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이야기
뭐, 제가 요즘 뭐 하는지는 대부분 아실텐데요. 애인 만들어서 해도 될 것 같은 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하더라고요. 아니면 동안에 관리를 잘 한 것이던지요. 모 아는 사람에게 이런데서 남자들이 하는 소리의 반은 헛소리라는데 그정도는 아닌 듯 싶군요. 허풍떨듯 말하는 것이 사실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십대 삼십대 끓는 피가 좋긴 좋더군요. 아저씨들의 축 늘어진 것보단 좀 거칠긴 해도 역시 젊은 사람들이... 덕분에 아래쪽으로 단백질 흡수? 많이 했습니다.
가장 뜨겁게 했던 경우는... 대학생? 으로 추정되는 학생입니다. 이 학생만은 연락처도 교환해서 지금까지 총 3번 만났네요. 아직도 서른 여덟 누나라고 알고 있는데... 녀석. 미안하다 ^^ 하지만 너도 즐거웠잖니.
여튼 사이트에 올려놓은 연락처로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 핸드폰 번호를 올려놓길래 공중전화 쪽으로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기본벨소리였죠. 말로는 이십 초반인데 좀 재미없는 친구인가 했습니다. 뭐, 그렇게 생겼더군요.
스물둘? 그정도인데 여자친구가 자기가 재미없다고 찼다고 그러는데... 침대에서 한번 꾹 눌러줬으면 그럴 일은 없었을 겁니다. 벌써부터 남의 여자가 더 맛있느니 운운하는 녀석한테 무슨 재미없는...
약속을 신촌 근처 거리 저녁시간 즈음으로 잡아서 여유롭게 나가 식당에서 밥 한끼 먹고 모텔로 갔습니다. 밥 먹을땐 서로 겸양에... 순진한 척 어쩐 척 다 했지만 모텔 방 들어가선 서로 확 바뀌더군요.
먼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 딱 반말로 나오더라고요. 아, 재미없진 않겠구나 속으로 하고 살짝 끄덕이니까 확 달려들어 키스하면서 가슴부터 우악스럽게 잡더라고요. 무슨 포르노라도 한편 찍는것처럼.. 타이트한 치마에 가터벨트-남자들이 좋아 죽습니다-입고 갔는데 먼저 치마부터 벗겨버리고, 가터벨트, 팬티 순으로 찢듯이 벗은 후 바로 입으로 절 애무하는겁니다. 그렇게 잘 하진 못해도 열정이 좋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블라우스랑 브래지어는 벗기질 않더군요. 입고 있는게 더 야하다나. 그런 상태에서 바로 침대에 엎드린 채로 뒤치기로 들어갑니다. 워낙 많이 겪어본 저니 그런 대물-한국인 중에선 수준급-을 뒤로 받아내지.. 그쪽도 끝나고 놀라더라고요. 많이 했냐고. 사실 하는동안 오빠 오빠 하면서 연기도 좀 해줘서 남편이 이런걸 좋아한다니까 그럭저럭 믿더라고요? 원래는 한번 싸면 끝인데 그 친구는 세번이나 싸게 해 줬습니다. 처음은 흔들다가 질내, 다음은 얼굴과 배 쪽에 뿌려보고 싶대서 그렇게 시켜줬습니다.
여튼 그 친구는 애무보단 삽입 위주로 거칠게 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저야 좋지요. 다음번 할때부터 이 친구는 디스카운트로 해줍니다. 풀 서비스 코스로 홍콩 여행^^도 보내주고요. 남자의 로망 가슴계곡, 항문, 딥스롯, 이런 식으로만 해주니까 누나는 대체 몇 명이랑 해봤냐고 하더라고요. 후훗 웃으면서 위에 올라타 허리나 살짝 돌리니 아주 죽어납니다. 누나랑 하려고 단백질 열심히 먹고 운동까지 하고 왔다는데 저의KO승. 경륜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남녀가 이런 식으로 맞붙으면 여자가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3대 1의 상황이니까 말이죠.
남자가 입 거기 항문에 한번씩만 해도 이미 3번. 그런 식으로 조건만남 하면서 실제 질내사정을 한 횟수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입만으로 보내버리고 아 끝났네요 하고 휘리릭 가버리거나 입 가슴 항문 정도만 해도 메인메뉴?까지 못 갈 정도로 지치는 약골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말이죠. 부족한 것은 사정딜도가 채워줍니다. 물을 전자레인지에 한 1분 돌리고 딜도 내에 채운 후 쓰다가 버튼을 누르면 뜨끈한 물이 안으로 쏘아져 들어가니 굳이 남자의 물건에서 나오는 그것을 탐할 필요도 없지요.
다만 남자를 뿅가게 하는 상황-무릎꿇고 펠라치오를 하다가 입으로 그걸 문 채 머리칼을 살짝 귀 뒤로 넘기며 나 잘하죠 이런 표정으로 올려다봐주면? 이때 입가에 살짝 액을 흘리며 "너무 많아..."라던가 "진해.." 라는 멘트까지 더해주면 정말 버티는 남자가 없으니 여성동지분들은 애인 혹은 파트너에게 써줍시다.
저 친구에게는 "더 세게!"라던가, "아아, **가 가득해..."라던가. 이런 식으로 하면서 쭉쭉 양기를 빨아먹고 왔습니다. 피부가 고와지는 것 같군요 ^^
이십대 삼십대 끓는 피가 좋긴 좋더군요. 아저씨들의 축 늘어진 것보단 좀 거칠긴 해도 역시 젊은 사람들이... 덕분에 아래쪽으로 단백질 흡수? 많이 했습니다.
가장 뜨겁게 했던 경우는... 대학생? 으로 추정되는 학생입니다. 이 학생만은 연락처도 교환해서 지금까지 총 3번 만났네요. 아직도 서른 여덟 누나라고 알고 있는데... 녀석. 미안하다 ^^ 하지만 너도 즐거웠잖니.
여튼 사이트에 올려놓은 연락처로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 핸드폰 번호를 올려놓길래 공중전화 쪽으로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기본벨소리였죠. 말로는 이십 초반인데 좀 재미없는 친구인가 했습니다. 뭐, 그렇게 생겼더군요.
스물둘? 그정도인데 여자친구가 자기가 재미없다고 찼다고 그러는데... 침대에서 한번 꾹 눌러줬으면 그럴 일은 없었을 겁니다. 벌써부터 남의 여자가 더 맛있느니 운운하는 녀석한테 무슨 재미없는...
약속을 신촌 근처 거리 저녁시간 즈음으로 잡아서 여유롭게 나가 식당에서 밥 한끼 먹고 모텔로 갔습니다. 밥 먹을땐 서로 겸양에... 순진한 척 어쩐 척 다 했지만 모텔 방 들어가선 서로 확 바뀌더군요.
먼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 딱 반말로 나오더라고요. 아, 재미없진 않겠구나 속으로 하고 살짝 끄덕이니까 확 달려들어 키스하면서 가슴부터 우악스럽게 잡더라고요. 무슨 포르노라도 한편 찍는것처럼.. 타이트한 치마에 가터벨트-남자들이 좋아 죽습니다-입고 갔는데 먼저 치마부터 벗겨버리고, 가터벨트, 팬티 순으로 찢듯이 벗은 후 바로 입으로 절 애무하는겁니다. 그렇게 잘 하진 못해도 열정이 좋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블라우스랑 브래지어는 벗기질 않더군요. 입고 있는게 더 야하다나. 그런 상태에서 바로 침대에 엎드린 채로 뒤치기로 들어갑니다. 워낙 많이 겪어본 저니 그런 대물-한국인 중에선 수준급-을 뒤로 받아내지.. 그쪽도 끝나고 놀라더라고요. 많이 했냐고. 사실 하는동안 오빠 오빠 하면서 연기도 좀 해줘서 남편이 이런걸 좋아한다니까 그럭저럭 믿더라고요? 원래는 한번 싸면 끝인데 그 친구는 세번이나 싸게 해 줬습니다. 처음은 흔들다가 질내, 다음은 얼굴과 배 쪽에 뿌려보고 싶대서 그렇게 시켜줬습니다.
여튼 그 친구는 애무보단 삽입 위주로 거칠게 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저야 좋지요. 다음번 할때부터 이 친구는 디스카운트로 해줍니다. 풀 서비스 코스로 홍콩 여행^^도 보내주고요. 남자의 로망 가슴계곡, 항문, 딥스롯, 이런 식으로만 해주니까 누나는 대체 몇 명이랑 해봤냐고 하더라고요. 후훗 웃으면서 위에 올라타 허리나 살짝 돌리니 아주 죽어납니다. 누나랑 하려고 단백질 열심히 먹고 운동까지 하고 왔다는데 저의KO승. 경륜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남녀가 이런 식으로 맞붙으면 여자가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3대 1의 상황이니까 말이죠.
남자가 입 거기 항문에 한번씩만 해도 이미 3번. 그런 식으로 조건만남 하면서 실제 질내사정을 한 횟수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입만으로 보내버리고 아 끝났네요 하고 휘리릭 가버리거나 입 가슴 항문 정도만 해도 메인메뉴?까지 못 갈 정도로 지치는 약골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말이죠. 부족한 것은 사정딜도가 채워줍니다. 물을 전자레인지에 한 1분 돌리고 딜도 내에 채운 후 쓰다가 버튼을 누르면 뜨끈한 물이 안으로 쏘아져 들어가니 굳이 남자의 물건에서 나오는 그것을 탐할 필요도 없지요.
다만 남자를 뿅가게 하는 상황-무릎꿇고 펠라치오를 하다가 입으로 그걸 문 채 머리칼을 살짝 귀 뒤로 넘기며 나 잘하죠 이런 표정으로 올려다봐주면? 이때 입가에 살짝 액을 흘리며 "너무 많아..."라던가 "진해.." 라는 멘트까지 더해주면 정말 버티는 남자가 없으니 여성동지분들은 애인 혹은 파트너에게 써줍시다.
저 친구에게는 "더 세게!"라던가, "아아, **가 가득해..."라던가. 이런 식으로 하면서 쭉쭉 양기를 빨아먹고 왔습니다. 피부가 고와지는 것 같군요 ^^
여튼 재미도 있고 수입도 쏠쏠하고... 좋습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애들 결혼하기 전까지 전세자금은 충분히 모아주겠군요. 다만 남편 조심! 시댁 조심!
그나저나 지금까진 직설적으로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을 안썼는데 다음부턴 쓸까요? 저기 인용구에서 어감이 살지를 못하는군요.
써라!:+4점
쓰지마라!:+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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