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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9)

다분히 노골적인 방제를 만들고 기다리면 장난 또는 비난의 쪽지를 받게 됩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한 남자로부터 쪽지를 받았습니다.
"요즘 자주 눈에 띄더군요...취향이 저랑 비슷한거 같은데 잠시 대화 나누죠" 대략 이런식의 쪽지였습니다.
채팅하다보면 저역시 제 부류의 사람들이 눈에 거슬렸던건 사실입니다. 경쟁자라고 생각해서인지...
무료함을 달래고자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서로의 프로필을 나열하고 경험담을 풀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의 경험담은 야설에서나 봤음직한 이야기인지라 신뢰가 가질 않더라구요
대화를 마무리 하려 하는 저에게 자신이 따먹었던 아줌마들의 정보를 줄테니 작업해 보라더군요...
알겠다고 건성으로 말한 뒤 대화를 끝내고 저녁무렵 다시 채팅을 하고 있는데 그 남자에게서 쪽지가 옵니다.

신림동에 사는 44살 목사 사모님인데 굉장한 색녀라고...
아이디를 알려주면서 자신의 존재를 말하지 말고 전에 알았던 사람처럼 작업해 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칫! XX새끼 지랄하네"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존재하더라구요. 이후 "말 걸어봐"란 독촉...
에라 모르겠다...아줌마에게 쪽지를 보냅니다. "누구세요??" 란 답장
이내 그 남자가 알려준 아줌마의 프로필을 읊어댔죠...일단 일대일 대화가 시작되고
연기력이 부족한 저였기에...얼마 있지 않아 누가 자기 정보 알려준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더이상 거짓말을 이어갈 수 없었기에 있는 그대로 알려 줬습니다.
"그런 사람 모르는데...누구지??" 속으로 이 개XX 욕이 나오더라구요
대화를 마무리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저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는 아줌마~
어느덧 대화 2라운드...그리고 대화의 끝무렵엔 언제 한 번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구들은 모두 출근하고 텅빈 집...아줌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잠깐 시간이 났다며...집의 위치를 묻더군요
비몽사몽간에 위치를 알려주고 1시간가량 지났을 무렵..."어디 앞인데 마중좀 나와라~"
대충 차려입고 아줌마가 있는곳으로 찾아가 어슬렁 대니 흰색소나타에서 경적음이 나더라구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첫인상은 형적인 사모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속으로 "나쁘지 않은데..." 생각했죠
"반가워~ㅋㅋ 집이 어디야?" 옆에 동석해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안에 들어선 저는 커피를 준비했고 아줌마는 집구경모드
물이 끓는 동안에 등골이 어찌나 시리던지..."이렇게 등 보이고 있다가 칼 찔리는거 아냐?" ^^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중 말투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엄청 나더라구요 기가 눌린다고나 할까...?
"너 되게 쑥맥이다...어제는 어떻게 그랬데? 내가...너 따먹고 싶어지게...ㅋㅋ"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려셔도 되요...ㅋㅋ" 완전 기선제압 당했던거죠
잠시 침묵이 흐르고 " 네 방이 어디야?" 손으로 가르키니 잠시 둘러보고는 "다른방은?"
제 누나가 쓰는 방을 보고는 "샤워안했지? 난 더러운거 싫어해...ㅋㅋ"

샤워를 하면서도 지금 이 상황이 뭔지...머리속이 복잡하더라구요
뭐 훔쳐 가기라도 할까봐 대충씻고^^
 팬티만 걸친채로 방에 들어가니 침대에 걸터앉아있던 아줌마가 손짓으로 자신앞에 절 세웠죠
그리고 순식간에 제 팬티를 내리고 몸을 숙여 오랄을 하더라구요...벙~~쪄 있는 저였습니다.
엄청난 오랄신공에 아줌마의 입속에서 급격히 팽창한 저의 분신
"젊은게 좋긴 좋네...우리 남편껀 시원찮은데...병 같은거 있는건 아니지?....ㅋㅋ
저를 침대에 눕게 하고는 순식간에 베이지색 바지와 검정색 망사 팬티를 훌렁 벗어 버리고는
제 몸 위에 올라타 전광석화로 수~욱 하며 삽입완료
템포고 강약이고 없었습니다. 삽입 그 순간부터 저를 내려다 보며 엉덩이를 쳐들었다 거세게 내려 박는 아줌마...
이내 질퍽한 소리가 온 방안을 메웠고 그간의 경험으로 인해 어느정도 자신있었던 저였지만...
아줌마의 포스와 테크익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5분이나 됐을까...손쓸틈도 없이 아줌마 몸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쪽팔렸습니다.
안한척~온 신경과 힘을 한곳에 집중시켰습니다.  10분정도 흘렀을까...
"너 사정 한거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미리 말을 해야지~나 안에다 하는거 싫어 하는데"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왜 자지가 그대로냐? 젊어서 그런가?....ㅋㅋ"

화장실로 간 아줌마...2~3분가량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멈춥니다. 
화장실 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나오는데 제가 그 아줌마 집에 와있는 착각^^
상의만 입은채 자기집인양 활개를 치며 집안을 돌아 다니더라구요
저도 고추만 닦아내고 잽싸게 나왔는데 어느새 제 방 구경을 하는 아줌마
들어가니..."한 번 더 하자~! ㅋㅋ" 바로 빨렸습니다. 
발기가 될까라는 잠깐의 고민은 아줌마의 오랄테크닉에 부질없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침대에 상체만 눕게하고 제 허리는 시트 경게선에 걸친 채 침대 밖으로...
그로곤 저에게 아줌마의 등과 엉덩이를 보인채
바로삽입...이번엔 맷돌을 굴리듯이 세차게 엉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살아있는듯 물었다 놨다...등을 보이고 있는 아줌마에게서 또다시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한번의 사정이후라 그런지 이번엔 저역시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자세를 요구할 엄두는 못냈습니다. 혼날까봐^^ 그냥 엉덩이만 만지작 만지작
아줌마의 말대로 전 따먹히고 있었던 겁니다^^
이번엔 아줌마도 느낌이 오는지 숨소리를 불규칙하게 내더라구요
삽입을 풀고 처음할때의 자세로 아줌마가 올라탔고 또 다시 새찬 엉덩이질이 시작되었으며
이상하리만치 이번에도 5분 남짓을 버티고는 사정의 기미가 왔습니다.
"쌀 거 같아요" 또 창피 했습니다.
"어차피 아까도 했는데 그냥 안에 해" 그 말과 동시에 또다시 아줌마 몸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줌마의 계속되는 엉덩이질...불규칙한 숨소리속에
"젊은애가 조절이 그렇게 안되서 어째? ㅋㅋ...그래도 젊어서 그런가 안죽네...ㅋㅋ"
조절할 시간도 안줬으면서...
아줌마 본인도 어느정도 만족이 왔는지 "아~덥다" 라며 멈춥니다.

그리고 또다시 샤워기 소리...역시 아까와 같은 모습으로 화장실을 나오는 아줌마
저도 제 그곳에 비누칠을 하고 닦는데...얼얼하더라구요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옷을 입고는 쇼파에 앉아있는 아줌마
옆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젼을 보다가 옷위로 봉긋한 가슴을 만지고 브라속으로 넣어 맨살의 젖가슴을 만지고...
위로 젖히고 입술을 대려하자 "침 묻는거 싫어~하지마!" 무시할 수 없는 포스^^
"테크닉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라고 말하니...
남편으로 인해 섹스의 맛을 알게 되었는데 몇 해 전부터
남편이 발기부전이 되버려서 남편을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아줌마...
얼마간 대화를 나누었고 장보러 간다고 나온거라 의심받으면 안된다고 후다닥 챙겨서 떠났던 아줌마...
한동안 그 아줌마의 포스를 그리워하며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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