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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기 2편) 컬럼버스의 떡대 스테파니

회원 선후배님들..이제 일 마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일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얼굴엔 미소가 있는 저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지아 주 컬럼버스의 40대 흑인 이혼녀는 스카웃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카웃도 일종의 채팅 어플입니다... 거기들어가서 근처 회원님들 조회해서 무작정 멘트를 날렸습니다.

지금와서 다시 확인해 보니 그녀 나이가 44 이었네요.
맨 아래 사진에서 맨 위의 아줌마 입니다. 객지 나오니까 안가리게 되네요 ...^^ 회원님들 취향은 아니시지요? ㅎㅎ

대화의 시작은 헬로우 였습니다.
이후에 이름이 뭐냐,,어디 사냐,,무슨일 하냐,,(병원에서 X ray 찍는 일) 뭐 좋아하냐 등등
한 두어시간을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번씩 던지는 유머가 먹히기 시작하고, 오늘 저녁때 뭐하냐고 물으니..오늘은 자기애들 마중나가고
엄마한테 갔다가 와야 한다고 늦어서 안된다고..
난 오케이 하고 일단 한발 물러섰다..

저녁에 숙소에서 다시 말을 걸었다...
우리 사진 교환하고 싶다고 혹시 LINE 아뒤 있냐? 없다..Skout 가입했냐? 없다..
그럼 다운받으면 안되냐? 했더니 나중에 시도해 보겠다..지금은 늦었고 자야된다..내일 일찍 일하러 가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대화가 시작

흑녀 : good night..sweet dreams
나 : 난 너를 기다릴꺼야..잘자
흑녀 : hugs and kisses, lol
나 : 너는 사랑스럽은 여자야..너에게 키쓰하고 싶어
흑녀 : thank you..why
         do you want to kiss me?
나 : 그냥 당신이 좋아
흑녀 : ok..lol
         I like you too
나 : 난 너의 모든 곳에 키쓰하고 싶어
흑녀 : everything ?
나 : 응
흑녀 : you are making me blush.. lol
나 : 너의 입술, 목, 이마..
흑녀 : ok. I suppose that"s possible
나 : 귀, 가슴, 배..(차마 더 이야기 못함)
      난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해..당신 만나고 싶어
흑녀 : we will meet today (이미 새벽이어서 오늘이 됨)
나 : 정말? 듣던 중 반갑네..그럼 꼭 보자.. 연락할께.. 주소 좀 가르켜 줘..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는  일을 일찍 마치고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차를 몰고 갔다..한국 기준으로 40마일 (64킬로)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지만 여기야 트래픽이 없고 고속도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30~40분이면 충분히 간다.

그녀와 애플비에서 만나기로 했다. 거기는 우리로 치면 아웃백 정도? 스테이크도 팔고 맥주도 팔고 하는 그런곳이다.
그녀는 미리 대기석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는데..한눈에 보아도 덩치가 ....

헬로우~~~~ 나야 나 브랜던~~ 그나저나 유어 키 얼마??
헉 6피트..대충 때려보아도 180 이다..컥... 나중에 네이버 유닛변환기에 가서 계산해 보니 182.9 센티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편견이 적다..남자 키 작아도 절대 루저가 아니다..

그녀는 이혼했고 애들이 2명 있고 차는 이거고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마침 그녀차가
XG 350 이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현대차 그랜저 였다..  사실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았다..술을 마시면서
그녀와 눈빛교환을 했고, 그녀에게 믿음을 주는 남자로 인식되고 싶었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시간은 밤 8:30 분...
난 그녀의 집을 구경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그녀도 흔쾌히 동의하였다..
각자의 차를 타고 그녀 집에 도착했다..2층집에 강아지가 있고,,역시나 미국집들이 그렇듯 실내분위기는
약간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 였다.
같이 서면 난 그녀의 얼굴 이마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난 177 정도 이기 때문에..)

그녀는 나에게 한잔 더 하지 않겠냐고 하였고 나는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중지 올리면 큰일나요~
그녀는 두 손에 병맥주를 들고 나타났고, 나는 병을 받지 않고 그녀를 바로 안았다..
그녀도 싫지 않은 듯 나에게 안겼으나..덩치가 밀리고 그녀 입술에 제대로 타케팅이 잘 안될것 같아
쇼파로 그녀를 이끌고 나란히 앉아서 키쓰를 시도 하였다.

그녀 너무 적극적이다..내 혀를 계속 빨고 흡입하고 ..나도 외국여자 특히 흑인은 첨이라 긴장도 되기도 하고
약간 설렘도 생겼지만 금새 적응하여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가슴도 너무 크다..그녀 옷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애무하였으나 절대 한손으로 잡히지 않는다..
탄력은 좀 없고 처졌지만 크기는 엄청났다.. 난 그녀의 젖꼭지로 내 입을 가져가서 빨고 애무하고 나름 기술을 시도했다.

그녀는 이런 나를 보면서 웃는다..아기 같다는 것이다..
난 다시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렸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으로 클리토리스 부위를 자극했다...
역시 거기도 만만치 않게 크다...털도 많고 무성했다..이미 그녀의 보지속은 물로 가득찼다...
그녀는 씻지 않았지만 냄새는 나지 않았다..대체로 그녀 몸에선 향수가 났고 이상한 빠다 냄새같은 것은 없었다..
난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펌핑을 시도했다,.그녀도 오우예 오우예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다른 한손으로는 펌핑을 유지했고 가끔씩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깜짝 놀라 옆을 보니 개가 서 있다..하지만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멈출수 없었고 그렇게 약 5분 정도를 손으로
유희를 즐겼다..난 내것을 suck 해 달라고 했고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바지를 내려 잽싸게 자기 입으로 가져갔다..

내 자지를 끝까지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귀두 부분만 집중적으로 빨고, 오줌 구멍안으로 혀를 넣기도 하고
너무 흡입력이 쎄서,,이대로 갔다가는 시작도 못해보고 끝날것 같았다.. 난 거친소리를 내면서 slowly slowly 했고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적당히 속도를 늦추었다..

그녀 팬티만 벗고 스커트를 위로 올린채로 그대로 내 위로 올라탔고, 으 이런 압박감은 첨이다..200파운드의 그녀는 사정없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고,,
쇼파가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이었다.. 몸 전체가 위 아래로 움직이다 보니 입으로 할때 보다는 사정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 가슴을 만지기도 하면서 또는 나랑 키쓰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허리 움직이는 것이
한국여자와는 완전 달랐다..덩치가 있지만 허리를 이용하여 엉덩이로 박아대는 기술은 정말 대단했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 일부가 닿는 소리가 정말 글자 그대로 철퍼덕 철퍼덕 이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바로 눕히고 내가 위에서 박기 시작했다..나 보다 그녀가 더 즐기는 듯 했다.. 그녀는 박는 내내
자기 클리토리스를 자기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고,,fuck me fuck me를 연신 내 뱄었다..
너무나 미끄럽게 그녀 보지 속을 움직이다 보니 생각보다 사정기는 오지 않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클리토리스도 비비면서 계속 박아 대었다..
그녀 다리가 길어서 세우니 내 머리 이상으로 다리가 올라간다..

그렇게 또 몇분이 지났고 우리의 섹스를 옆에 개가 지켜보고 있다..난 으르렁 거리는 눈빛을 개한테 보냈지만
그 개는 나를 개무시를 하는 듯 계속 쳐다 본다. 나는 개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렸다.ㅋ

그렇게 5분이 지났나..난 드디어 사정기가 왔고,,,그녀에게 당신 입안에 싸고 싶다고 손으로 가르켰더니,,고개를 젖는다...자기 뺨과 배를 가르킨다..
나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절정에 다달했을때 즉시 빼서 먼저 그녀 배위에다가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그녀 빰에다가 좌우로 문질렀다...휴,,,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그녀에게 딮 키쓰를 선사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내가 그녀에게 떨어지자 마자 그 개가 달려오더니만 그녀 배를 핧기 시작했다..이런..
이건 무슨 ...

그녀는 그것을 즐기는 듯 햇다..그 개새끼는 다른 남자 정액도 먹었다는 것인가..
아마도 그녀는 그래서 자기 배 위에다가 싸라고 했나 보다...크헉
그 개는 그녀 배를 핧고 나서 그녀 보지도 핧고 있었다.. 난생 첨 보는 광경이라 황당하기도 했지만 웃기기도 하다..
난 옷을 챙겨 입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다라고 말하고 쇼파에 누워있는 그녀를 등뒤로 집에서 나왔다...

웃기기도 했지만 흑인과 하는 섹스는 생애 처음이어서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내 수준으로는 아직 미국인과 맞짱을 뜰 만한 수준은 절대 아닌것 같다..기본 XP가 다르다..

또 다시 40마일을 달려 숙소로 돌아오니 12:00가 다 되어 가고 있다..오늘도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낸것 같다...
숙소 카운터에 있는 직원은 한국사람은 일 밖에 모른다고 그러고 있다..
난 엄지 손가락을 들어 주었다 ^^

휴..이렇게 2탄을 정리해 봅니다. 3탄 라그랑주에 사시는 한국 아줌마와 섹스한 것은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지금도 다른 외국여자분과 채팅중에 있습니다...사진 교환하면 공유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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