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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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도대체 평생 나빠지기만 하고, 언제 좋아지는 날이 올 지 모르겠군요 ㅎㅎ
예전엔 가끔 룸살롱 같은델 가곤 했는데, 최근 5년 정도는 가 본 적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우울해져서 ㅎㅎ)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전환 겸으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음.. 새옹지마랄까요? 손님(수요)이 줄어드니, 가격도 내렸더군요 -0-
아.. 정말 이런 미친 물가의 시대에 한 줄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ㅎㅎ
옛날 북창동 가서 하던 거랑 거의 비슷한 레파토리였는데,
10년 전보다 가격은 오히려 내렸다니.. (물론 양주를 거의 안 먹긴 했습니다만.)
이 아이러니는, 즐거운 얘길까요 슬픈 얘길까요?
예전엔 가끔 룸살롱 같은델 가곤 했는데, 최근 5년 정도는 가 본 적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우울해져서 ㅎㅎ)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전환 겸으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음.. 새옹지마랄까요? 손님(수요)이 줄어드니, 가격도 내렸더군요 -0-
아.. 정말 이런 미친 물가의 시대에 한 줄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ㅎㅎ
옛날 북창동 가서 하던 거랑 거의 비슷한 레파토리였는데,
10년 전보다 가격은 오히려 내렸다니.. (물론 양주를 거의 안 먹긴 했습니다만.)
이 아이러니는, 즐거운 얘길까요 슬픈 얘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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