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섹스란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극적인 섹스란 ???

가입한지 십년이 지낫지만 경험담은 두세개에 불과한 40대 초반 눈팅 회원입니다^^

8년 가까이 애인사이로 지낸 여친이 있습니다...앤과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8년을 떡친 사이군요 --;; 산수가 빠르신분은 얼추 

계산이 나오실겁니다^^...자랑질은 아니구요^^ 

초기(2년)에 저희 섹스는 신음소리만 내면서 열씸히 땀흘리며 서로 박아(?)뎃습니다....

모든 커플 및 부부들이 그러하듯 점점 자극을 찾게 되더군요...고민 고민 하다가....섹스시에 저를 "여보" 라고 부르라고 제안

햇습니다...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몇번 지난 후에는 절정의 순간에 "여보~" 라고 서로 불러줍니다...아주 자극적이더군요..

애인도 저도 가정이 있는데 저를 여보라구 부르면서 박아데니 자극이 되더군요...

그러나 사람은 간사하지 않습니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

4년 정도 지나서 하나 제안을 햇습니다...남녀의 성기를 자지..보지라고 부르자고 햇습니다..무지 쑥스러워 하더군요

몇번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자지(좆), 보지는 쉽게 나오게 되더군요...섹스시 대화도 " 여보~ 보지가 좆들어 가니 무지 조아

하는데~" ,"응~여보 좆 들어오니깐 보지가 엄청 조아해^^ 세게 박아줘~!" 머 이런 대화로 서로 자극을 받앗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니 평상시 대화로 전락해 버렷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 하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또하나 제안을 한것이 예전 남자들 좆먹은 이야기 하면서 섹스하는 거엿습니다

현재까지 이어져 오구요 저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되더군요...상상도 하게 되고 질투도 느끼고 엄청 자극이 됫습니다.

그런데...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보지를 개보지로 개보지를 음탕한 개보지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대화를 하던 중

여친이 역으로 제안을 합니다..."여보~ 개보지 욕해줘~ 여보가 욕해주면 개보지가 벌렁거리고 씹물 줄줄싸~" 

평소에 양반집 아들로 하이 소싸이어티 레벨인 저에겐 욕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이거다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저만 자극 받자고 다른 좆 먹은 이야기만 듣자니 미안한 맘도 들고 폴라베어님 께서 주구장창 말씀하신 기브앤테이크정신

이 생각나더라구요...욕해주고 싶은데 정말 어디까지 욕해야할지...같은 성향인 애인이나 와이프가 계신분은 심도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85 비추천 50
관련글
  • [열람중] 자극적인 섹스란 ???
  • 옥탑에서의 사랑 2-1 섹스란 이런기분이야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