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사건.......
요즘 조신하게 몇 몇 여자만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혼녀이면서 경리를 맡고 있는 여자죠...
얼굴은 정말 이쁜데...
단점이라면...키가 좀 작다는것...
하지만 입싸부터 얼싸까지 전부 즐기는 여자이다 보니....자주 만나는 편이죠
또 한명은 아파트관리사무소 경리인데...
이 여자는 애무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한테 해주는데...한번 받으면...보통 30분은 해주는 여자죠..
특이한건 이여자는 자기가 애무를 하면서 흥분을 합니다..
그리고 저하고 잘 맞는다고 아주 괴성을 부리는 여자죠...
애무할때....진짜 머리부터 발까지 다 해주는 아주 맘에 드는 여자입니다...
또 한명은 주말부부인 여자....
이여자는 조금 멀리 살다보니....자주는 못보고...가끔가다 한번씩...봅니다.
이상 3명을 만나고 있는가운데....
얼마전 직장에서 기분 안좋은 일이 있는 가운데...첫번째 여자한테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 전 직장사람들하고 술마신다고 오고 싶으면 오라구 하더라구요...
이혼녀이다 보니 어떤 남자가 오더라도 다들 남자친구로 인식하고 잘 해주더라구요
가서 술한잔 먹다가 그 팀과 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술 한잔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놀고 있는 가운데서..
제가 담배를 피러, 카운터로 나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다른방에 있던 어떤 여자가 나오더니 카운터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여기 남자끼리 온방 없어요? 우리 부킹시켜주세요!!!"
헐~~ 대박 이런경우도 있구나 싶어서
제가 바로 그랬죠....
내가 가면 안돼냐구....ㅋㅋㅋ
바로 옆방에 제가 만나는 여자 팀과 같이 있는데.....그 와중에도 끼가 나오더군요
그랬더니 그여자 왈 "누구랑 왔는데요? 혹시 남여가 온 저방 아닌가요?"
맞다구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나보고 올 수 있냐고.....애인이랑 온거 아니냐구 그래서...
그게 아니구....예전 직장 동료들이라 상관 없다고 했더니....
그 여자는 안됀다고 하면서...밖으로 전화를 하러 나가더라구요....
전 담배를 한대 더 물고 같이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면서 여자가 통화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전화통화가 끝나길래....
제가 가서 그랬죠...
사실은 당신이 맘에 들어서 그런거다...그러지 말고....저 사람들하고 헤어진 뒤에 우리 같이 한잔하자구...
전화번호를 주면 내가 전화하겠다구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ㅋㅋ
안으로 들어가서 정리한 후에 첫번째 여자를 집에다 데려다 주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자가 받더군요....
한잔 하자구 했더니....자기 언니들한테 물어본다고 하면서 바로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 혼자 또 여자 4명이서 호프집으로 한잔 하러 가는 와중에....
여자 둘이 빠지고 그 여자와 다른 여자..그리고 저 세명만 남게 돼더군요...
그래서 셋이서 술을 먹으면서 한여자가 화장실 간 사이에....
다시 대쉬를 했습니다...
당신이 맘에 드니 우리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자고 하니....
좋다구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난 토요일 그 여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행사중이라서 다른일은 못했지만.....
술한잔 먹고 노래방에서 물빨을 하니까....
이 여자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제 물건을 빨면서도 자기가 고양이 소리 내는 여자더군요....
간만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 거사는 못치뤘습니다만....
점심시간에 문자 하니....사랑한다구 점심 맛나게 하라구 카톡이 왔더군요...
이 여성 역시 직장입니다...
거사 후 후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혼녀이면서 경리를 맡고 있는 여자죠...
얼굴은 정말 이쁜데...
단점이라면...키가 좀 작다는것...
하지만 입싸부터 얼싸까지 전부 즐기는 여자이다 보니....자주 만나는 편이죠
또 한명은 아파트관리사무소 경리인데...
이 여자는 애무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한테 해주는데...한번 받으면...보통 30분은 해주는 여자죠..
특이한건 이여자는 자기가 애무를 하면서 흥분을 합니다..
그리고 저하고 잘 맞는다고 아주 괴성을 부리는 여자죠...
애무할때....진짜 머리부터 발까지 다 해주는 아주 맘에 드는 여자입니다...
또 한명은 주말부부인 여자....
이여자는 조금 멀리 살다보니....자주는 못보고...가끔가다 한번씩...봅니다.
이상 3명을 만나고 있는가운데....
얼마전 직장에서 기분 안좋은 일이 있는 가운데...첫번째 여자한테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 전 직장사람들하고 술마신다고 오고 싶으면 오라구 하더라구요...
이혼녀이다 보니 어떤 남자가 오더라도 다들 남자친구로 인식하고 잘 해주더라구요
가서 술한잔 먹다가 그 팀과 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술 한잔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놀고 있는 가운데서..
제가 담배를 피러, 카운터로 나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다른방에 있던 어떤 여자가 나오더니 카운터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여기 남자끼리 온방 없어요? 우리 부킹시켜주세요!!!"
헐~~ 대박 이런경우도 있구나 싶어서
제가 바로 그랬죠....
내가 가면 안돼냐구....ㅋㅋㅋ
바로 옆방에 제가 만나는 여자 팀과 같이 있는데.....그 와중에도 끼가 나오더군요
그랬더니 그여자 왈 "누구랑 왔는데요? 혹시 남여가 온 저방 아닌가요?"
맞다구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나보고 올 수 있냐고.....애인이랑 온거 아니냐구 그래서...
그게 아니구....예전 직장 동료들이라 상관 없다고 했더니....
그 여자는 안됀다고 하면서...밖으로 전화를 하러 나가더라구요....
전 담배를 한대 더 물고 같이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면서 여자가 통화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전화통화가 끝나길래....
제가 가서 그랬죠...
사실은 당신이 맘에 들어서 그런거다...그러지 말고....저 사람들하고 헤어진 뒤에 우리 같이 한잔하자구...
전화번호를 주면 내가 전화하겠다구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ㅋㅋ
안으로 들어가서 정리한 후에 첫번째 여자를 집에다 데려다 주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자가 받더군요....
한잔 하자구 했더니....자기 언니들한테 물어본다고 하면서 바로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 혼자 또 여자 4명이서 호프집으로 한잔 하러 가는 와중에....
여자 둘이 빠지고 그 여자와 다른 여자..그리고 저 세명만 남게 돼더군요...
그래서 셋이서 술을 먹으면서 한여자가 화장실 간 사이에....
다시 대쉬를 했습니다...
당신이 맘에 드니 우리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자고 하니....
좋다구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난 토요일 그 여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행사중이라서 다른일은 못했지만.....
술한잔 먹고 노래방에서 물빨을 하니까....
이 여자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제 물건을 빨면서도 자기가 고양이 소리 내는 여자더군요....
간만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 거사는 못치뤘습니다만....
점심시간에 문자 하니....사랑한다구 점심 맛나게 하라구 카톡이 왔더군요...
이 여성 역시 직장입니다...
거사 후 후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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