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섹의 안좋은점.
한창 여자친구와 연애를 불태울때,
정말 지나가는 낙엽에도 우울한게 아니고 불끈거렸습니다.
친구들이 저기 매미지나간다 라고 놀릴 정도로 여친한테 푹 빠져있었죠.
어느날 다니던 대학에 일이있어 여친과 같이 동행하다가 시간이 좀 남아 학교 뒷쪽 야산에 잠시
올랐습니다. 산책코스가 잘 되어있었고 높이가 적당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올라가는 높이가 800미터 정도되는
야산의 산책로 초입부근이 있었지요.
때가 마침 초겨울이라 쌀쌀했고 산도 벌거벗은 상태였습니다.
둘이 적당히 걷고 있는데 정말 갑자기 너무나 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살살 떠봤지요... 저기 나 지금 너무 하고싶다.
좀 약간 보채듯이 얘기했는데 춥다고 싫다하데요.
그래서 눈치보며 좀 더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없는거 같으니까
제 손을 잡고 야산 숲속으로 한참을 걸어 들어가는 겁니다.
길도 없는데 낙엽도 쌓여서 걷기도 힘든 비탈을 십여분 걸어 들어가자 산책로에서 안보이는
텅텅빈 숲속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여친이 제 바지를 벗기더니 그렇게 참기 힘드냐면서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얼마나 추운지 얘기 해달라며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
쌀쌀한 날씨에 엉덩이가 오그라드는듯 했지만 반대로 거시기는 팽창하고 있었지요.
한참을 오랄을 해 주다가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는 겁니다.
그리곤 얼른해줘 라며...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데... 추운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겁니다.
그리곤 나무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지금도 그 생각하면 참 흥분되거든요.
그때는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정말 땀이 줄줄 날정도로 박아대는데 희안한건 추운날씨에
휑한 공터에서 하니까 느낌이 잘 안오는 겁니다.
오래하는건 좋은데 제 물건에도 느낌이 잘 안오더라구요.
아마도 개방된 곳에서 하는 첫섹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참을 같은 자세로 펌핑하는데 여친이 먼저 달아올라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다리가 부들거리더라구요
여친이 느껴주니 좋아서 더 힘을 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호가 와서 여친의 뒤에서 골반을 깍지로 꼭 잡은뒤
시원하게 여친 자궁끝까지 찔러넣고 정액을 밀어넣었습니다. 제가 안에 싸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미리 안전한 날이라고 얘기까지 들어서... (항상 안전한 날만 데이트하는 여자는 도대체...)
막상 끝나고 나니까 전 웃옷은 모두 벗은 상태였고 바지만 발목에 덜렁거리고... 땀은 식어서 춥고...
여친은 보지에서 정액 흐른다고 휴지없냐고...
낙엽쓰라고 할뻔하다가... 맞아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가 입었던 티로 닦아준다음 얼른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을 나무 기둥에 밀어넣고 십여분을 키스해 줬지요... 너무 이쁘길래요...
여친도 안춥냐고 땀을 닦아주더니 제 거시기 위를 슬슬 문질러 주더라구요...
그렇게 첫 야외섹을 마치고 유유히 저희는 산책로를 따라 다시 내려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야외섹은 흥분되지만 뒷처리가 참 골치아프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는 내내 정액냄새가 나서...
암튼 그 뒤로도 제 여친은 그때 야외섹을 베스트5 안에 꼽더군요.
지금도 제 전용 정액용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하고의 섹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별 경험담은 아니지만 연애 절정기의 기분을 살려 올려봅니다.
다보신후 맘에 드셨다면 추천점수 꾹 부탁드려요~
정말 지나가는 낙엽에도 우울한게 아니고 불끈거렸습니다.
친구들이 저기 매미지나간다 라고 놀릴 정도로 여친한테 푹 빠져있었죠.
어느날 다니던 대학에 일이있어 여친과 같이 동행하다가 시간이 좀 남아 학교 뒷쪽 야산에 잠시
올랐습니다. 산책코스가 잘 되어있었고 높이가 적당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올라가는 높이가 800미터 정도되는
야산의 산책로 초입부근이 있었지요.
때가 마침 초겨울이라 쌀쌀했고 산도 벌거벗은 상태였습니다.
둘이 적당히 걷고 있는데 정말 갑자기 너무나 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살살 떠봤지요... 저기 나 지금 너무 하고싶다.
좀 약간 보채듯이 얘기했는데 춥다고 싫다하데요.
그래서 눈치보며 좀 더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없는거 같으니까
제 손을 잡고 야산 숲속으로 한참을 걸어 들어가는 겁니다.
길도 없는데 낙엽도 쌓여서 걷기도 힘든 비탈을 십여분 걸어 들어가자 산책로에서 안보이는
텅텅빈 숲속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여친이 제 바지를 벗기더니 그렇게 참기 힘드냐면서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얼마나 추운지 얘기 해달라며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
쌀쌀한 날씨에 엉덩이가 오그라드는듯 했지만 반대로 거시기는 팽창하고 있었지요.
한참을 오랄을 해 주다가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는 겁니다.
그리곤 얼른해줘 라며...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데... 추운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겁니다.
그리곤 나무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지금도 그 생각하면 참 흥분되거든요.
그때는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정말 땀이 줄줄 날정도로 박아대는데 희안한건 추운날씨에
휑한 공터에서 하니까 느낌이 잘 안오는 겁니다.
오래하는건 좋은데 제 물건에도 느낌이 잘 안오더라구요.
아마도 개방된 곳에서 하는 첫섹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참을 같은 자세로 펌핑하는데 여친이 먼저 달아올라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다리가 부들거리더라구요
여친이 느껴주니 좋아서 더 힘을 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호가 와서 여친의 뒤에서 골반을 깍지로 꼭 잡은뒤
시원하게 여친 자궁끝까지 찔러넣고 정액을 밀어넣었습니다. 제가 안에 싸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미리 안전한 날이라고 얘기까지 들어서... (항상 안전한 날만 데이트하는 여자는 도대체...)
막상 끝나고 나니까 전 웃옷은 모두 벗은 상태였고 바지만 발목에 덜렁거리고... 땀은 식어서 춥고...
여친은 보지에서 정액 흐른다고 휴지없냐고...
낙엽쓰라고 할뻔하다가... 맞아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가 입었던 티로 닦아준다음 얼른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을 나무 기둥에 밀어넣고 십여분을 키스해 줬지요... 너무 이쁘길래요...
여친도 안춥냐고 땀을 닦아주더니 제 거시기 위를 슬슬 문질러 주더라구요...
그렇게 첫 야외섹을 마치고 유유히 저희는 산책로를 따라 다시 내려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야외섹은 흥분되지만 뒷처리가 참 골치아프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는 내내 정액냄새가 나서...
암튼 그 뒤로도 제 여친은 그때 야외섹을 베스트5 안에 꼽더군요.
지금도 제 전용 정액용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하고의 섹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별 경험담은 아니지만 연애 절정기의 기분을 살려 올려봅니다.
다보신후 맘에 드셨다면 추천점수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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