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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고 AS 받아야 하나요 !



올 봄 아내가 이쁜이 수술한 뒷 이야기 올렸었지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제 아내는 섹스 시작 후 3분 이내에 절정을 맛보지 못하면
그후 절정 오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초반부터 저돌적으로 액션을 하는 데요.

일단 초반에 절정에 성공하면 아내는 만족과 함께 다소 느긋해집니다.
그러면 그 후부터 제가 즐길 차례죠.

저는 스피드하게 끝내는 것보다 길고 오래하는 편이 좋아
아내와 나란히 옆으로 누운 후 뒤에서 삽입을 합니다.

엉덩이가 커서 촉감도 좋고  젖도 만질 수 있으니까요.
( 아내는 TV를 볼 수 있어 좋아합니다 ^^ )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쁜이 수술 이후 자지의 진입 각을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조금만 맞지 않으면 아파하고 오래하지 못하게 합니다.

보니깐 ..   보g 구멍을 작게 꿰매놓아서 자지가 틀어지면 틀어진 각 만큼
질을 땡겨 아픈겁니다.

이 C 8 넘의  쉐이가 ... !
한마디로 보g를 뒤쪽에선 단추 구멍만 하게 열리도록 구조변경 한거지요.
이런 X 같은 경우가 .... !!!  =3=3

아내는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섹스때 후장을 빼면 뭔 맛으로 하나요 ..
아 ~~~~ 
이거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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