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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관음 1

예전에 어려서 시골에서 장난꾸러기로 살고 있을적이야깁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어렸을때 지금같으면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그때는 누나들 팔뚝만 보고도 짜릿한 흥분을 느낄때였으니까요.
당시 시골에서는 목욕탕엘 가기가 참 여려울때죠.
대게 아줌마들과 할머니, 그리고 누나들이 함께 냇가나 시골 우물터에서 모여 씻곤하던때입니다.
우리 마을 악동들끼리 모여사 오늘 누나들 빨가벗은 몸을 구경하러가기로 합의하고 밤에 모여 누나들과 아줌마들이 목욕하는 냇가로 습격을 가기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누나들을 안아본다든가 또는 만져본다든가하는게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젓가슴이나 엉덩이 등 발가벗은 몸 구경이 그만이던 시절이니까 목욕하는 모습 구경을 최고로 치던 때입니다.
밤에 아줌마들과 누나들이 모여 냇가로 출동하는 걸 보고 우리 악동들이 언덕 뒤에 숨어 있다가 모두 옷을 벅고 씻기 시작 할 무렵 일제히 뛰쳐나가 쏜살같이 목욕하는 장소를 지나가기로 합의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때가 되어 악동들이 일제히 소리를 지르면서 아줌마들과 누나들이 목욕하는 곳으로 뛰쳐나갔는데 왠걸 아줌마들이 요 쬐끄만 놈들이 까불고 있다면서 벌떡 일어서더니 놋세수대야로 후려 치는데 머리에 한방 맞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누나들 젖이고 엉덩이고 뭐 머리가 댕하니 징소리가 울리고 나서 그만 정신없이 튀기 바빠 눈에 보이는것은 하나도 없이 매만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를 맞더라도 그때는 그게 그리; 좋아 무용담이 되곤 하던 시절이 엇습니다.
지금도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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