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였던 친구..#1
대부분의 30대의 남자분들에겐 한번쯤 있었을 법한 경험담입니다.
제목과 같이 유부녀였던 친구(지금은 돌싱이지만)와의 뻔한 얘기입니다.
2006년 12월이었습니다.
퇴근쯤에 그 친구한테 문자가왔습니다..
"나 내일 생일인데~~"
평소 연애상담을 가끔하던 친구였던지라..다음날(금요일) 저녁 사주겠다 고말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 집이 잠실인데 그 친구 집때문에 사당에서봤죠.
동동주에 파전..ㅋ..갑자기 그게 당겨서..
그런데..이혼 상담을 해오는 그친구였습니다.
남편의 2차례 불륜이 그 당시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눈물을 흘리며... 모든 남자를 욕하더라구요..ㅠ
술이 만취된 친구 부축해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커피 앞에놓고 머리를 탁자에 박고 자길래..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하니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엔 안들어가겠답니다..그래서 모텔 방안까지 데려다 줄테니 자고가라고했더니 그건 싫다고.
그렇게 대로변에서 부축하고 실랑이하다..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까진 정말 그런 맘이 없었습니다..
원룸..침대에 눕혀놓고,씻고와서 저는 침대 바닥에 누웠습니다.
남자혼자 사는데 이불도 마땅치 않아서 쪼그리고 살짝 잠들려고 하는데..그 친구가 말을 걸더라구요..
"자?"
"아니.."
"왜 안자?"
"딱딱한 바닥이 익숙치 않네."
............
"올라올래?"
그때부터 그친구의 몸을 생각했습니다.
키가 165cm정도일겁니다..제가 70이 갓 넘으니..ㅠ..피부는 뽀얗구요..
얼굴도 이쁘죠...돌싱되고 작년에도 어린애들한테 대시 받았다고 자랑했으니..
어쨌든..그래서 올라갔습니다.
누워서 등을 돌리니..자기쪽을 보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 자세가 되다보니..
"팔베게 해줄까?" 저도 흑심이 생겨서..
그 친구가 말없이 제 팔에 머릴 올리더군요..
그때까지 제 왼손은 차렷자세..영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1분도 채 안되었겠지만..그 친구가 제 품으로 들어왔고..저는 왼팔로 그 친구를 감았습니다.
그리고 키스~~쭙쭙~~
평소 키스하길 좋아해서 맛있게..쭙~~
그리고 쉬던 왼손을 올려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가슴이 상당하더라구요..
제 손안에 다 안들어오고 넘쳐났습니다...
세게 몇번 움켜쥐었더니..브래지어 풀어달랍니다..
키스를 멈추고 그냥 다 벗겼습니다.
치마와 팬티까지 벗기고..저도 벗고.
이불속 들어가서 다리사이에 손을 넣었더니..젖어있었습니다.
다시 안고 키스~~쭙~
그리고 그 친구의 자세를 바로해서 눕혀놓고 가슴을 베어 물었습니다..
양쪽다 갖은 다음에..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고 삽입했습니다.
당시 마른 제 여자친구에 비해 만질것이 많더라구요..가슴도 그렇고..엉덩이도 그렇고..
만지기 좋게 살이있더라구요..
그 친구 엉덩이 움켜쥐고 성심껏 열심히 땀을 흘리다가..
잠시 결합을 풀고 그 친구 발목을 잡고 살짝 돌리자 자연스럽게 엎드려줬습니다.
제가 침대로 내려가 서고..그 친구를 거기까지 오게했습니다.
"불켜도될까?"
"오늘은 좀 그런데..TV켜면 안되?" 어느순간 콧소릴 넣어주는 연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TV를켜고 뒤에서 열심히하고.. 마지막에 등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1시간 된듯한데..
애들이 깨기전에 집에 가야된다고, 6시에 데려다 달래서 5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안고 잤습니다.
알람이 채울리기전에 깨서 그 친구를 다시 안았습니다.
키스를 해주니..그 친구가 오랄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상태로 위로 올려서 그친구의 흔들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섹스를 했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집을 나서려 현관으로 가다..갑자기 안겨오며 키스를 해오던 친구.
엉덩일 움켜쥐고..아래를 맞대고 한참비비다가..
그 친구가 돌아서며 엉덩이로 비벼오네요..자연스레 제 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하체는 엉덩이에 비비다가..
제가 못 참겠어서..팔을 잡아 끌고 침대로 가려하자..
"다음에 해줘.."
그러며 키스를 해주고..차에 태워 그 친구네 동네에 데려다 줬습니다.
뒷날...남편의 복수를 위해 절 선택해서 바람핀거아니었냐고 물었었는데..그 말이 상처가 됐다네요..
결국 이혼해서 혼자가 됐지만..요즘에도 편하게 만나서 밥먹는 그런 관계입니다.
몇번의 기억에 남는 섹스가 있는데..제 글이 민폐가 아니면 종종 적어보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유부녀였던 친구(지금은 돌싱이지만)와의 뻔한 얘기입니다.
2006년 12월이었습니다.
퇴근쯤에 그 친구한테 문자가왔습니다..
"나 내일 생일인데~~"
평소 연애상담을 가끔하던 친구였던지라..다음날(금요일) 저녁 사주겠다 고말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 집이 잠실인데 그 친구 집때문에 사당에서봤죠.
동동주에 파전..ㅋ..갑자기 그게 당겨서..
그런데..이혼 상담을 해오는 그친구였습니다.
남편의 2차례 불륜이 그 당시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눈물을 흘리며... 모든 남자를 욕하더라구요..ㅠ
술이 만취된 친구 부축해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커피 앞에놓고 머리를 탁자에 박고 자길래..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하니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엔 안들어가겠답니다..그래서 모텔 방안까지 데려다 줄테니 자고가라고했더니 그건 싫다고.
그렇게 대로변에서 부축하고 실랑이하다..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까진 정말 그런 맘이 없었습니다..
원룸..침대에 눕혀놓고,씻고와서 저는 침대 바닥에 누웠습니다.
남자혼자 사는데 이불도 마땅치 않아서 쪼그리고 살짝 잠들려고 하는데..그 친구가 말을 걸더라구요..
"자?"
"아니.."
"왜 안자?"
"딱딱한 바닥이 익숙치 않네."
............
"올라올래?"
그때부터 그친구의 몸을 생각했습니다.
키가 165cm정도일겁니다..제가 70이 갓 넘으니..ㅠ..피부는 뽀얗구요..
얼굴도 이쁘죠...돌싱되고 작년에도 어린애들한테 대시 받았다고 자랑했으니..
어쨌든..그래서 올라갔습니다.
누워서 등을 돌리니..자기쪽을 보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 자세가 되다보니..
"팔베게 해줄까?" 저도 흑심이 생겨서..
그 친구가 말없이 제 팔에 머릴 올리더군요..
그때까지 제 왼손은 차렷자세..영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1분도 채 안되었겠지만..그 친구가 제 품으로 들어왔고..저는 왼팔로 그 친구를 감았습니다.
그리고 키스~~쭙쭙~~
평소 키스하길 좋아해서 맛있게..쭙~~
그리고 쉬던 왼손을 올려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가슴이 상당하더라구요..
제 손안에 다 안들어오고 넘쳐났습니다...
세게 몇번 움켜쥐었더니..브래지어 풀어달랍니다..
키스를 멈추고 그냥 다 벗겼습니다.
치마와 팬티까지 벗기고..저도 벗고.
이불속 들어가서 다리사이에 손을 넣었더니..젖어있었습니다.
다시 안고 키스~~쭙~
그리고 그 친구의 자세를 바로해서 눕혀놓고 가슴을 베어 물었습니다..
양쪽다 갖은 다음에..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고 삽입했습니다.
당시 마른 제 여자친구에 비해 만질것이 많더라구요..가슴도 그렇고..엉덩이도 그렇고..
만지기 좋게 살이있더라구요..
그 친구 엉덩이 움켜쥐고 성심껏 열심히 땀을 흘리다가..
잠시 결합을 풀고 그 친구 발목을 잡고 살짝 돌리자 자연스럽게 엎드려줬습니다.
제가 침대로 내려가 서고..그 친구를 거기까지 오게했습니다.
"불켜도될까?"
"오늘은 좀 그런데..TV켜면 안되?" 어느순간 콧소릴 넣어주는 연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TV를켜고 뒤에서 열심히하고.. 마지막에 등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1시간 된듯한데..
애들이 깨기전에 집에 가야된다고, 6시에 데려다 달래서 5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안고 잤습니다.
알람이 채울리기전에 깨서 그 친구를 다시 안았습니다.
키스를 해주니..그 친구가 오랄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상태로 위로 올려서 그친구의 흔들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섹스를 했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집을 나서려 현관으로 가다..갑자기 안겨오며 키스를 해오던 친구.
엉덩일 움켜쥐고..아래를 맞대고 한참비비다가..
그 친구가 돌아서며 엉덩이로 비벼오네요..자연스레 제 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하체는 엉덩이에 비비다가..
제가 못 참겠어서..팔을 잡아 끌고 침대로 가려하자..
"다음에 해줘.."
그러며 키스를 해주고..차에 태워 그 친구네 동네에 데려다 줬습니다.
뒷날...남편의 복수를 위해 절 선택해서 바람핀거아니었냐고 물었었는데..그 말이 상처가 됐다네요..
결국 이혼해서 혼자가 됐지만..요즘에도 편하게 만나서 밥먹는 그런 관계입니다.
몇번의 기억에 남는 섹스가 있는데..제 글이 민폐가 아니면 종종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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