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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야. 주인님의 펫 5.

4편에 말씀드려야 한다는게 5편에서 적게 되네요.ㅋ

왜 여자에게 펫으로써 길들여 지는게 위험하냐면.
첫째. 옛날부터 남자는 여자위에 군림하였으며.
의식주 등 오직 남자가 주를 이루며 여자는 거기에맞게
보조등 뒷마침을 해주엇죠.
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시간이흘러. 지금은 많이 바뀌엇죠.
고로. 바뀌니 남자들이 아무리 주를 이룬다지만.
지금은보면 오히려 여자들이 더 뛰어난??성향까지나오며.
고개숙인. 남자들이 늘어나지요.. 하지만.정말.
잠자리만큼은 진심 남자가 여자 위에 군림을 해야함니다.
그래야만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의 심리?? 또 그남자에게.
홀딱 빠져 버리지요. 아무리 그남자가 잘생기고. 뭐고 해도.
잠자리에선 말장꽝이면 그건 남자로써의 능력이며 자존심이며
다 사라지는거지요. 일명 하우대만. 멀쩡한 빈 껍데기.
왜 부자집 사모님들이. 제비들을만나면 푸욱빠질까요.
협박?? 말빨?? 아님니다. 잠자리 능력이 뛰어 나기때문애.
약간의 속삭임에도 쉽게 빠져 간이고 쓸게고 빼오죠.
하지만 그걸이용한다면 . 정말 나쁜놈이겟죠??
세상은변해도 잠자리만큼은. 남자가 여자위에 군림을 해야 함니다.

둘째. 남자가 여자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하면. 여자는
처음에는. 좋다고 재밋다고. 좋아라 함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거.
여자와 남자는 창조될때부터. 서로의 끌림이 본능으로. 새겨짐니다.
아무리 싱글남 싱글녀가 넘처나도. 결국은. 원나잇이라도.
만나게 됨니다 어쩔수없는 자석의 n극과 s극이죠.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말씀드렷다싶이.
여자에기 길들여진남자는. 결국 성공할수 없습니다.
지속이 안된다는거지요. 왜. 매력이 없으니깐요
생각해보새요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잇는데.
그것만 가지고 논다고쳐보세요. 질리죠??
또. 여자는 태고적으로. 남자 아래 깔려 헉헉 거리는게
본능이고. 그렇게 배우고 뼈속에 각인이 됨니다.
(표현이 직설적인가요.ㅜ)
틈틈히 아주 별난 사람이 변태적??성향??때문에. 바뀌어서 즐기지만.
하지만 그뿐임니다.. 아시겟죠??

틈틈히 이벤트씩으로 해주는거면 오히려 약이 되겟지만.
그게 지속적이면서. 꾸준해진다면 시들어지고 오래 못감니다..
이건 장담함니다.

저희는 남자임니다 남자는 여자위에 군림하며.
여자들을 이끌어 가야하는 존재임니다. 잊어서는 안됨니다.

짚신도 제짝이 잇고. 여자를행복하게 해줄수잇는건 오직 남자임니다.ㅋ

대한민국 모든남자님들 화이팅임니다.

위에 말씀드린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니다아..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택배가 도착을햇드랫죠.
조심히 누나에게 문자를 하니 아무것도 건들지말고 그냥 그대로
놔두라고 하심니다.

시간은흘러 누나가 퇴근하여 집으로 왔고.
전 마춰서 앉은체로. 누나를올려다보며 반갑게.
인사를 햇드랫죠

"멍!!ㅋㅋ 주인님 오셧어요??!!"

"아쿠 우리강아지. 혼자 노느라 심심해쪼~~"

"힛ㅋ 맞다. 저어기 택배!!"

"그래 일단 밥먼저 먹고 씻고나서 하자 ㅋ"

"네에^^"

누나는 후다닥 저녘을 준비하며.
분주히 오고가고 햇습니다.
전 역시나 누나옆에 앉아.
(참고로 앉아잇는자세는 무릎을꿀듯 앉는거지만. 양다리를 벌려
엉덩이까지 붙여 앉는.. 이거 유연성이없거나 여자아니면 ㅜ
거이ㅜ못앉습니다.. 저도 겨우....해서 앉음..)
누나를 빤히 처다 보앗죠 ㅋㅋ
특히 누나가 가장 좋아라 함니다^^ 자기가 뭘하듯.
처다보고잇으면. 왼지 설래이고 주목받는느낌도들고.
자기가 뭘하듯 기쁘게 처다보면 저절로 힘이쏟는다나뭐라나..ㅎㅎ

틈틈히 누나에게 뽀뽀를 받아가며 누나가 상을 다차리자.
누나가 반찬을 숫가락에 얹어 밥도먹여주며. 전 거기에 보답하듯.
한톨의 밥알갱이도 남기지않고 싹싹 긁어 먹엇죠.ㅋ

그렇게 빛의 속도로 밥을다먹고
전 자연스럽게 욕실로가. 물온도를 마추고. 누나가 들어 오기를
기달렷습니다.

시간이 조금지나니 누나가 들어옴니다..
손에 이상한 물건들이 들려져잇습니다....
약같습니다.. 이상한 물풍선처럼생긴....
아시겟죠??ㅋㅋ 예.. 관장약....

열심히 제몸을 씻겨주며. 누나는 저모르게 저의 항문에.
이상한 약을 주입을함니다..
그리고 샤워꼭지를 빼더니 조심스래 제 항문에 넣으며. 물을.
틀기시작함니다..

"으윽.. 주..주인님..이상해요..아..아파요!!아!!"

"참아.. 참아야되 그래야 꼬리가 나온단말이야. 참아!!"

"아..아파요..으..으....그그만..ㅜ"

맨날 배출만 해보앗지 역으로 먼가가 들어오니 고통이 잇엇으며.
이 말못할 표현에 제몸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시간이 얼마지나니. 헐..아랫배에서 미친듯이 요통이 생기며.
마치 술을 엄청먹고 다음날 물똥이 나오려는 그 복통...

"으..으..주인님...응아가..응아가 나올꺼같아요..으....으아.."

"괸찬으니까 처리하고와 쭈욱빼"

도저히 걸어갈 힘도없엇고 난생처음 격는일이라.
전정말 무서웠고..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흐르기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변기에 앉자마자....하하......

그렇게 2번 3번 반복을 햇음니다..
나중엔 그냥 물만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이상한 젤??같은걸 가지고 오더니.
누나의 손가락에 잔득 묻혀 다시 제 항문을 열더군요...
너무 아팟습니다... 진심.... 아 이고통이 여자들이 처녀가 파괴되는
고통인가 싶엇습니다...ㅎㄷㄷㄷ..

이어 누나가 샤워를 다한후 제다리가 말을안들어.
누나의 부축에 의해. 조심스래 침실로 갓습니다.
보통 하루에 2번 많으면 4번의 배변을봐도 힘이 쫙빠지는데
전 무려 6번의 배변을보고. 또 항문뚥기의 고통까지 더해지니.
하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앗습니다....

누나도 그걸 다행이 아는지. 처음치곤 잘버텃다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나름 감동도 햇엇지요..

"으규.. 우리강아지 잘참아쪄.."

"아...주인인님 힘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거기가..너무아파요..흑.."

"처음이라서그래.. 오늘한게 관장이야. 알겟지?? 항문 직장
이런곳 깨긋히 해주는거. 묵은변 청소야..ㅋㅋ"

"아..네..ㅜ그런데 그건왜해여..??"

"그건 니 꼬리 달기 위해서.ㅋ 아무튼 오늘한거 기억하고.
하루에 한번은 꼭해 알겟지??!!"

"으....저..그럼 죽어요...ㅜ "

"하다보면 익숙해져 ㅋ 자 이제 우리강아지 꼬리 달시간이다!!"

"??????!!!!!!!!!!!!"

누나가 택배박스를 오픈하며 요상한 물건들을 꺼내기 시작햇습니다.
꼬리..개목줄.. 동물귀들.. 이상한 옷들....

가장먼저 누나가 자랑스럽게 개목줄을 제목에 걸어줌니다.

"이거 절때 빼지마. 알겟어??!!"

"이..이건...."

"내 강아지라는 증명하는거야. 자세히바 여기 니 이니셜 내 이니셜.
그리고 소울메이트..영어. ㅋㅋㅋ"

"아.....와 신기해.. 이런것도 팔어요??"

"응ㅋ 어쩌다 알게된 쇼핑몰에서 구햇지.ㅋ 자 걸어줄께."

"네^^"

"와.. 완전 잘어울려 ㅋ 역시 ㅋ "

"??????"

"나중에 거울로봐 ㅋ 그리고 여기 머리띠.ㅋ 난강아지를좋아하니
강아지귀 마리띠 해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꼬리!!!!"

"헉!!!........"

"엎드려 봐 얼른."

"으..으..주..주인님.."

"얼른 ㅡㅡ"

전 잽싸게 엎드렸고. 누나는 아까 바른 젤같은 걸 잔뜩 바름니다.
딸기향이 물씬 느껴짐니다.

조심스래 제 항문에. 뭔가 침입을 시작함니다...
그리고 천천히..들어오는데.. 잠깐 의 고통이 느껴지고는.
그세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
제엉덩이에 귀어운 강아지 꼬리가 달려잇습니다.

"꺅!!ㅋㅋㅋㅋㅋ완전 귀여워!!!°ㅋㅋㅋ 아구 우리강아지!!!"

"으...힝......"

엉덩으를 살짝 흔드니.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림니다..ㅋ
길지도 짧지도. 크지도 작지도안은 딱 정당한길이와 크기의강아지
꼬리가 흔들림니다..

"와..진짜..으......하... 벌써.. 주인님은 꼴린다...흐.."

"잉????"

"망. 얼른. 얼른 누나 보지 핡아봐 얼른 .아참. 그 그먼저.
저기 거울보고와바 ㅋ 기어서 얼른ㅋ"

전 그렇게 어그적어그적 기어가 누나침대 발밑부근에 잇는 전신거울로
가보앗습니다.

정말..정말 딱 한마리의 강아지가 잇엇습니다..
하얀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귀 ..
역시 하얀색과 검은색 틈틈히 회색이 섞여잇는 꼬리..
그리고 검고. 금색으로 도금된 가죽 개목걸이..

정말 딱 한마리의 강아지를 연상케 햇엇죠....
하지만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꼬리가 흔들리는게 귀엽게는
느껴졌지만.. 똥꼬에서는 오묘한 느낌이나더군요..으으으..

"ㅋㅋㅋ완전 잘어울려.. 혹시나 햇는데.. 아..
어떻해.. 망.. 누나 너한테 완전빠지겟어... 흑.."

"잉.... 주인님......"

"아...내가 상상햇던 그대로야..흐... 아.."

" ^^v"

"ㅋㅋㅋ 아구.. 이거바바.. 누나 벌써 여기 물이 질질흐른다.."

킁킁.. 할짝.. 낼릅.. 쭈아압 쩌업..

"흑.. 하...조아.. 더..더..하윽..우리강아지 잘한다.."

쩌업 쩝쩝 하아.. 후웁

"으으..으흑.. 아우.. 개새꺄.. 좀더 더깊게 핡으라고!!"

우웁!!!!! 훕 쩌업쩌업 쩝쩝 낼름낼름

"으.하윽... 흐..으...음....음...하아.."

전 누나의 사타구니에 얼굴만 처받고 누나의 보지를
장성것 혀를 최대한내빼어 보지 구석구석 핡아 주엇습니다.
구멍깊게 넣기도하며. 구멍주위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그리고 더깊게 내려가 누나의 항문도 혓바닥으로 핡고. 혀를새워
항문까지 넣어가며 말이죠.

그리고 살짝 누나의 콩알까지 핡으며 누나가 최대한 느낄수 잇게
콩알은 최대한 살살 애무하며말이죠..

발가락을 힘껏 오무리며. 허벅지 안쪽은 이미 잔잔한 근육경련이
일어나며. 가슴은 힘껏 내밀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음..흐으..음..하.... 와... 으..개세끼 몇일만에 점점 빠르게
배워가잔아..아.. 씨발.. 안되.... 흐윽.."

"할짝.. 할짝.."

"망.. 주인님 발가락도 빨아줘야지.."

"네에^^"

허벅지 안쪽으로부터 길게 핡아가며 왼쪽 엄지발가락을
입안으로 넣어 사탕먹듯 오물오물 거리고 한손은
장단지를.. 한손은 왼발 허벅지 안쪽을 손끗으로. 스치듯.
비벼주니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감니다..
힐끗힐끗 보이는 누나의 보지는 눈에띄게 촉촉히 젖어가는게
보였습죠..

전 문뜩 좋은생각이나서 누나의 다리를 최대한벌려 m자로 만든뒤
저의 꼬리의 얼로 누나의 허벅지쪽을 슥슥 비벼 보앗습니다.

"허윽.. .뭐..뭐야..으..ㅇ힛 간지럽자나 ㅋㅋ"

"주인님ㅋㅋ 어때여??ㅋㅋ 간지럽기만해여??"

"응ㅋㅋ 근데 막ㅋㅋㅋ 그냥간지러운게아냐.ㅋㅋ 아 ㅋㅋㅋ"

전 그렇게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꼬리로 허벅지..
옆구리.. 팔뚝 안. 겨드랑이 최대한. 누나의 얇은살 위주로 간지럽혔죠ㅋ

그리고 저의 물건에서 느껴지는 촉감..손길..

누난 M자로 앉아 날바라보고잇고 전 등을돌린체로 누앞에 엎드러.
누나의 배를 간지럽히다. 누나가 손을뻣어. 제 자지를 잡앗엇죠.

"으..주..주인님.."

"이제 내차례야.ㅋ 우리강아지 얼마나 커졋나 볼까??"

"으..하.. 많이 커졌어요.... 아까부터.."

"그래?? 어이쿠.. 애액나온다.. 발정나쬬요??ㅋㅋ"

"네에... 주인님 보고.. 발정났어요..흐윽.."

"그래?? 아코 ㅋ 오늘 자위햇어요?? 오늘 일부러.
어제 입은 팬티 안빨고 저기위에 올려놨는데 ㅋㅋ 근데
누가 건드린거같다??"

"하..으윽.. 네에.. 죄송해요..제가..제가 허락없이 만졌어여...윽."

말하는 순간에도 누나는 제 자지를 어루만졌고.
검지 손가락으로 귀두끝부분을 쿡쿡 누르기도 문지르기도 햇엇죠..

"오호 ㅋㅋ 그래?? 팬티 가지고 뭘햇을까???? 일부러
누나 회사 화장실에서 팬티에 애액묻게 문지르고 팬티에 묻혔는데?ㅋ"

"으.. 그..그냥.. 뭐지싶어..봤는데.. 주인님 속옷이였어요..
그래서.. 하..아... 살짝 봤는데.. 주인님 팬티... 그부분에.. 뭔가
잔득..묻혀...허욱.. 잇엇어요...."

"오호 ㅋㅋ 그래 그래서???"

"그..그래서.. 냄새만..맞는다고..맞앗는데..하. 주인님의 냄새가 났어요"

"또???"

"맛도..봤어요..... 찌릿한 맛이 났어오....."

"자위는!?"

"아..안햇어요.. 할뻔햇는데.. 참앗어요....하.주인님..이제그만...으.."

"ㅋㅋㅋ아이쿠 잘햇어요 상줘야겟네??!!"

"네에..상주세요...흐.."

그렇게 누나는 뒤로 누엇고 전 누나의 이끌림에 누나위로 올라타.
누나의 구멍을향해 저의 자지를 들이밀엇고 운좋게 한방에
들어가버리더군요..

츅츅춛 퍽퍽 철퍽찔걱

"하우.. 우리강아지.. 가면갈수록 잘해지네.. 이번엔 한방인데??"

"네...헉헉... "

"더 빠르게 헉헉..으..음....하......으음.."

천천히 아주천천히 속도를 올라가며 전부터 느껴져 오는 사정감을
최대한 참아가며.. 누나가 절정에 올라갈수잇게.
가슴이며.. 옆구리.. 다리를모아 뻣게 만들어 발가락를 힘껏 물엇다가
누나에게 엎드려 양손을 누나 엉덩이를 힘껏 주무르고.
누나와 제가 결합된 부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누나의 항문까지 문질러 주엇습니다.

"악악.ㅡ 악!!으..아..개새끼....씨발...너무좋아.. 더..더"

퍽퍽 퍽퍽퍽 퍽퍽 퍽퍼퍼퍽 퍽

척척척척척 찔퍽찔퍽찔퍽

"악..악악 아!!으윽!!!!!"

"씨발...아..너무좋아....으...으음!!!!!!!!읍!!!!!"

갑자기 누나가 온몸이 경직되며 누어잇는 상태에서.
머리는 뒤로 넘기고 허리 가슴은 빳빳히 새우고
두발은 최대한 가슴쪽을 당기더니. 거친 호읍을 내쉬고 잇엇습니다.

전 누나가 느낀줄알고 더더욱 박차를 향햇고.
이어 누나의 보지깊숙히 제 정액들을 배출햇습니다.


"후...흐....하... 휴우..."

"헉헉.. 헉."

"아..뭐야.. 와.. 누나..진짜 죽는줄알앗다..."

누나위에 엎어져 저도 거친숨을 쉬고잇다 누나가 힘겹게 말하길래.
무슨말이지?하는표정으로 바라보니.

여태것 한 섹스중.가장강한 오르가즘이며. 클리를 만지지 않고서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꼇다며.. 제머리를 쓰담아 주더라구요..ㅋㅋ

"하.. 망.. 너...점점가면갈수록 ... 실력이는다??"

"ㅋㅋㅋㅋ^^"

"후.. 이러다 누나가 너한테 길들여지겟다.ㅡㅡ"

"ㅋㅋㅋ 누나 이번엔 그거알아??"

"응??뭐???"

"누나..욕은햇지만ㅋㅋ 이번엔 한번도 안때렸어.ㅋㅌ"

"응!?진짜!!??"

"응ㅋㅋ바바 손자국난데하나도 엄자나 ㅋㅋ"

"헐..진짜네..... 근데.. 실은 때리고싶엇어 ㅋㅋ
손이 나도모르게 올라가더라 ㅋㅌ"

"응ㅋㅋ나도 움찔햇어 ㅋㅋㅋㅌㅌㅋㅌ"

"근데.. 니가 너무.. 귀여워서..못때리겟더라..ㅜㅜ"

"힛..ㅋㅋㅋㅋㅌ 다행이군ㅋㅋ"

예.ㅋ 한참 섹스중에 더군다나 누나가 하지말랫던.
정상위. 누나도 흥분에 못이겨 정상위 자세를 하였고.
색스중 흥분이 극에 달했을때. 갑자기 누나가 손을 뻗치더군요 ㅋ
전 아..또 때리는군아 싶어 눈을질끔깜앗는데.
오히려 제볼을 부드럽게 만져 주더라구요.ㅋㅋ
나름 너무 감동..ㅜ

섹스후엔 잠깐 주인님과 펫관계가 ㅋㅋ 사라지는. 어이없는.
상황도 생기지만. 이때만큼은. 저도 그냥 펫으로 대하는것보다.
그냥 동생으로 남자로. 대하고싶어. 평상시 말을해도.
누나는 신경안쓰듯. 더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 가더라구요.ㅋ

그렇게 저는 호된 가르침속에. 점점 누나를 만족시켜 나갔고.
누나에게 최대한 섹스테크닉들을 배워가며. 누나에게
실습??아닌 실습하며. 또 저도 나름독학??하며 ㅋ
최대한 누나에게 맞는 체위를 공부 해나갔고.

항상. 누나와 저는 집에잇을때만큼은. 무조껀 알몸으로.
특별한 상황아니면 주인님과 팻관계를 성실히.
이행 햇습니다.ㅋ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누나의 펫이된지.
2개월정도 흐르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엇고.

누나와 누나친구두분. 저 이렇게 4명이서 가까운 계곡에펜션으로.
놀로를 가게 되엇습니다.ㅋ
추천89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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