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9-1)
거리가 가깝다는건 대단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약속을 정하지 않고 있다가도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와의 첫관게...그 다음날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줌마를 붙잡기 위한 제 욕심이라고 해야 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화의 결론을 애기 하자면...불편한 관계론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 산책할때 저랑 같이 해요~ㅎㅎ"
제 설득은 통했고 퇴근후 저녁을 먹고 편안한 복장으로 아줌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줌마의 집까지는 큰도로를 하나 건너면 됐고 도로옆 밑으론 하천이 흘렀으며 산책로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보는게 불편하면 어쩌나~했는데 막상 얼굴을 마주하니까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어색함이 묻어있긴 했지만 함께 걷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처음 걸음을 옮길땐 일정 간격을 두고 걷다가 점차 그 간격이 줄어들고 반환점을 돌때쯤엔 나란히 걸었으며
아줌마의 집근처에선 또다시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우린 산책을 했고...집과 떨어진 곳에서 나란히 걸으며 점차 대화의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니 누나와 동생으로서 걷던 발걸음이 어느새 남자와 여자로서의 걸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란히 걷다가 조명이 비치지 않는 길이 나올라 치면 손을 잡고 걸었으며 그 잠깐의 터치가 주는 쾌감은 대단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언제 아는사람들을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스킨십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자극이라는게 점차 무뎌지고...그러면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일주일이 지날 무렵엔 기존에 다니던 산책로보다 더 멀리까지 갔으며 그곳에선 거리낌없이 손을 잡고 산책을 했으며
인적이 드문곳에서 살며시 포옹을 하고...짧은 키스~!
다행이었던건 아줌마 역시 제 노크를 피하지 않았으며 서서히 첫관계때 느꼈던 뜨거운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산책로를 벗어나 둘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기분을 묘~하게 만들던 아줌마의 숨소리
"누나 오늘은 하천 말고 다른데서 산책할까?ㅎㅎ"
"어디...?" 뜬금없는 제 제안에 어리둥절해 하는 아줌마...
"약수터~ㅎㅎ" 부담을 줄까봐 일부러 장난스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치~됐거든...ㅎㅎ" 강한 부정은 아니라는 생각에 점차 강력하게 제 의견을 말했고
제 애마는 또다시 아줌마와의 추억이 담긴 그 장소에서 시동을 껐습니다.
두 사람 모두 그간의 아찔했지만 감질나던 욕구를 해소하려는듯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했고
여름이 다가옴에 이내 차안은 두 사람의 체온과 맞물려 참을 수 없을만큼 후끈했고 두 사람 모두 땀방울이 맺혔습니다.
"누나~너무 덥다...우리 바람좀 쐬자~ㅎㅎ" 아줌마도 저와 같았는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밖으로 나와 손을 잡고 고요에 덮인 길을 걸으며 땀을 식혔습니다.
얼마간 걷다가 문득 멈춰서 아줌마를 힘차게 안았습니다.
길게 드리워진 두 사람의 결합된 그림자를 보며 왜 그리도 흥분이 되던지...
워밍업...우린 그동안의 산책로에서의 스킨십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는걸로는 모자라 아줌마의 면티와 브라를 헤집어 구부정한 자세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입에 머금었고
아줌마는 저의 수고를 덜어주려는듯 자신의 면티를 잡아 흘러내리지 않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제 손은 아줌마의 츄리링바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 아줌마의 팬티를 파해쳐 아줌마의 숲을 덮었습니다.
차안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웠고 팬티에 베어날만큼 많은 물을 토해내고 있었기에 제 손은 헤엄을 치듯이 자유로웠습니다.
아줌마의 입술이 제 귀를 삼키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머리를 진동시킬만큼의 요염한 숨소리를 뿜어냈습니다.
"누나~우리 차로 가자..." 아줌마의 옷매무새를 정리해주고 다시 손을 잡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누나~우리 모텔갈까?ㅎㅎ" 어색해 할까봐 장난처럼 던졌습니다.
"싫어...아는 사람이리도 만나면 큰일나~" 몇 번의 설득을 하지만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럼...비디오방은?ㅎㅎ"
"흠...이 근처에 그런게 있어?" 반응을 보임에 들떴으나 아줌마의 말처럼 시내로 나가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차안은 너무 더워서..." 질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게..." 저의 문제해결 능력을 관찰하려는듯 제 눈을 응시합니다.
"그럼 차 문 열어놓고...ㅎㅎ"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야기했고...
"사람 안올까...?"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저를 봅니다.
모텔은 꺼려하면서...오픈된 공간에 호기심을 갖는 아줌마가 독특하면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자석 문을 열고 아줌마를 먼저 들어가게 한 후 뒤따라 들어가 또다시 뜨겁게 키스를 하며 아줌마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아줌마의 몸을 조수석에 길게 누이고 저 역시 아줌마 위에 몸을 실었습니다.
불편하긴 했지만 조수석 보단 훨~씬 편하더라구요...점차 자동차 활용법을 알아가는 저였습니다^^
이내 차안은 또다시 열기에 휩싸였기고 저는 운전석 뒷문의 손잡이를 잡아 살며시 밀어냈습니다.
이마에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고...다소나마 열기가 사그라든다 느꼈습니다.
몸을 일으켜 조수석 뒷문도 열었습니다. 맞바람의 효과를 만끽하며 제차 아줌마의 몸위로 쓰러졌습니다.
둘 다 츄리닝 바지이다 보니 무지 편하더라구요...
아줌마의 츄리닝과 팬티밴드를 잡고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 도울때 무릎까지 벗겨내고...
저도 츄리닝 바지를 내려 엉덩이 끝에 걸칠채 아줌마의 다리를 오므려 아까 손으로 느꼈던 아줌마의 뜨거운 숲을
제 심볼이 느끼게끔 밀착하여 깊이 밀어넣었습니다.
불안감보단...오픈된 공간에서의 짜릿한 결합이 주는 쾌감이 더욱 컸습니다.
거리는 조용했고 풀벌래 소리와 아줌마의 참아내는듯한 숨소리 그리고 두 사람의 결합으로 파생되는 소리만 존재했습니다.
아줌마의 숲은 또다시 제 싶볼을 오물오물 깨물었으며 질척이는 그 소리만으로도 얼마나 뜨거운 여자인지를 말해줬습니다.
아줌마가 강하게 제 입술과 혀를 빨아당기고 제 등을 감싸던 두 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강하게 쥐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같이 몸을 미세하게 떠는것을 느끼며 더더욱 힘을주어 아줌마의 숲을 왕래했습니다.
이윽고 폭발의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안에 해도 돼?"
"어~~허...." 그말과 함께 마지막 힘을 짜내듯 세차게 몰아붙이며 아줌마의 깊은곳에 사정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줌마의 그 살아있는듯한 숲속을 음미하며
제 심볼이 그 힘을 잃을때까지 엉덩이를 돌려가며 후희를 만끽했습니다.
몸을 일으켜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밀고 그만큼의 공간에 제 몸을 구겨넣고 물티슈를 찾아 아줌마의 숲을 닦아 줬습니다.
이번엔 지난번과 달리 제 손길에 몸을 맡깁니다.
"내가 무슨 애냐~?ㅎㅎ"
"그냥~해주고싶어서...으이~잉 귀여워~ㅎㅎ" 아줌마가 어이없다는 미소를 보입니다.
"놀리는거지?ㅎㅎ" 살짝 삐친 표정을 보입니다.
"아니에요~누나 진짜 귀여워...ㅎㅎ"
"됐거든~사람 올지 모르는데 빨리 가자~"
밖으로 나오며 뒷문을 닫았습니다. 나머지 한쪽은 아줌마가 안에서 닫았습니다.
아줌마의 뒷처리 하는 시간을 이용해 담배를 피웠고 아줌마의 집으로 바래다 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엄청 짜릿했어요...ㅎㅎ"
"그런덴 어떻게 알아가지고...ㅎㅎ"
"담에 우리 비디오방 가요~ㅎㅎ"
"그러던가~~ㅎㅎ"
차창을 내리니 상쾌한 바람이 들어왔고 아줌마를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며 앞으로의 즐거운 상상을 떠올렸습니다.
특별히 약속을 정하지 않고 있다가도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와의 첫관게...그 다음날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줌마를 붙잡기 위한 제 욕심이라고 해야 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화의 결론을 애기 하자면...불편한 관계론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 산책할때 저랑 같이 해요~ㅎㅎ"
제 설득은 통했고 퇴근후 저녁을 먹고 편안한 복장으로 아줌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줌마의 집까지는 큰도로를 하나 건너면 됐고 도로옆 밑으론 하천이 흘렀으며 산책로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보는게 불편하면 어쩌나~했는데 막상 얼굴을 마주하니까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어색함이 묻어있긴 했지만 함께 걷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처음 걸음을 옮길땐 일정 간격을 두고 걷다가 점차 그 간격이 줄어들고 반환점을 돌때쯤엔 나란히 걸었으며
아줌마의 집근처에선 또다시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우린 산책을 했고...집과 떨어진 곳에서 나란히 걸으며 점차 대화의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니 누나와 동생으로서 걷던 발걸음이 어느새 남자와 여자로서의 걸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란히 걷다가 조명이 비치지 않는 길이 나올라 치면 손을 잡고 걸었으며 그 잠깐의 터치가 주는 쾌감은 대단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언제 아는사람들을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스킨십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자극이라는게 점차 무뎌지고...그러면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일주일이 지날 무렵엔 기존에 다니던 산책로보다 더 멀리까지 갔으며 그곳에선 거리낌없이 손을 잡고 산책을 했으며
인적이 드문곳에서 살며시 포옹을 하고...짧은 키스~!
다행이었던건 아줌마 역시 제 노크를 피하지 않았으며 서서히 첫관계때 느꼈던 뜨거운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산책로를 벗어나 둘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기분을 묘~하게 만들던 아줌마의 숨소리
"누나 오늘은 하천 말고 다른데서 산책할까?ㅎㅎ"
"어디...?" 뜬금없는 제 제안에 어리둥절해 하는 아줌마...
"약수터~ㅎㅎ" 부담을 줄까봐 일부러 장난스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치~됐거든...ㅎㅎ" 강한 부정은 아니라는 생각에 점차 강력하게 제 의견을 말했고
제 애마는 또다시 아줌마와의 추억이 담긴 그 장소에서 시동을 껐습니다.
두 사람 모두 그간의 아찔했지만 감질나던 욕구를 해소하려는듯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했고
여름이 다가옴에 이내 차안은 두 사람의 체온과 맞물려 참을 수 없을만큼 후끈했고 두 사람 모두 땀방울이 맺혔습니다.
"누나~너무 덥다...우리 바람좀 쐬자~ㅎㅎ" 아줌마도 저와 같았는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밖으로 나와 손을 잡고 고요에 덮인 길을 걸으며 땀을 식혔습니다.
얼마간 걷다가 문득 멈춰서 아줌마를 힘차게 안았습니다.
길게 드리워진 두 사람의 결합된 그림자를 보며 왜 그리도 흥분이 되던지...
워밍업...우린 그동안의 산책로에서의 스킨십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는걸로는 모자라 아줌마의 면티와 브라를 헤집어 구부정한 자세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입에 머금었고
아줌마는 저의 수고를 덜어주려는듯 자신의 면티를 잡아 흘러내리지 않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제 손은 아줌마의 츄리링바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 아줌마의 팬티를 파해쳐 아줌마의 숲을 덮었습니다.
차안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웠고 팬티에 베어날만큼 많은 물을 토해내고 있었기에 제 손은 헤엄을 치듯이 자유로웠습니다.
아줌마의 입술이 제 귀를 삼키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머리를 진동시킬만큼의 요염한 숨소리를 뿜어냈습니다.
"누나~우리 차로 가자..." 아줌마의 옷매무새를 정리해주고 다시 손을 잡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누나~우리 모텔갈까?ㅎㅎ" 어색해 할까봐 장난처럼 던졌습니다.
"싫어...아는 사람이리도 만나면 큰일나~" 몇 번의 설득을 하지만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럼...비디오방은?ㅎㅎ"
"흠...이 근처에 그런게 있어?" 반응을 보임에 들떴으나 아줌마의 말처럼 시내로 나가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차안은 너무 더워서..." 질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게..." 저의 문제해결 능력을 관찰하려는듯 제 눈을 응시합니다.
"그럼 차 문 열어놓고...ㅎㅎ"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야기했고...
"사람 안올까...?"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저를 봅니다.
모텔은 꺼려하면서...오픈된 공간에 호기심을 갖는 아줌마가 독특하면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자석 문을 열고 아줌마를 먼저 들어가게 한 후 뒤따라 들어가 또다시 뜨겁게 키스를 하며 아줌마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아줌마의 몸을 조수석에 길게 누이고 저 역시 아줌마 위에 몸을 실었습니다.
불편하긴 했지만 조수석 보단 훨~씬 편하더라구요...점차 자동차 활용법을 알아가는 저였습니다^^
이내 차안은 또다시 열기에 휩싸였기고 저는 운전석 뒷문의 손잡이를 잡아 살며시 밀어냈습니다.
이마에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고...다소나마 열기가 사그라든다 느꼈습니다.
몸을 일으켜 조수석 뒷문도 열었습니다. 맞바람의 효과를 만끽하며 제차 아줌마의 몸위로 쓰러졌습니다.
둘 다 츄리닝 바지이다 보니 무지 편하더라구요...
아줌마의 츄리닝과 팬티밴드를 잡고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 도울때 무릎까지 벗겨내고...
저도 츄리닝 바지를 내려 엉덩이 끝에 걸칠채 아줌마의 다리를 오므려 아까 손으로 느꼈던 아줌마의 뜨거운 숲을
제 심볼이 느끼게끔 밀착하여 깊이 밀어넣었습니다.
불안감보단...오픈된 공간에서의 짜릿한 결합이 주는 쾌감이 더욱 컸습니다.
거리는 조용했고 풀벌래 소리와 아줌마의 참아내는듯한 숨소리 그리고 두 사람의 결합으로 파생되는 소리만 존재했습니다.
아줌마의 숲은 또다시 제 싶볼을 오물오물 깨물었으며 질척이는 그 소리만으로도 얼마나 뜨거운 여자인지를 말해줬습니다.
아줌마가 강하게 제 입술과 혀를 빨아당기고 제 등을 감싸던 두 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강하게 쥐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같이 몸을 미세하게 떠는것을 느끼며 더더욱 힘을주어 아줌마의 숲을 왕래했습니다.
이윽고 폭발의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안에 해도 돼?"
"어~~허...." 그말과 함께 마지막 힘을 짜내듯 세차게 몰아붙이며 아줌마의 깊은곳에 사정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줌마의 그 살아있는듯한 숲속을 음미하며
제 심볼이 그 힘을 잃을때까지 엉덩이를 돌려가며 후희를 만끽했습니다.
몸을 일으켜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밀고 그만큼의 공간에 제 몸을 구겨넣고 물티슈를 찾아 아줌마의 숲을 닦아 줬습니다.
이번엔 지난번과 달리 제 손길에 몸을 맡깁니다.
"내가 무슨 애냐~?ㅎㅎ"
"그냥~해주고싶어서...으이~잉 귀여워~ㅎㅎ" 아줌마가 어이없다는 미소를 보입니다.
"놀리는거지?ㅎㅎ" 살짝 삐친 표정을 보입니다.
"아니에요~누나 진짜 귀여워...ㅎㅎ"
"됐거든~사람 올지 모르는데 빨리 가자~"
밖으로 나오며 뒷문을 닫았습니다. 나머지 한쪽은 아줌마가 안에서 닫았습니다.
아줌마의 뒷처리 하는 시간을 이용해 담배를 피웠고 아줌마의 집으로 바래다 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 엄청 짜릿했어요...ㅎㅎ"
"그런덴 어떻게 알아가지고...ㅎㅎ"
"담에 우리 비디오방 가요~ㅎㅎ"
"그러던가~~ㅎㅎ"
차창을 내리니 상쾌한 바람이 들어왔고 아줌마를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며 앞으로의 즐거운 상상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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