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8)

새 직장에 들어가 저에게도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엔 사무보조의 역할이었던 제가 그래도 허송세월의 백수시간이 아니었기에
저만의 임무를 갖게 되었고 그에따른 급여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1시간반이나 걸리는 출근길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점차 저의 업무영역이 확대되어감에 저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96년식 아반떼...저의 첫 애마를 구입했습니다.
내차가 있다는 설렘과 운전미숙에 대한 불안감...집 근처에서 새벽에 연습을 해보곤 했지만
정말 심호흡 100번하고 출근길에 올랐는데...아찔~하더라구요^^
끼어들어야 하는데 차들은 안비켜주고...차안에서 혼자 소리도 질렀다가~사정도 해봤다가...
하지만 제 차는 계속 전진만 하더라구요...ㅎㅎㅎ 결국엔 친구한테 전화해서 데려다 달라고 했었던...지금도 창피한기억!
그래도 차츰차츰 운전실력도 향상되고...8개월은 허튼생각 안하고 보람차게 지냈습니다.

이듬해 5월...워낙에 휴일이 풍성한 달이니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주말에 친구와 술을 마시고 중년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나 저나 그렇게 말재주가 좋지 않으니 잠깐 앉았다가도 맥주 한 잔 축내고 가버리기 일수
그러던중 한 아줌마와 이야기가 통했고...밖으로 나와 해장국에 소주를 마셨습니다.
아줌마들 나이는 36...그중에 제 눈에 들어온 여자...현아필이 나더라구요
웨이브진 긴머리에 이목구비도 또렸하면서 섹시하게 생겼는데...살짝? 맹~하더라구요
집중적으로 그 아줌마와 이야기 나눴고 전화번호 득템^^
그날 이후부터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안부문자를 보내며 제 존재를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약속을 만들어 내고 커피숍에서 재회를 했습니다.
말주변이 그다지 없으니 마주보고 앉아서도 자꾸 딴곳만 쳐다보게 되는데 그래도 간간히 나누는 대화에서 신상파악~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교1학년 아들과 10살짜리 딸아이가 있다고 했고...용달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OO상조 영업일 한다고...
잘보이고 싶었던건 아니고 그즈음 제가 상조 하나 들어야겠다 생각을 하던차라 광고에서도 접하는 회사길래
가입의향을 비췄더니...솔직히 그 전에는 의례적인 반응만 보이던 아줌마가 갑자기 친한척 하더라구요...ㅎㅎ
가볍게 맥주를 마셨고 의향만 비췄을 뿐인데...차 안에서 아줌마의 도톰한 입술을 접수했습니다^^

주중이었는데...쫌만 하면 어찌 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도통 시간을 잘 안내주더라구요...
그래서 계약하겠다는 미끼를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왠걸~아줌마가 저희집 쪽으로 오겠다고 바로 연락이 옵니다. 
"와~~뭐 이렇게 쉽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줌마에 대해 평가절하를 했습니다. 
조수석에 올라탄 아줌마...검은색 치마가 허벅지를 반쯤 덮고 있었고 검은색 스타킹이 섹시했습니다.
일단 조용한 곳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집근처 약수터길...거기서 조금 더 가면 저만의 비밀장소...
차를 주차시키고...시동을 껐습니다.
"많이 보고싶었어~ㅎㅎ" 그말에 진심이 없다는걸 잘 알았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자기가 왜 연락을 자주 못했는지에 대한 변명도 하는데...그냥 한귀로 흘려 넘겼습니다.
영업이 물론 힘들다는건 알지만...그래도 너무 이익이 될때만 친한척 하는 모습에 살짝 성질이 나더라구요
"알겠어요...계약서나 줘보세요~" 조금은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자기 화났어~? 계약땜에 온거 아니야...자기 보고 싶어서 온건데..." 외려 삐친척을 합니다...
"알아요~ㅎㅎ 일단 설명좀 들을려고요..." 차량 실내등을 켰습니다.
주섬주섬 가방에서 꺼내며 상품설명을 합니다.
저야 어차피 가입할려고 마음 먹은거라 설명은 뒷전으로 하고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했습니다.
젖가슴도 적당히 볼록하고...아까부터 눈에 훅~하고 들어오는 검은색 스타킹...군침을 삼켰습니다^^

"계약서 주세요~" 설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듣는것도 귀찮더라구요
아줌마의 설명에 따라 기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내등을 껐습니다.
"자기야~정말 계약땜에 온거 아니야...ㅎㅎ" 계약땜에 온거라고 광고하는듯 합니다.^^
토라진애~달래듯이 제 손을 잡고 생글생글 웃더라구요...
"자기야 나 자기한테 키스해도 돼?" 아줌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안할 이유가 없죠^^
아줌마가 제 쪽으로 몸을 움직이며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츄리닝바지위로 손을 가져다 댑니다.
솔직히 작업성공임에 희열을 느꼈지만...아줌마에 대해서 안좋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계약서 하나에 이럴려나~?" 그런 생각...
아줌마의 손이 제 츄리닝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팬티를 비집고 들어와 심볼을 만집니다.
아줌마의 손이 나오는가 싶더니 제 츄리닝 바지를 벗기려 허리춤에 멈췄고 저는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아줌마의 손이 제 심볼을 감싸고 위아래로 몇번 흔드는가 싶더니 고개를 숙이며 입속에 넣었습니다.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팔을 휘감아 아까부터 만져보고 싶던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입술도 도톰했지만 혀도 도톰했기에...심볼에 전달되는 아줌마의 입속에서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세가 불편했기에 아줌마의 행동을 제지하고 고개를 드는 아줌마에게 격정의 키스를 하며 
하나씩 단추를 풀어내고 검은색 브라로 덮인 젖가슴이 눈에 들어옴에...조수석의 시트를 뒤로 재쳤습니다.
그리고 조수석 의자를 뒤로 밀어 제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어정쩡하게 걸린 츄리닝과 팬티를 벗어버리고 조수석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덩치가 작으니까...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넘어가기 무척 수월합니다^^

좁디좁은 조수석에서 포개어 누워 제차 키스를 하고
손으로는 브라 밖으로 젖가슴을 돌출시켜 유두를 희롱하다가 제 입에 머금고...
다시 키스를 하고 나머지 한쪽 젖가슴도 돌출시며 입에 머금기를 반복했습니다.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스타킹에 덮인 둔덕에 제 심볼을 비비며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이내 허리춤에 있는 스타킹과 팬티의 밴드를 두 손으로 잡고 밑으로 내렸습니다.
하지만 공간 여건상 일정부분 이상 내려가지가 않았기에 제가 어정쩡한 자세로 몸을 들었고
제가 움직인 공간만큼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 스스로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 뒷자석에 던집니다.
몸을 최대한 구부려 발판 안으로 구겨넣듯 들어가 아줌마의 다리를 벌렸고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자연스레 오른족 다리는 차창에 왼쪽 다리는 카세트데크에...
아줌마의 숲에선 비릿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편식을 안한다는건 회원님들도 잘 아시죠?ㅎㅎ
"와~내 아반떼가 이렇게 효도를 하는구나~ㅎㅎ진즉에 살걸...ㅎㅎㅎ"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아줌마의 숲을 핥았습니다.
"자기꺼 넣고 싶어..." 구부렸던 몸을 빼내 아줌마의 몸 위로 포개었습니다.
머리속으론..."계약하는 남자들하고 다 이럴까?" 란 생각을 하면서도 "뭐~내여자도 아닌데..." 아직 정신 못차린 접니다^^
아줌마의 손이 제 심볼을 잡고 구멍앞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이내 저는 끝까지 밀어 넣습니다. 
아줌마의 두 다리가 제 종아리를 휘감았고...허리를 돌려가며 아줌마의 구멍속 느낌을 감상합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그런가? 나이에 비해 구멍속 탄력이 그닥 매력적이지 않네..." 그런생각을 하며 허리를 움직였고
"자기야~너무 좋아...하...아...." 옅은 신음을 토해내는데 그말에도 그다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어차피 나만 좋으면 되는거니까~란 생각으로 아줌마의 숲속에서 좌우로 움직이던 제 심볼을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아줌마의 두 손이 제 엉덩이를 잡고...
"나 이제부터 자기꺼 할래...하~아...." 여러분이라면 그 말에 믿음이 가실런지~?^^
드디어 제 심볼이 느낌이 오는것을 느끼며...
"안에 해도 돼?
"안돼~안돼....밖에...." 좀전보다 거칠어진 숨소리와 몸짓이 다 거짓으로 보였습니다.
아줌마의 구멍에서 심볼을 빼내어 둔덕에 비미며 사정을 했고...마지막 여운을 만끼하며 키스를 했습니다. 
주유소에서 받은 휴지를 꺼내...뒤처리를 하고 다시 운전석으로 넘어와 바닥에 떨어졌던 츄리닝을 입었습니다.
아줌마의 뒤처리는 시간이 좀 걸리는듯...제가 다 입고나서 아줌마쪽을 보는데 휴지를 끊임없이 뽑으며 닦아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는지 뒷좌석에 놓인 스타킹과 팬티를 집어 
앞면과 뒷면을 확인한후에 양 발에 끼워 끌어 올립니다.  따로따로 하면 편할거 같은데...
굳이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입는 모습에 살짝 웃음이 나더라구요
잠시 침묵이 흘렀고...
"게약증서는 모레 가져다 줄께~그리고 오늘 자기랑 할때 느낌 너무 좋았어..." 
참~분위기 깨는 멘트 아닙니까..?ㅎㅎ
"나도...너무 좋아~" 이젠 제가 의례 대답을 했습니다.^^
아줌마가 핸드백에서 립그루즈를 꺼내어 바르기 시작했고...저는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웠습니다. 
차에 다시 올라타니 매무새 정리가 어느정도 끝났기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줄께~"
"아냐~버스정류장에 내려주면 돼~ 근데 자기 정말 나한테 화난거 아니지?"
"그럴 이유가 없잖아~ㅎㅎ" 맹~한데...이럴땐 눈치가 빠르다 생각했습니다~ㅎㅎ
"정말 정류장에 내려줘?"
"응~ㅎㅎ 오늘 자기 만나서 너무 좋았어...내일 연락할께~"
그렇게 아줌마를 내려주고 다시 한개피의 담배를 피우며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내가 쫌만 머리 굴리면 데리고 놀 수 있겠다....정말 못되쳐먹은 저였습니다.^^
추천110 비추천 17
관련글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