고 당시에
일어나던 성애 영화들 탓인지.유부녀들에 땡겨서
유부녀만을 노리고 전화 장난질함..
일반가정에도 걸다가..
욕만먹고 한번은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당시엔 드문 아니 나오기 시작한 발신자 추적이 된다나?
사정사정 거꾸로 용서해달라고 하기도함..
이러다가
다시 전화질..
여관에 걸어서
여관 주인들에 걸면 그 바닥이 그러니 이해해줄것같았슴
몇번 하다가 역시 욕만 먹다가.
한 여자가 걸림.
서대문 부근임.
차근차근 대화를 해줌.
목소리도 감칠맛이나고.
딸잡을 만 함..
내가 딸잡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아서
아주 흥분이 도가니가 됨.
나이는 30대말 인지..40대 초 같기도 하고,.
아주 딱 취향이었슴
몇번 이러다가
직접 만나러 가기로함..
여관에 가니 볼만한 몸매의 여자가 얼씬 거림.,
가슴이 뜀..
와 드디어 저런 여자를 먹는구나.
내 정체를 말하니 여자가 놀라면서 손님대접을 해줌.
생각보다 영계라 본것도 같음.
솔직히 몸매와 달리 얼굴은 삭았슴.
별거하고..여자 혼자 보지장사도 하는 여관이니
청초한 얼굴일리도 없고...
이 여관은 여자 불러주는 여관이었슴
목적은 여자 보지 맛보러 온것이니..
내 방이라고 사무실 옆에 공짜로 잡아준 방에서 서로
음료수 마시다가
내가 엎어서 쑤셔대니.대충
반항하는체 하다가
첫 만남 30분만에 오입질함,
결국 첫 동정은 이 아줌마와함.
처녀도 아닌 588도 아닌 별거녀 아줌마.
나는 당시 20대말 여자는 아마도 40대 중반?
이렇게 섹파하다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오입함.
그런데 내가 시들해져서 안해주니..
반년만에 깨짐.
다른 이야기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