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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12월 12일 12시 12분 12초.

12년 12월 12일 12시 12분 12초.
100년에 한번 오는 12의 잔치. 와이프에게 농담으로 12가 6번이나 겹치는 아주 귀한 시간이니까 이때 태양의 기운을 받으면 만수무강하고 보지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했더니 이걸 사실로 믿었는지 아니면 오늘 해가 너무 좋아서인지 그대로 실행했다.

12시부터 집에 있는 데크에 자리를 펴고 홀라당 벗고 누워 있었다고, 그때부터 스맛폰으로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는데 회사에서 일하며 꼴려서 죽는줄 알았다. 와이프도 따닷한 햇볕에 홀라당 벗고 보지를 말렸더니 너무 좋다고. 그리고, 그렇게 누워 있다 보니 꼴려서 죽을 뻔 했다고.

참고로 우리 집은 데크에서 벗고 놀아도 옆집에서 안보인다. 사각지대라. 햇빛도 너무 잘들고, 그래서 가끔 둘이 옷벗고 거기서 일광욕도 즐긴다.

와이프가 누구 초대할 사람없냐고 물었다. 급한데로 폰에 있는 연락처 몇개 나누니 조금 늦게 알려서인지 모두들 일하느라 정신이 없댄다. 그래서 12가 6개나 겹쳐서 와이프가 양물의 정기를 받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아주 아까와 한다. 그런 좋은 챤스가 있었다며. 대신 오늘 저녁에 만나서 와이프가 받은 태양의 정기를 나누어 먹잔다. 와이프가 사진 몇장을 보냈는데, 아직 사진을 멋지게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구도나 화질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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