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을 회상해보며....(부제 이제는 말 할 수 있다.)-2
아랫 글에서 지나치고 적지 않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쓰고나서 밤에 자는데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아랫 글에 에피소드를 먼저 들려드릴게요.
그날 모인 남자들중에 한명이 하는 건 좀 약해서 별다른 인상이 없었는데 쉬는 시간에 사진을
가지고 오더니 보여주면서 자기 와이픈데 이쁘지 않냐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자기가 아는 흑인이 한국에 왔는데 와이프랑 하게 했다고 하면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진짜다, 가짜다 말이 많았다고 하면서 호텔 컴퓨터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여 주는 겁니다.
흑인에 물건 길이가 23센티인데 삼분에 이 가량 들어가고 더이상 안들어 간다고 하면서 흑인에
물건에 물기가 묻어있는 부분까지가 들어가 있던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중에 자기 와이프와 같이 만나자며 모임에 부부로 나온 남편분에게 말을 하더군요.
이 남자에 사진은 지금도 소라에 가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더 웃긴 건,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네이버3에서 공유가 올라왔었다는 거죠....
아마 보신분도 생각 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흑인과 동양여자가 하는 거....
그럼, 오늘 다시금 회상해볼 예전 글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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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 건 어떤 분의 추천(소개)에 의해선데 만남 전에 몇 번의 전화통화에서 앞과 뒤,
동시에 하는 걸 좋아한다는 얘기에 애널을 감안하고 만났습니다.
모텔의 문을 두드리고 미리 기다리고 있었을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많은 실망감에 오늘 과연
자지가 설 건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녀는 제가 매우 싫어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체구가 크고 남성적인 인상을 가진 여자로 비만한
여자와 더불어 성 욕구 전혀 생기지 않는 스타일 이죠.
잠시 갈등을 하고 있는데 대화하는 모습이나 행동은 상당히 여성스러워서 그냥 하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런 여성의 특징이 힘이 매우 좋고 질이 두터운 느낌을 주는데 다시 말하면 질이 튼 실 하다고
할까요…… 반대로 질이 얇은 여자는 남자가 허공에 삽질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동하지 않는 마음에 애무는 간단히 하고 삽입을 하는데 위에 언급한데로 질이 튼실하더군요……
몇 번에 펌핑 만으로 사정 감이 몰려 오는데 갈등이 됩니다.……
여기서 사정하면 개쪽이기도 하고 얼굴을 보면 두 번째 발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데……
할 수 없이 제껄 빼고 큼지막한 딜도로 대신 했습니다……
한참을 쑤시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서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어렵지 않게 들어가더군요.
손가락 끝에 딜도에 느낌이 느껴 집니다……
손가락을 빼고 물건을 넣는데 탄성이 나옵니다……엄청난 쪼임과 압박감에 물건이 짤릴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펌핑을 하는데 지나친 쪼임 때문에 오히려 아프단 생각에 사정감이 사라져서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앞에는 딜도와 애널엔 제 물건으로 펌핑을 하자 신음소리에서 괴성으로 바 껴가
는데 얼굴을 안보고 후배위로 하니까 제법 좋더군요….
그녀의 신음소리가 어느 정도 만족했겠다 싶을 때 저도 참았던 사정을 하는데 저 역시 컥컥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마치 제가 좋아하는 입사를 하면 사정할 때와 사정 후에 강한 자극 때문에 자극과
아픔을 동시에 느끼면서 아~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허리가 들썩거릴 때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정 후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서 품속에 안겨서 제 물건을 조물 딱 거리는 그녀와 약간에 대화를
하는데 아까 정상위로 할 때 신음소리를 내면서 키스를 원하는 거 같았는데 제가 모른 척 피했던
생각에 미안함이 들더군요.
그 후로 외모는 실망스럽지만 강한 쪼임으로 기억에 남아 한번쯤 다시금 느끼고 싶어 적어 봤습니다.
닮은 여인과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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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남자는 저와 다른 한명, 합이 둘, 여자는 한명인 상황으로 제가 모텔로 들어갔을 때 남자와
같이 있었고, 그 남자는 저보다 한살정도 많았는데 다른 모임에서 만났는데 제가 물건도 크고 잘 한다
고 나중에 같이 만나자고 연락을 해온 거였습니다. -_-;
이 남자분도 상당한 대물 이었고 여자와는 몇번 만난 경험이 있었는데 여자에게 제 이야길 했더니
같이 보자고 했는데 사전에 통화도 했었죠.
그 여자는 새로 사귄 남친이 있는데 하는것도 시원찮고 이런 모임에도 관심밖이어서 몰래 혼자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기는 지금까지 한번도 작은 물건의 남자와 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작으면 흥분도 안되고
많이 싫망스러울 거라고....
어쨌든 그날 모텔에서 만나 제가 먼저 정상위로 하는데 역시 흥분도 잘하고 근력이 좋은지 잘 쪼이는
느낌과 그날에 컨디션인지 사정감이 빠르게 오더군요.
그래서 그 남자분이 눞고 여성상위 자세로 하자고 하면서 저는 애널 손가락을 넣어서 확장을 하는데
역시나 얇은 막 사이로 그 남자에 물건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애널에 조준을 하고 집어 넣으니까 쪼이는 힘에 비해서 수월하게 들어 가더군요. 앞뒤로 대물들이
들어가 있으니까 여자에 교성은 더 커지고, 저 역시도 그냥 애널에만 넣었을 때보다 더 강하게 압착이
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여자가 비명과 함께 몸을 경직시키는 걸 보고 좀 더 펌핑을 한다음 제 물건을 빼는데
너무 쪼여서 그런지 뽕 소리가 나는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물건을 빼니까 흠칫 놀라면서 자기는 갑자기
물건을 빼면 텅빈 느낌이 때문에 싫다고 하더군요....별걸다...
참고로, 이런 플레이를 영어 약자로 dp라고 하지요. 샌드위치라고도 하고요. 이런거 자체가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해본 사람중에는 싫다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리고 남자도 남자지만, 여자들중에 이거 하다가 싫다고 빼라는 여자는 한번도 못본걸 보면 좋긴 좋나
봅니다. 여자도 단순히 애널만 한다면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던데 이걸 하면 여자 스스로도
정신적으로나 느끼는 것도 매우 강하게 오르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가 애널에 경험이 있어야 되지만 먼저, 뒤에서 애널에 삽입하는 남자
에 물건 사이즈가 충분해야 가능 합니다. 여자가 뒤로 엉덩이를 빼면, 밑에 남자 물건이 빠지고, 앞으로
하면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넣기가 힘들어지는 딜레마가 생기죠...
역시 백인들이나 흑형들 대단하단걸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3에서 받은 영상중에 연상녀와 3썸이라는 영상을 보는데 거기도 비슷한 상황으로 남자 둘에 여자한명
인데 남자 둘이서 dp를 할려고 하는데 둘다 물건이 단신이더군요. 결국 뒤에서 애널에 넣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 어렵게 넣고서 10초도 안되서 빠지고 결국 포기하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더라는....
영상 보다가 제가 가서 도와주고 싶더군요..^^
잡설이 길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