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에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지하철에서...

이미지가 없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던중 어떤 처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찍어 놓은 사진을 감상하더군요.

딱히 훔쳐보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굳이 고개를 돌리기도 뭣하여 함께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지하철 한복판에서 세미누드를 감상하더군요.

(아마도)남친의 세미누드!

남친 몸 자랑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슬펐습니다.

남친만 찍지 말고 셀프 세미누드도 함께 곁들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센스가 없는 여친같았습니다.
추천90 비추천 60
관련글
  • 지하철에서....... - 하편
  • [열람중] 어제 지하철에서...
  • 4호선 지하철에서...
  • 지하철에서...[야하지 않습니다.]
  • 지하철에서...(야하지 않고 슬픔)
  • 3년전에 지하철에서....
  •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허접글]
  • 지하철에서.....
  • 지하철에서....... - 상편
  • 실시간 핫 잇슈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아주 쿨한 우리이모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