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주인님의 펫 6.
날씨가 개떡같네요..ㅜ
여자친구도 덩달아 히스테리도 심해지고..ㄷㄷ.ㅜ
사진과같이 작업을해야하는데 시간이..ㅜ 그래도 틈틈히
만들어놓고는잇습니다..ㅋㅋ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들쑥날쑥하네요..
최대한 마춰 줄려고는하는데....영..
이래서 초산과 초보아빠들은 힘들어하는거같습이다..ㅜ
다행이 형수님과. 저의 친누나들. 그리고 여친 언니분 덕분에.
그나마 괸찮지만..ㅜ 딱봐도 저혼자 남자니..
시중드는게 영..힘든게 아니네요.ㅜ
살려주세요..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 친구들과 여행가기 당일날. 저는 아침일찍일어나.
누나와 이야기한대로
저는 집으로가 아버지에게 양해를 부탁 아버지가.
출고한지 4개월도 안된...
그때당시에 국산차중.ㅋ 가장인기가 좋앗던.
SM7 ..ㄷㄷ.. 아버지에게 오만 아양과. 애교로 2박3일간
빌려서.
옛날 제가 일햇던 세차장으로가. 세차까지한후.
점심시간에 마춰서 누나를 데릴러 갔습니다.
차가 큰차다 보니. 은근 짐이 다 실리더군요..
가스버너. 버너. 번개탄들 숯불. 고기 등 장본거 다실코도.
여자들..알죠?? 짐..무진장 많습니다 ㅜㅜ
짐가방까지 싫으니. 트렁크가 꽉 차잇더군요.
누나들을 모시고 거리가 좀되는 지리산에 위치한
펜션으로 달려감니다.. 그때당시 면허증이 저뿐인 관계로..
3시간동안 운전...더군다나 여자만3명.. 운전경력이 얼마
안되는 저한테는 엄청난 ㅜㅜ 고난이였습니다..
어찌나 제잘되던지.. 오디오에선 이루 노래가 수십번 나오고.
빅뱅의 노래.. 원더걸스 텔미..등등..
여자4명이 뭉치면 유리잔도 깨져버린다는 그엄청난 수다들..
더군다나 3시간거리의 장거리 운전....
허허. 그렇게 조심조심 아참..어찌나 휴계소란 휴계소는
다 들려야 한다는지..나원참..ㅠ
그렇게 우열곡절끝에. 펜션에 도착을함니다.. 이미점심시간이
훨지난. 오후4시쯤??였던거 같습니다.
길도 잘 놔서 펜션까지 가는길도 크게 어렵지도 않더군요..
거리거리 틈틈히 펜션 건물들이잇고.
조금 규모가 큰곳엔 조그만한 풀장들도 잇고.
저희는 돈을더써 풀장까지 딸린 펜션건물을 대여 햇드랫죠..
시설 꾀나 좋앗던거같습니다. 주위 풍경도.
높지도 앉은 담벼락까지잇어서. 크게 주위 시선도 안봐도 되고.
아무튼 짐들을 다풀고.
방이 총3개더군요.
1층에 큰방1개. 2층에 작은방2개.
안전??을위해 전 1층큰방 혼자. 2층에 방하나는 버려두고.
작은방1개에 누나들 다 들어가고. 아무튼 그렇게 구역을 정하고.
짐정리후 늦은 물놀이를 시작햇습니다.
풀장이잇으니. 누나들은 각자알아서 비키니를 입거나.
아니면 짧은..노출을 즐기더군요..
전열심히 사진만찍어 줬드랫죠..
산속이다보니 초저녘부터 어둠이 살살살깔리더니. 저녘준비에
들어갓습니다. 숯불과 번개탄으로 불을만들고ㅡ
사온 삼겹살. 소시지들 꼬치들 다동원해 바베큐파티까지..
무더운 여름이다보니. 아무리 산속이라도.
누님들은 물놀이햇던 페션을 그대로 입고 계시더군요.
주인님은 검은색 비키니차림에 하얀색 망으로된 천을
어깨부터 허리까지길게 매어져잇엇고.
누나친구A는 짧은 핫펜츠에 위에상의는 역시 분홍 비키니..
누나친구B는 역시 짧은 트레이닝핫펜츠에 상의는 탑으로된
비키니..
아무튼 이랫던거같습니다 ㅋ 기억상.ㅋㅋㅋㅋ
열심히 고기를 꿉고 사온 술괴 음료수로 배를 채워가며.
이런저런 수다삼매경에 또 빠짐니다..ㅜ 전
정말 끼어들 자리가 없엇습니다...어찌나
할말이 많은건지...
"망아~ 이제 고기 그만꿉고 일루와"
"망??왜망이야??
"그러게 뭔망??"
"아.ㅋ 내가 쟤 부를때 그냥 망이라 불러 ㅋ"
"뭐냐 너네들 ㅡㅡ연애질이냐..ㅡ"
"ㅋㅋㅋ아냐 ㅋ암튼 그런게 잇어 ㅋㅋ 빨리 오라고ㅡㅡ"
"으응.."
마져굽던 고기를 최대한 빨리 익히고 고기를 접시에 담아.
전 그렇게 누나들이 자리잡고잇던 테이블로 자리를옴김니다.
"쟈 이거먹어."
"흐응..??.. 누나아.. "
"빨리ㅡㅡ오늘 너 하루종일 고생해서 누나가 이렇게 싸주는데??"
"으응...잘먹겟습니다~"
"니들 진짜 사귀나!!??"
"진짜 ㅡㅡ 아까도 놀때도 그러고. 분위기가 얄라구리한데!?"
"ㅋㅋ 그런게잇지요 ㅡㅡ 니들은 몰라도 된다거 ㅡㅡ"
전 그속이서ㅠ눈치만 보고잇엇습니다..
누나와ㅜ전 주인과 팻의 관계이니...
사귀는것도 아닐뿐더러.ㅡ 다행인건 누나친구들은
제가따로 여친이 잇는걸 모르기때문에.
누나는 그걸이용해 차라리 애인관계쪽으로 몰고 가는거였죠..ㄷㄷ
"야 ㅡㅡ니들 솔찍히 까라.. 사귀는거지!!??"
"저..저그..."
"그래 ㅡㅡ이년들아 사귄다 왜 ㅡㅡ 불만이냐!!??"
"헐..저..미친년.. 니를받아..아...ㅡ"
".....ㅡㅡ 그래 얘 내 모든거 다받아준다 왜 ㅡㅡ "
"헐....."
"......"
누나 고등학교 친구들이라 누나의 모든걸 알고 잇는친구들이라..
누나친구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말을 하더군요..
누나가 성관계를 맺을때 하는행동.. 조금과격한 행동..등..
전.. 더더욱..가슴을 졸였고.. 더군다나 저의 목에는...
누나가 해준..목걸이까지잇으니..더더욱 가슴졸이는 말들이죠..ㅜ
얼마나 알까.. 혹시.. 펫이라는것도... 머리속이 엉망진창이였습니다.
"... 저 누나들.. 저.. 말씀중에 죄송한데요..
누나들이 그..생각하는..그..그런거ㅠ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진짜 이누나 저한테 잘해주거든요..."
"뭐.. 뭘??뭘 그런게아냐??"
"아..저..그.."
"야!!!좀 그만좀해라 ㅡㅡ 뭐 죄졌냐 우리가 ㅡㅡ
응원도 못해줄망정.. 심문이나하냐 "
"누가 뭐라냐.. 그냥 다만걱정되서 그러지..니가또 상처받을까바."
"저.. 걱정마세요 누나도 저도 진짜 서로 아껴주고 하거든요..
뭐비록 군대는 가야겟지만.. 그전까지 누나한테만 잇기로..."
"아..군대.. 암튼..ㅡㅡ 니 우리 XX이 ㅡㅡ 상처주면
가만안놔둔다잉 ㅡㅡ"
"아..네......"
"........."
"........"
"........"
누나의 친구들은 이제 저와 누나의 관계가 애인관계로.
오해을 해버렸고.
누나는 다알고잇지만. 그래도 제가 나서서 이런저런말을하니.
비록 소심하게나마.. 말햇지만. 그래도 제말에 감동을햇는지.
좋앗는지. 아무말안하고.. 저만보고잇더라구요..
갑자기 분위가 숙연해 지자...저도모르게
술도 먹엇겟다. 기습적으로 테이블아래로 누나의 손을 살짝.
잡앗고. 누나가 저의 손길을 느꼇는지 고개를 들어 저를
바라볼때 전 기습적으로 누나의 입술에 뽀뽀를 햇드랫죠..
소리도 엄청크게..
쪽!!!!!!!소리나게..ㅋㅋ
저도ㅠ왜그랫는지는 몰겟지만.전그때. 그렇게 해야한다는.
본능적인 생각이 들엇고. 아무리 주인님이라도.
고개숙여잇는모습 기죽어잇는모습이 싫엇고.
또. 주인님 펫관계지만. 이때만큼은 누나의 연인으로.
잇고나마.누나도 월래는 그랫으니까.
그렇게 전과감히 누나의ㅜ입술을 훔친거죠.ㅋㅋ
"!!!!!!!"
"!!!!!!!"
"헐!!!!"
모두 동시 휘둥그래 바라보며 멍한표정.ㅋ
아직도 기억에 선함니다.ㅋㅋ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나 담배 하나만 피구올께^^..
그리고. 누나 그런모습싫어.. 당당하던 내 주인님모습은
어디간거야.. 사랑해요 주인님.ㅋ쪼옥!!"
귀에대고 조용히 누나귀에 속삭여 주고 전.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때만큼은 담배가 너무 쓰더군요..
현실이.. 후..
여자친구가잇는데 누나에게 이런말을 해도 되는건지..
비록 군대 가기전까지지만. 누나옆을 지키고는싶고..
몸과 살이 부대끼고 가까우니. 마음까지. 가게되는거 같기도하고..
머리속이 너무 복잡햇습니다..
하늘을올려다보니. 어렴풋이 둥근달이 떠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만 밑고 무더운 여름날 방학이지만서도.
휴가도 포기하고. 도서실에 박혀잇는 여자친구가
떠 오르더군요...후후....
"마앙...."
뒤에서 안겨오는 주인님의 손길...
"미안해....."
"웅??뭐가???"
"그냥.. 오늘하루종일 운전하고..짐꾼하고..
고기도굽고.. 이렇게나 해주엇는데.. 누나친구들이 쓴소리해서.."
"참나..ㅋ 내가뭐 ㅋ 그런거 다 생각하고. 염두해 두고 잇엇어요ㅋ
다만.좀더 자신감잇게. 누나친구들에게 믿음감을 못줘서..
좀 그런데.."
"아냐.. 오늘. 아까 정말 진짜 진심. 고마웠어..
나랑.. 그런관계도 아닌데 오히려 친구들한테.
말해주고해줘서.. 진짜 고마워.."
"ㅋㅋ.. 대충 누나친구들도 누나성격다알더만.. .
혹시나. 괸히 다른오해할꺼같아서..그냥 먼저들이덴거야.."
"치..ㅋ 목걸이..잘하구잇네???"
"당현하지.. 누가 준건데... 우리주인님이 손수 주문하고.
특별히 선물해준건데.ㅋ"
"ㅋㅋ 으규~ 후... 기분좋다 오늘..너무.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도 좋고. 이렇게 여행와서도 좋고.
또 우리 망이랑 와서 더좋고.ㅋ"
"ㅋㅋ 앞으로 시간나면 가까운곳이라도 나가쟈
나도 누나집에만잇으니..ㅜ 피부가 하얗다 못해..
누래진당..ㅜ"
"ㅋㅋ 알겟어.ㅋㅋ 망.. 뽀뽀해줘.."
"쪼옥!!"
"안아줘야지 ㅡㅡ 뽀뽀만 하라고 뽀뽀만 하냐 ㅡㅡ"
"흐꾹..!!"
"ㅋㅋㅋㅋㅋ"
그렇게 짧게나마. 누나와 속앓이를 풀고.
누나친구들이 잇는곳에가니. 다치우고.
다시 거실에 술자리를 만들도 잇더군요.
다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며 본격적으로.
술한잔마시면서 전 다시 심문아닌 심문을 당햇고.
제목에잇는 목걸이를 두분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계속 물어보면서 물엇지만.ㅋ 대충 흘러 대답하고.
결국 두분은 늦은밤에 넉다운이 될정도로 마시다.
샤워를 하러가더니 그뒤로 방에 박혀 나오질안더군요.
전 자리를 마져 정리하고. 누나와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시 나누다. 샤워하러가자는 누나의말에.
전. 춥지안으면 샤워전에 풀장에서 더 놀자고.
전 누나들의 등살에 ㅜ 풀장에서 제대로 못놀앗거든요.ㅋ
누나를 안고 조심히 풀장으로가. 누나를
안아들고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갓습니다.
물이 햇빛에 데워졌는지 밤인대도 춥지도 않고.
오히려 물이 미지근 하더군요..
아무도 눈치볼사람도 없고. 밤이니.
조심조심. 누나의 몸에 터치를 해 나갓습니다.
달빛과 무드 조명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르니.
누나도 저도 분위기에 취해. 한껏 흥분해갔습니다.
"흐음...마앙..."
"히히.. 주인님 기분 조아여???"
"흐응... 자꾸 그렇게 만지면.. 나 간다구...."
"주잉니임.... "
물속에 등을 보인채로 누나를 뒤에사 끌어안고.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넣어 누나의 가슴을 비키니 채로
주물럭 거려주니 꼭지가. 빠짝 서잇는게 느껴질정도로.
누나는 한껏 흥분을 하였고
추운지. 누나의 어께선 목선에서는 닭살이 보일정도로.
누나의 살결이 보였습니다.
누나는 손을 뒤로 돌려 저의 머리를 잡더니.
한손은 제 손등위에 올리고. 그대로 고개를돌려 저의 입술을
찾앗지요..
전 그대로 누나의 입술을 덮첫고. 누나의 손이 잡힌손을
제외한 다른손은 누나의 배를 껴안고. 수십분.
누나의 입술을 탐햇습니다.
"흐응... 쪼옥쫍쩝.. 마앙.. 그마안.. 누가보면 어째.."
"괸찮을꺼야.. 누나친구들 꽐라대서. 엎어가도 몰라.."
"그래도오..."
"흐음... 알겟어요.. 누나가 싫어하면..뭐..."
"하으... 그냥.. 팬티제끼구. 넣어..얼른.. 풀장 벽으로 가.."
"힛.."
역시. 누나도 흥분에 못이겨. 오히려 저의 응답을 동의햇고.
펜션 건물쪽 풀장벽으로 바짝붙어. 조심스래.
누나의 비키니 속에 손을넣어 누나의
음모를 느끼다. 누나의 보지를 한껏 만져주엇죠.
거이3개월가까이 매일매일 하루 두번씩 누나와
섹스를 하였고. 이제는 제가 클리를 만져도 누나는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누나는 변하였고.
저또한. 한참 누나에게 스킬과 태크닉을 배워서.
누나가 원하는 체위 애무를 모든걸 알게되엇습죠..
이제는 주인님과 펫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 동등한 입장까지.
변하였고. 누나도 이제 한껏 흥분해도 거칠게 손찌검도 거이
없어져 갔고. 비록 욕과. 몸동작은 거친게.. 남아잇엇습니다.
제가 누나에게 길들여져가는것보다. 오히려 누나가.
저때문에 너무많이 변하였죠.. 역으로 저한테 길들여 진다고
해야할까요??
물속에서 흩날리는 누나의 보지털을 느끼며. 보지를 애무하자.
누나는 엉덩이를 뒤로 쭈욱빼며. 엉덩이골사이로.
제자지를 끼워마춰 위아래로 비벼대엇고.
누나의 비키니상의는 위로 말아올려진채.
누나의 젖가슴이 달빛과 풀장주변의 무드등으로
비쳐 지고잇엇습니다.
누나의 꼭지는 빠딱 스다못해. 꼭지 주변의 오돌톨한 돌기들까지.
서잇는게 보일지경이였죠..
"하으... 마앙..이제넣어줘...."
"후으.. 으응.. 물속이라그런지.. 누나 더흥분된다.."
"흐음...응... 더군다나 밖이자나..하으...."
"누나..만져죠.. 누나자지..."
"흐으.. 내꺼... 내자지.. 위에걸터앉아"
폴짝 뛰어올라. 풀장가에 걸터앉으니.
누나는 그즉시 돌아서서 저의 바지를 벗기더니.
그대로 자지를 입에 물더니 핡아주엇죠.
"웁..쭈유윱.. 하아.. 후웁.."
"아..아으...누..누나..주..주인님.."
"하으.. 망아... 너..누구꺼야.."
"누나...누나꺼.. 주..주인님꺼어.."
"우웁.. 쭈웁...쩌업.. 웁웁웁읍읍"
"하으..."
"망이는..내꺼지????그렇지??"
"으응... 주인님꺼.. 누나꺼야.."
이렇게 서로에게 확인까지해가며. 누나와 저는
더더욱가까워져갔고.
저는 누나에게. 누나는 저에게. 서로에게 길들어져갔고..
저는 저데로 누나에게 종속되어가고.. 누나는
누나데로 저에게 종속되어 갔죠..
"누나.. 나 넣고싶어.."
"안되. 더 먹고.."
"이러다가 나올꺼같은데..힝.ㅜ"
"야. 월래 입으로한번. 밑으로 한번. 몰라!?"
"힝..ㅜ"
누나는 말끝나기 무섭게. 박차를 가햇고.
전 결국 누나의 입속에. 오늘 하루종일 모아놓은. 정액덩어리들를
누나입속에 넣었습니다..
"부르르...."
"웁웁..부르르...."
누나도 오랄중에 물속에서. 자위를 했는지.
저의 사정에 마춰서. 몸을 떨엇고.
아직 죽지 않은 자지를 이용하여. 전 그대로 누나를 안고 들어올려.
풀장옆에 잇는. 썬베드??비치체어??에 눕히고.
그대로 비키니 하의를 벗겨버리고.
누나의 보지속에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이미 누나와 저는 이미 주위 누가보던간에 우리의 행위를
멈출수가 없엇고. 설사 누가 보더라도. 저와 누난. 이행위를
쭉이어갈 정도로 극상의 흥분 상태였죠.
분위기도. 기분도. 다.
찌꺼억. 슉슉.
비치체어가 딱딱햇지만. 폭이 딱 적당해 쉽게 자세가 나왓지만.
이미 누나의 오랄로인해. 다리에 힘이풀렸던지.
수십분이 지나자. 다리가 후덜덜거리더군요..
누나를 삽입체로 다시 들어올려.
제가 눕고 누나를 위로 올라오게..여성상위자세로 만들엇고.
누나는 제위에. 올라타 절정의 요분질을 시작햇습니다
"후으....음.....으음..."
"아..누나.. 아까쌌는데.. 또 바로나올려한다.ㅡㅜ 좀만천천히.."
"흐응... 하으..씨발... "
"후.."
"찌꺽찌꺽. 슉슉 슥슥 철퍽철퍽"
"씨발...흐으..개새끼..너무조아..
마앙... 어디가지마... 알겟지???어디가면..너..죽여버릴꺼야.."
"안가..어디안가.."
"하으......쓰읍...."
점점 누나는 올라오는지 욕을하기 시작하였고.
저도 이때다싶어. 허리를이용해 쳐 올리기 시작햇고.
누나도 거기에맞게. 누나도 맞쳐 돌리고 내리쳐.
다리를힘껏 오무리더니. 제가슴이 찢어질 정도록. 누나는
제가슴을 쥐어 짯습니다..ㅜ
누나의 보지속에 잇는 제 자지는 뭐가 그리좋은지..
꾸억꾸역 정액들을 분출햇습니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제가슴위에 엎어져 힘든숨을
내쉬는 누나를 껴안고. 한참을 음미하던중.
문득. 2층 창가에 커텐이 흔들리는걸 보앗습니다.
"뭐지??통유리라 바람도 안불텐디??"
다시 생각을 멈추고 누나를안고 흥분을 삭히고.
누나를 조심스래 돌려 눕히고.
다시 누나의 사타구니로가.
다리를벌려 누나의 사타구니 속으로 얼굴을 파묻엇죠.
자세히보니. 누나의 보지에 하얀??애액들이 덕지덕지.
붙어잇더군요.. 구멍에서는 누른정액들이 흘러나오고.
보지주변엔 하얀 포말이 묻어잇으니..
다시또 살짝 자지가 슬려는걸. 억지로 참아.
비치체어에 깔린 타올로 닦아주고.
누나를 안고 욕실로가. 샤워를시켜주고.
미지근한 욕조속에서 다시 알콩달콩 이야기를하다.
흥분에 못이겨.
욕실 욕조에 서 한번더 치른후.
실신직전까지 간 누나를 안아들고 1층 침실로 데리고가.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엇습니다.
조용히 들려오는 누나의목소리..
"망... 사랑해......"
" ^^ "
쪽.!!!
제 품속으로 파고들어. 깊은 꿈속으로 빠져 들엇습니다.
사랑이라....후.. 정말 움직이는걸까요..??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걸까요???
한참 폭풍이 지나간후 비치체어에 누어잇을때. 2층창가에.
왜..통유리로된 커튼이.. 흔들린걸까요..후후..
여자친구도 덩달아 히스테리도 심해지고..ㄷㄷ.ㅜ
사진과같이 작업을해야하는데 시간이..ㅜ 그래도 틈틈히
만들어놓고는잇습니다..ㅋㅋ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들쑥날쑥하네요..
최대한 마춰 줄려고는하는데....영..
이래서 초산과 초보아빠들은 힘들어하는거같습이다..ㅜ
다행이 형수님과. 저의 친누나들. 그리고 여친 언니분 덕분에.
그나마 괸찮지만..ㅜ 딱봐도 저혼자 남자니..
시중드는게 영..힘든게 아니네요.ㅜ
살려주세요..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 친구들과 여행가기 당일날. 저는 아침일찍일어나.
누나와 이야기한대로
저는 집으로가 아버지에게 양해를 부탁 아버지가.
출고한지 4개월도 안된...
그때당시에 국산차중.ㅋ 가장인기가 좋앗던.
SM7 ..ㄷㄷ.. 아버지에게 오만 아양과. 애교로 2박3일간
빌려서.
옛날 제가 일햇던 세차장으로가. 세차까지한후.
점심시간에 마춰서 누나를 데릴러 갔습니다.
차가 큰차다 보니. 은근 짐이 다 실리더군요..
가스버너. 버너. 번개탄들 숯불. 고기 등 장본거 다실코도.
여자들..알죠?? 짐..무진장 많습니다 ㅜㅜ
짐가방까지 싫으니. 트렁크가 꽉 차잇더군요.
누나들을 모시고 거리가 좀되는 지리산에 위치한
펜션으로 달려감니다.. 그때당시 면허증이 저뿐인 관계로..
3시간동안 운전...더군다나 여자만3명.. 운전경력이 얼마
안되는 저한테는 엄청난 ㅜㅜ 고난이였습니다..
어찌나 제잘되던지.. 오디오에선 이루 노래가 수십번 나오고.
빅뱅의 노래.. 원더걸스 텔미..등등..
여자4명이 뭉치면 유리잔도 깨져버린다는 그엄청난 수다들..
더군다나 3시간거리의 장거리 운전....
허허. 그렇게 조심조심 아참..어찌나 휴계소란 휴계소는
다 들려야 한다는지..나원참..ㅠ
그렇게 우열곡절끝에. 펜션에 도착을함니다.. 이미점심시간이
훨지난. 오후4시쯤??였던거 같습니다.
길도 잘 놔서 펜션까지 가는길도 크게 어렵지도 않더군요..
거리거리 틈틈히 펜션 건물들이잇고.
조금 규모가 큰곳엔 조그만한 풀장들도 잇고.
저희는 돈을더써 풀장까지 딸린 펜션건물을 대여 햇드랫죠..
시설 꾀나 좋앗던거같습니다. 주위 풍경도.
높지도 앉은 담벼락까지잇어서. 크게 주위 시선도 안봐도 되고.
아무튼 짐들을 다풀고.
방이 총3개더군요.
1층에 큰방1개. 2층에 작은방2개.
안전??을위해 전 1층큰방 혼자. 2층에 방하나는 버려두고.
작은방1개에 누나들 다 들어가고. 아무튼 그렇게 구역을 정하고.
짐정리후 늦은 물놀이를 시작햇습니다.
풀장이잇으니. 누나들은 각자알아서 비키니를 입거나.
아니면 짧은..노출을 즐기더군요..
전열심히 사진만찍어 줬드랫죠..
산속이다보니 초저녘부터 어둠이 살살살깔리더니. 저녘준비에
들어갓습니다. 숯불과 번개탄으로 불을만들고ㅡ
사온 삼겹살. 소시지들 꼬치들 다동원해 바베큐파티까지..
무더운 여름이다보니. 아무리 산속이라도.
누님들은 물놀이햇던 페션을 그대로 입고 계시더군요.
주인님은 검은색 비키니차림에 하얀색 망으로된 천을
어깨부터 허리까지길게 매어져잇엇고.
누나친구A는 짧은 핫펜츠에 위에상의는 역시 분홍 비키니..
누나친구B는 역시 짧은 트레이닝핫펜츠에 상의는 탑으로된
비키니..
아무튼 이랫던거같습니다 ㅋ 기억상.ㅋㅋㅋㅋ
열심히 고기를 꿉고 사온 술괴 음료수로 배를 채워가며.
이런저런 수다삼매경에 또 빠짐니다..ㅜ 전
정말 끼어들 자리가 없엇습니다...어찌나
할말이 많은건지...
"망아~ 이제 고기 그만꿉고 일루와"
"망??왜망이야??
"그러게 뭔망??"
"아.ㅋ 내가 쟤 부를때 그냥 망이라 불러 ㅋ"
"뭐냐 너네들 ㅡㅡ연애질이냐..ㅡ"
"ㅋㅋㅋ아냐 ㅋ암튼 그런게 잇어 ㅋㅋ 빨리 오라고ㅡㅡ"
"으응.."
마져굽던 고기를 최대한 빨리 익히고 고기를 접시에 담아.
전 그렇게 누나들이 자리잡고잇던 테이블로 자리를옴김니다.
"쟈 이거먹어."
"흐응..??.. 누나아.. "
"빨리ㅡㅡ오늘 너 하루종일 고생해서 누나가 이렇게 싸주는데??"
"으응...잘먹겟습니다~"
"니들 진짜 사귀나!!??"
"진짜 ㅡㅡ 아까도 놀때도 그러고. 분위기가 얄라구리한데!?"
"ㅋㅋ 그런게잇지요 ㅡㅡ 니들은 몰라도 된다거 ㅡㅡ"
전 그속이서ㅠ눈치만 보고잇엇습니다..
누나와ㅜ전 주인과 팻의 관계이니...
사귀는것도 아닐뿐더러.ㅡ 다행인건 누나친구들은
제가따로 여친이 잇는걸 모르기때문에.
누나는 그걸이용해 차라리 애인관계쪽으로 몰고 가는거였죠..ㄷㄷ
"야 ㅡㅡ니들 솔찍히 까라.. 사귀는거지!!??"
"저..저그..."
"그래 ㅡㅡ이년들아 사귄다 왜 ㅡㅡ 불만이냐!!??"
"헐..저..미친년.. 니를받아..아...ㅡ"
".....ㅡㅡ 그래 얘 내 모든거 다받아준다 왜 ㅡㅡ "
"헐....."
"......"
누나 고등학교 친구들이라 누나의 모든걸 알고 잇는친구들이라..
누나친구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말을 하더군요..
누나가 성관계를 맺을때 하는행동.. 조금과격한 행동..등..
전.. 더더욱..가슴을 졸였고.. 더군다나 저의 목에는...
누나가 해준..목걸이까지잇으니..더더욱 가슴졸이는 말들이죠..ㅜ
얼마나 알까.. 혹시.. 펫이라는것도... 머리속이 엉망진창이였습니다.
"... 저 누나들.. 저.. 말씀중에 죄송한데요..
누나들이 그..생각하는..그..그런거ㅠ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진짜 이누나 저한테 잘해주거든요..."
"뭐.. 뭘??뭘 그런게아냐??"
"아..저..그.."
"야!!!좀 그만좀해라 ㅡㅡ 뭐 죄졌냐 우리가 ㅡㅡ
응원도 못해줄망정.. 심문이나하냐 "
"누가 뭐라냐.. 그냥 다만걱정되서 그러지..니가또 상처받을까바."
"저.. 걱정마세요 누나도 저도 진짜 서로 아껴주고 하거든요..
뭐비록 군대는 가야겟지만.. 그전까지 누나한테만 잇기로..."
"아..군대.. 암튼..ㅡㅡ 니 우리 XX이 ㅡㅡ 상처주면
가만안놔둔다잉 ㅡㅡ"
"아..네......"
"........."
"........"
"........"
누나의 친구들은 이제 저와 누나의 관계가 애인관계로.
오해을 해버렸고.
누나는 다알고잇지만. 그래도 제가 나서서 이런저런말을하니.
비록 소심하게나마.. 말햇지만. 그래도 제말에 감동을햇는지.
좋앗는지. 아무말안하고.. 저만보고잇더라구요..
갑자기 분위가 숙연해 지자...저도모르게
술도 먹엇겟다. 기습적으로 테이블아래로 누나의 손을 살짝.
잡앗고. 누나가 저의 손길을 느꼇는지 고개를 들어 저를
바라볼때 전 기습적으로 누나의 입술에 뽀뽀를 햇드랫죠..
소리도 엄청크게..
쪽!!!!!!!소리나게..ㅋㅋ
저도ㅠ왜그랫는지는 몰겟지만.전그때. 그렇게 해야한다는.
본능적인 생각이 들엇고. 아무리 주인님이라도.
고개숙여잇는모습 기죽어잇는모습이 싫엇고.
또. 주인님 펫관계지만. 이때만큼은 누나의 연인으로.
잇고나마.누나도 월래는 그랫으니까.
그렇게 전과감히 누나의ㅜ입술을 훔친거죠.ㅋㅋ
"!!!!!!!"
"!!!!!!!"
"헐!!!!"
모두 동시 휘둥그래 바라보며 멍한표정.ㅋ
아직도 기억에 선함니다.ㅋㅋ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나 담배 하나만 피구올께^^..
그리고. 누나 그런모습싫어.. 당당하던 내 주인님모습은
어디간거야.. 사랑해요 주인님.ㅋ쪼옥!!"
귀에대고 조용히 누나귀에 속삭여 주고 전.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때만큼은 담배가 너무 쓰더군요..
현실이.. 후..
여자친구가잇는데 누나에게 이런말을 해도 되는건지..
비록 군대 가기전까지지만. 누나옆을 지키고는싶고..
몸과 살이 부대끼고 가까우니. 마음까지. 가게되는거 같기도하고..
머리속이 너무 복잡햇습니다..
하늘을올려다보니. 어렴풋이 둥근달이 떠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만 밑고 무더운 여름날 방학이지만서도.
휴가도 포기하고. 도서실에 박혀잇는 여자친구가
떠 오르더군요...후후....
"마앙...."
뒤에서 안겨오는 주인님의 손길...
"미안해....."
"웅??뭐가???"
"그냥.. 오늘하루종일 운전하고..짐꾼하고..
고기도굽고.. 이렇게나 해주엇는데.. 누나친구들이 쓴소리해서.."
"참나..ㅋ 내가뭐 ㅋ 그런거 다 생각하고. 염두해 두고 잇엇어요ㅋ
다만.좀더 자신감잇게. 누나친구들에게 믿음감을 못줘서..
좀 그런데.."
"아냐.. 오늘. 아까 정말 진짜 진심. 고마웠어..
나랑.. 그런관계도 아닌데 오히려 친구들한테.
말해주고해줘서.. 진짜 고마워.."
"ㅋㅋ.. 대충 누나친구들도 누나성격다알더만.. .
혹시나. 괸히 다른오해할꺼같아서..그냥 먼저들이덴거야.."
"치..ㅋ 목걸이..잘하구잇네???"
"당현하지.. 누가 준건데... 우리주인님이 손수 주문하고.
특별히 선물해준건데.ㅋ"
"ㅋㅋ 으규~ 후... 기분좋다 오늘..너무.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도 좋고. 이렇게 여행와서도 좋고.
또 우리 망이랑 와서 더좋고.ㅋ"
"ㅋㅋ 앞으로 시간나면 가까운곳이라도 나가쟈
나도 누나집에만잇으니..ㅜ 피부가 하얗다 못해..
누래진당..ㅜ"
"ㅋㅋ 알겟어.ㅋㅋ 망.. 뽀뽀해줘.."
"쪼옥!!"
"안아줘야지 ㅡㅡ 뽀뽀만 하라고 뽀뽀만 하냐 ㅡㅡ"
"흐꾹..!!"
"ㅋㅋㅋㅋㅋ"
그렇게 짧게나마. 누나와 속앓이를 풀고.
누나친구들이 잇는곳에가니. 다치우고.
다시 거실에 술자리를 만들도 잇더군요.
다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며 본격적으로.
술한잔마시면서 전 다시 심문아닌 심문을 당햇고.
제목에잇는 목걸이를 두분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계속 물어보면서 물엇지만.ㅋ 대충 흘러 대답하고.
결국 두분은 늦은밤에 넉다운이 될정도로 마시다.
샤워를 하러가더니 그뒤로 방에 박혀 나오질안더군요.
전 자리를 마져 정리하고. 누나와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시 나누다. 샤워하러가자는 누나의말에.
전. 춥지안으면 샤워전에 풀장에서 더 놀자고.
전 누나들의 등살에 ㅜ 풀장에서 제대로 못놀앗거든요.ㅋ
누나를 안고 조심히 풀장으로가. 누나를
안아들고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갓습니다.
물이 햇빛에 데워졌는지 밤인대도 춥지도 않고.
오히려 물이 미지근 하더군요..
아무도 눈치볼사람도 없고. 밤이니.
조심조심. 누나의 몸에 터치를 해 나갓습니다.
달빛과 무드 조명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르니.
누나도 저도 분위기에 취해. 한껏 흥분해갔습니다.
"흐음...마앙..."
"히히.. 주인님 기분 조아여???"
"흐응... 자꾸 그렇게 만지면.. 나 간다구...."
"주잉니임.... "
물속에 등을 보인채로 누나를 뒤에사 끌어안고.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넣어 누나의 가슴을 비키니 채로
주물럭 거려주니 꼭지가. 빠짝 서잇는게 느껴질정도로.
누나는 한껏 흥분을 하였고
추운지. 누나의 어께선 목선에서는 닭살이 보일정도로.
누나의 살결이 보였습니다.
누나는 손을 뒤로 돌려 저의 머리를 잡더니.
한손은 제 손등위에 올리고. 그대로 고개를돌려 저의 입술을
찾앗지요..
전 그대로 누나의 입술을 덮첫고. 누나의 손이 잡힌손을
제외한 다른손은 누나의 배를 껴안고. 수십분.
누나의 입술을 탐햇습니다.
"흐응... 쪼옥쫍쩝.. 마앙.. 그마안.. 누가보면 어째.."
"괸찮을꺼야.. 누나친구들 꽐라대서. 엎어가도 몰라.."
"그래도오..."
"흐음... 알겟어요.. 누나가 싫어하면..뭐..."
"하으... 그냥.. 팬티제끼구. 넣어..얼른.. 풀장 벽으로 가.."
"힛.."
역시. 누나도 흥분에 못이겨. 오히려 저의 응답을 동의햇고.
펜션 건물쪽 풀장벽으로 바짝붙어. 조심스래.
누나의 비키니 속에 손을넣어 누나의
음모를 느끼다. 누나의 보지를 한껏 만져주엇죠.
거이3개월가까이 매일매일 하루 두번씩 누나와
섹스를 하였고. 이제는 제가 클리를 만져도 누나는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누나는 변하였고.
저또한. 한참 누나에게 스킬과 태크닉을 배워서.
누나가 원하는 체위 애무를 모든걸 알게되엇습죠..
이제는 주인님과 펫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 동등한 입장까지.
변하였고. 누나도 이제 한껏 흥분해도 거칠게 손찌검도 거이
없어져 갔고. 비록 욕과. 몸동작은 거친게.. 남아잇엇습니다.
제가 누나에게 길들여져가는것보다. 오히려 누나가.
저때문에 너무많이 변하였죠.. 역으로 저한테 길들여 진다고
해야할까요??
물속에서 흩날리는 누나의 보지털을 느끼며. 보지를 애무하자.
누나는 엉덩이를 뒤로 쭈욱빼며. 엉덩이골사이로.
제자지를 끼워마춰 위아래로 비벼대엇고.
누나의 비키니상의는 위로 말아올려진채.
누나의 젖가슴이 달빛과 풀장주변의 무드등으로
비쳐 지고잇엇습니다.
누나의 꼭지는 빠딱 스다못해. 꼭지 주변의 오돌톨한 돌기들까지.
서잇는게 보일지경이였죠..
"하으... 마앙..이제넣어줘...."
"후으.. 으응.. 물속이라그런지.. 누나 더흥분된다.."
"흐음...응... 더군다나 밖이자나..하으...."
"누나..만져죠.. 누나자지..."
"흐으.. 내꺼... 내자지.. 위에걸터앉아"
폴짝 뛰어올라. 풀장가에 걸터앉으니.
누나는 그즉시 돌아서서 저의 바지를 벗기더니.
그대로 자지를 입에 물더니 핡아주엇죠.
"웁..쭈유윱.. 하아.. 후웁.."
"아..아으...누..누나..주..주인님.."
"하으.. 망아... 너..누구꺼야.."
"누나...누나꺼.. 주..주인님꺼어.."
"우웁.. 쭈웁...쩌업.. 웁웁웁읍읍"
"하으..."
"망이는..내꺼지????그렇지??"
"으응... 주인님꺼.. 누나꺼야.."
이렇게 서로에게 확인까지해가며. 누나와 저는
더더욱가까워져갔고.
저는 누나에게. 누나는 저에게. 서로에게 길들어져갔고..
저는 저데로 누나에게 종속되어가고.. 누나는
누나데로 저에게 종속되어 갔죠..
"누나.. 나 넣고싶어.."
"안되. 더 먹고.."
"이러다가 나올꺼같은데..힝.ㅜ"
"야. 월래 입으로한번. 밑으로 한번. 몰라!?"
"힝..ㅜ"
누나는 말끝나기 무섭게. 박차를 가햇고.
전 결국 누나의 입속에. 오늘 하루종일 모아놓은. 정액덩어리들를
누나입속에 넣었습니다..
"부르르...."
"웁웁..부르르...."
누나도 오랄중에 물속에서. 자위를 했는지.
저의 사정에 마춰서. 몸을 떨엇고.
아직 죽지 않은 자지를 이용하여. 전 그대로 누나를 안고 들어올려.
풀장옆에 잇는. 썬베드??비치체어??에 눕히고.
그대로 비키니 하의를 벗겨버리고.
누나의 보지속에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이미 누나와 저는 이미 주위 누가보던간에 우리의 행위를
멈출수가 없엇고. 설사 누가 보더라도. 저와 누난. 이행위를
쭉이어갈 정도로 극상의 흥분 상태였죠.
분위기도. 기분도. 다.
찌꺼억. 슉슉.
비치체어가 딱딱햇지만. 폭이 딱 적당해 쉽게 자세가 나왓지만.
이미 누나의 오랄로인해. 다리에 힘이풀렸던지.
수십분이 지나자. 다리가 후덜덜거리더군요..
누나를 삽입체로 다시 들어올려.
제가 눕고 누나를 위로 올라오게..여성상위자세로 만들엇고.
누나는 제위에. 올라타 절정의 요분질을 시작햇습니다
"후으....음.....으음..."
"아..누나.. 아까쌌는데.. 또 바로나올려한다.ㅡㅜ 좀만천천히.."
"흐응... 하으..씨발... "
"후.."
"찌꺽찌꺽. 슉슉 슥슥 철퍽철퍽"
"씨발...흐으..개새끼..너무조아..
마앙... 어디가지마... 알겟지???어디가면..너..죽여버릴꺼야.."
"안가..어디안가.."
"하으......쓰읍...."
점점 누나는 올라오는지 욕을하기 시작하였고.
저도 이때다싶어. 허리를이용해 쳐 올리기 시작햇고.
누나도 거기에맞게. 누나도 맞쳐 돌리고 내리쳐.
다리를힘껏 오무리더니. 제가슴이 찢어질 정도록. 누나는
제가슴을 쥐어 짯습니다..ㅜ
누나의 보지속에 잇는 제 자지는 뭐가 그리좋은지..
꾸억꾸역 정액들을 분출햇습니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제가슴위에 엎어져 힘든숨을
내쉬는 누나를 껴안고. 한참을 음미하던중.
문득. 2층 창가에 커텐이 흔들리는걸 보앗습니다.
"뭐지??통유리라 바람도 안불텐디??"
다시 생각을 멈추고 누나를안고 흥분을 삭히고.
누나를 조심스래 돌려 눕히고.
다시 누나의 사타구니로가.
다리를벌려 누나의 사타구니 속으로 얼굴을 파묻엇죠.
자세히보니. 누나의 보지에 하얀??애액들이 덕지덕지.
붙어잇더군요.. 구멍에서는 누른정액들이 흘러나오고.
보지주변엔 하얀 포말이 묻어잇으니..
다시또 살짝 자지가 슬려는걸. 억지로 참아.
비치체어에 깔린 타올로 닦아주고.
누나를 안고 욕실로가. 샤워를시켜주고.
미지근한 욕조속에서 다시 알콩달콩 이야기를하다.
흥분에 못이겨.
욕실 욕조에 서 한번더 치른후.
실신직전까지 간 누나를 안아들고 1층 침실로 데리고가.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엇습니다.
조용히 들려오는 누나의목소리..
"망... 사랑해......"
" ^^ "
쪽.!!!
제 품속으로 파고들어. 깊은 꿈속으로 빠져 들엇습니다.
사랑이라....후.. 정말 움직이는걸까요..??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걸까요???
한참 폭풍이 지나간후 비치체어에 누어잇을때. 2층창가에.
왜..통유리로된 커튼이.. 흔들린걸까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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