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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 경험담(편의점알바녀)-2

헉.... 바쁜 하루를 마치고 이밤에 접속해보니...
1편이 점수가 (-20)이네여 ㅠㅠ  
글쓴이의 노고와 어려움을 이해해주는 회원님들 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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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문자가 오고가면서 서로의 신상도 파악하고 취향도 주고받으면서 점점 가까워져 갔다
그 아가씨는 유천동 근처 버드내 아파트에 사는데.... 용돈이 부족해서 저녁타임에 알바를 한다고했다
근처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는 댓글을 읽고 추가 설명을 하면 일튼모텔 근처의 편의점입니다..ㅎㅎ

문자로 필요한 정보를 어느정도 확보한다음에 알바일을 마치는 11시에 만나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한블럭정도 떨어진 곳에 차를 대놓구 기다리자...11시 15분경에 앞쪽에서 그 아가씨가 다가오고 있었다
앞좌석에 태우고는 약하게 에어컨을 키고 전에 몇번 눈여겨 두었던 조용한 외곽쪽으로 차를 몰기시작했다

문자로는 맛난것도 먹고 노래방도 가는쪽으로 이야기를 햇지만... 나는 밤공기도 시원하니까...기분전환할겸
드라이브도 좋겠다고 제안을 했고.. 아가씨도 흔쾌히 수락을 했다
차를 몰고 오월드라는 동물원이 있는 방향으로 가면서 발라드 음악을 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남자친구이야기며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슬쩍 손을 잡으면서... 손이 참예뻐보인다고 하면서 쓰다듬어주었다
말로는 운전에 집중하라고 하면서도 강하게 빼지는 않기에
피부도 좋은편인거 같다고 추켜세워주면서 손가락을 끼우면서 부드럽게 터치를 햇다

어느책에선가 여자의 손목부위가 혈이 있는데... 부드럽게 주물러주면 흥분을 한다고 읽은 기억을 되살려
한동안 손목과 손바닥..손가락을 쓰다듬었다... 아가씨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손을 맡기고 창밖을 쳐다보면서 조용히 있었다
나는 분위기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손을 좀더 뻣어서 아가씨의 손을 잡은 내 오른손을 아가씨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서는
손을 쓰다듬으면서 동시에 허벅지도 같이 터치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손은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엇다

그리 짧지 않은 치마였지만 조수석에 앉으면서 치마가 땡겨져서 무릎의 중간이상이 드러난 상태에서
처음에는 치마위로 쓰다듬었지만... 어느덧 내 손은 치마 밑 맨살 부분까지도 더듬고 있었다

아가씨는 그런 내 손길을 의식하면서 의도적으로 모른척 창밖을 쳐다보면서 내가 묻는 질문에 가볍게 대답하는정도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따뜻한 맨살의 탄력을 음미하면서... 나는 다시 아가씨의 손을 잡고 잠깐 주무르면서
팔뚝을 쓰다듬으면서 어깨와 목쪽으로 손길을 옮겨갔다.

이미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아가씨의 무언의 동의를 얻었다고 생각했기에... 나의 손길은 거침이 없었다
어깨를 풀어준다고하면서 목뒤쪽과 어깨위를 부드럽게 주물러주고... 목뒤쪽 맨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어느덧
손길은 아가씨의 귓볼을 비비고 있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목줄기를 손등으로 스치며 왕복을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손길은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약간은 헐렁한 남방을 입고온 아가씨의 목아래 쇄골부위까지 쓰다듬으면서 스킨쉽을 시작한나는
커브길을 돌때 아가씨가 내쪽으로 몸이 살짝 기울어지는 틈을타서 자연스럽게 남방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을수 있었다
부드럽고 따듯한 가슴 위쪽의 살결을 느끼면서 손등으로 쓰다듬던 자세를 바꾸어 손바닥으로 윗가슴을 슬쩍 쓰다듬으면서
한손가득 살짝 움켜쥐었다... 그래도 아가씨는 모른척하면서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았다

용기를 얻은 나는 한손으로 남방 맨위의 단추를 자연스럽게 풀고서 본격적으로 가슴으로 깊숙이 손을 넣어들어갔다
보기에도 탐스러워보이는 가슴이었지만... 20대 초중반의 아가씨의 가슴은 더욱 탄력있고 매끄러운 기분이었다
가슴볼륨이 꽤있었기에 브래지어는 오히려 커보이지 않아서인지...상당히 많이 브래지어밖으로 드러난 가슴이 자연스럽게 내 손아귀에 들어왔다... 슬쩍 힘을 주어 움켜쥐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다가...
손가락을 합쳐서 브래지어 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자... 벌써부터 젖꼭지가 딱딱해짐을 느끼면서 꼭지를 쓰다듬자...

그때서야 아가씨는 "이제 그만하고 운전에만 집중하세요" 하면서 형식적인 거부를 해왔다...
오월드를 지나 단재신채호선생 생가터 방향으로 향하던 나는 으슥한 시골길 외진곳에 차를 세우고...
몇번더 칭찬을 해줬다....가슴이 생각보다 예쁘고 피부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느낌이 좋다면서 본격적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단추를 하나 더 풀고 양손을 사용해서 번갈아 가슴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얼굴과 귓볼도 쓰다듬다가.. 나는 내 얼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밀어붙이면서
자연스럽게 뽀뽀를 하고....이어서 입술에 키스를했다....
아가씨는... 이런거 하자는 이야기는 없었자나요~~~ 하면서 살짝 빼는 시늉을 햇지만...형식적이란것이 느껴졌다
나는 정말 느낌이 좋아서 그런다면서... 가슴을 쎄게 주무르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하며 혀를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그냥 소극적이던 아가씨는 곧..내 혀를 빨아주면서 같이 키스에협조를 해주었다...

드디어 나는 조수석의 손잡이를 잡아서 뒤쪽으로 눞히면서... 아가씨가 입고있는 남방의 단추를 마저 풀어버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릴까 내릴까 고민하다가... 아가씨의 등뒤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올려버린후...덥석...가슴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아가씨는 참았던 신음을 토해내면서... 고개를 돌려버리고...손으로 자기 입을 막아버렸다..
나는 내가 가진 애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초중반의 아가씨의 탄력있고 매끄러운 가슴과... 작지만 도드라져버린
꼭지를 혀로 굴리면서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애무를 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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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나이가 40대가 넘다보니까...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타자를 치는데...벌써 손가락이 마비가 오네요..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글쓰는 사람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절단하는것 양해해주시기바라면서...  다음번에 다시 이어나가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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