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8)
몇 군데 면접을 보았지만 자괴감만 더 커졌습니다.
그당시 채팅에 중독되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그곳에서 만큼은 초라한 제 모습을 숨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 프로필을 속인건 아니구 있는 그대로 말한다 해도 받아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였으니까요
29살의 4살짜리 아이를 둔 돌싱과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의 신세한탄속에 술약속을 정하고 누나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먼 거리는 아니였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지랄맞더라구요
저녁 10시...뽀얀 피부에 순수한 모습의 그녀와 인사를 나눈 후 근처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1년전 남편의 무능력으로 이혼을 하고 지금은 외삼촌댁에 얹혀 살고 있으며 작은 공장에 경리 업무를 보고 있다는 그녀
넋두리를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홀짝홀짝 잘 마시더라구요...전 소주 3잔이 정량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근근히 대작을 했습니다.
어느덧 소주 3병...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있었습다.
그만 집에 가야겠다는 그녀에게 노래방 갈것을 제안했습니다. 어차피 그 시간에 나가도 전 이미 막차가 끊겼으니까^^
밖으로 나와 걷는데 안에서는 멀쩡하더니 뒤늦게 술이 올라오는지 비틀대더라구요(전 쏟아낸 후라 멀쩡했구요)
한손을 누나의 허리에 감고..누난 제 목을 끌어안은채 노래방 입성
술이 술을 부른다고 전 알코올 냄새도 맡기 싫은데 굳이 맥주를 시키네요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듣고 싶은 노래를 말하면 불러주고 누난 옆에서 나즈막히 따라부르고
몇 곡의 노래를 부른 뒤 자연스레 달콤한 키스...맥주 한모금...노래...키스
옷 위로 만져지는 누나의 젖가슴과 허벅지 보지둔덕...방의 위치가 카운터와 정면인지라 그 이상의 행동은 무리더라구요
노래방에서 나오니 새벽 2시..."너 어떻게 집에 가냐? 차 귾겼잖아?"
머리만 끍적이며 빤히 누나를 쳐다보고만 있는데 빅딜이 들어옵니다.
"그럼 첫 차 시간까지 내 방에서 있을래?" 그래도 되냐고 반문하니 조용히 앞장을 섭니다
그날따라 복도에 울려퍼지는 발소리가 왜그리도 크게 느껴 지는지...
누나 역시도 최대한 소리를 죽여가며 현관문을 열고 현관 바로 왼편의 방문을 열어 들어갑니다.
저는 누나의 그림자라도 되는양 뒤에 찰싹 붙어 들어갔어요
어둑한 방 이었지만 작은 침대 하나 장농 하나 그리고 두 사람 정도 누을 수 있는 방바닥엔 이불이 깔려있었습니다.
순간 저를 멈칫하게 한건 침대에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누나의 애기...
멈칫하고 있는사이 누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제가 있다는 것도 잊은건지 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그대로 눕더라구요
방 구석에 쪼그려 앉아 멍~때리며 그냥 가야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그날따라 창문넘어로 왜 보름달이 뜬건지 ㅎㅎ 늑대변신완료!
저도 이불속으로 들어가 옆에 나란히 누워 누나의 맨살들을 만졌습니다.
피곤했는지 쌔근쌔근 소리가 들리고...손으로 누나의 맨살들을 만지면서도 눈으론 애기가 깨지 않을까 경계태세
정말 잠이 든건지 브라를 위로 젖히고 젖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만져도 미동조차 없었고
과감히 팬티 속으로 손을 진입하여 만졌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냈습니다.
몸을 움직여 양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입구에 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경계태세 발동중이었기에 빨지는 못하고 핥기만..^^
그리고 저 역시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삽입을 하려 했지만 전희가 없어서인지 쉽게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꺼와 누나의 입구에 침을 묻히고 다시 시도하니 수~욱 밀려 들어갈때의 느낌...황홀했습니다
액션 조차도 크게 할 수 없었기에 말 그대로 까딱까딱 거리는거다 보니 그다지 감흥은 없더라구요
그때의 저는 참으로 나쁜놈이었습니다. 삽입을 하면서도 내가 왜 잠든 여자를 건드리나 싶기도 하고
애기도 맘에 걸리고 누나의 친척집이란거도 그렇고...이미 벌려 놓고 회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
살덩이의 결합을 풀고 누나의 팬티를 찾아 입혀주고 브라를 내려주고...이불을 덮어준 뒤 조용히 집을 나왔습니다.
불안감이 해소되니 새벽공기가 어찌나 신선하던지...
이후 누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지냈고 아이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어 자주 볼 수는 없었지만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며 다정한 오누이 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당시 채팅에 중독되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그곳에서 만큼은 초라한 제 모습을 숨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 프로필을 속인건 아니구 있는 그대로 말한다 해도 받아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였으니까요
29살의 4살짜리 아이를 둔 돌싱과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의 신세한탄속에 술약속을 정하고 누나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먼 거리는 아니였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지랄맞더라구요
저녁 10시...뽀얀 피부에 순수한 모습의 그녀와 인사를 나눈 후 근처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1년전 남편의 무능력으로 이혼을 하고 지금은 외삼촌댁에 얹혀 살고 있으며 작은 공장에 경리 업무를 보고 있다는 그녀
넋두리를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홀짝홀짝 잘 마시더라구요...전 소주 3잔이 정량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근근히 대작을 했습니다.
어느덧 소주 3병...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있었습다.
그만 집에 가야겠다는 그녀에게 노래방 갈것을 제안했습니다. 어차피 그 시간에 나가도 전 이미 막차가 끊겼으니까^^
밖으로 나와 걷는데 안에서는 멀쩡하더니 뒤늦게 술이 올라오는지 비틀대더라구요(전 쏟아낸 후라 멀쩡했구요)
한손을 누나의 허리에 감고..누난 제 목을 끌어안은채 노래방 입성
술이 술을 부른다고 전 알코올 냄새도 맡기 싫은데 굳이 맥주를 시키네요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듣고 싶은 노래를 말하면 불러주고 누난 옆에서 나즈막히 따라부르고
몇 곡의 노래를 부른 뒤 자연스레 달콤한 키스...맥주 한모금...노래...키스
옷 위로 만져지는 누나의 젖가슴과 허벅지 보지둔덕...방의 위치가 카운터와 정면인지라 그 이상의 행동은 무리더라구요
노래방에서 나오니 새벽 2시..."너 어떻게 집에 가냐? 차 귾겼잖아?"
머리만 끍적이며 빤히 누나를 쳐다보고만 있는데 빅딜이 들어옵니다.
"그럼 첫 차 시간까지 내 방에서 있을래?" 그래도 되냐고 반문하니 조용히 앞장을 섭니다
그날따라 복도에 울려퍼지는 발소리가 왜그리도 크게 느껴 지는지...
누나 역시도 최대한 소리를 죽여가며 현관문을 열고 현관 바로 왼편의 방문을 열어 들어갑니다.
저는 누나의 그림자라도 되는양 뒤에 찰싹 붙어 들어갔어요
어둑한 방 이었지만 작은 침대 하나 장농 하나 그리고 두 사람 정도 누을 수 있는 방바닥엔 이불이 깔려있었습니다.
순간 저를 멈칫하게 한건 침대에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누나의 애기...
멈칫하고 있는사이 누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제가 있다는 것도 잊은건지 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그대로 눕더라구요
방 구석에 쪼그려 앉아 멍~때리며 그냥 가야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그날따라 창문넘어로 왜 보름달이 뜬건지 ㅎㅎ 늑대변신완료!
저도 이불속으로 들어가 옆에 나란히 누워 누나의 맨살들을 만졌습니다.
피곤했는지 쌔근쌔근 소리가 들리고...손으로 누나의 맨살들을 만지면서도 눈으론 애기가 깨지 않을까 경계태세
정말 잠이 든건지 브라를 위로 젖히고 젖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만져도 미동조차 없었고
과감히 팬티 속으로 손을 진입하여 만졌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냈습니다.
몸을 움직여 양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입구에 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경계태세 발동중이었기에 빨지는 못하고 핥기만..^^
그리고 저 역시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삽입을 하려 했지만 전희가 없어서인지 쉽게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꺼와 누나의 입구에 침을 묻히고 다시 시도하니 수~욱 밀려 들어갈때의 느낌...황홀했습니다
액션 조차도 크게 할 수 없었기에 말 그대로 까딱까딱 거리는거다 보니 그다지 감흥은 없더라구요
그때의 저는 참으로 나쁜놈이었습니다. 삽입을 하면서도 내가 왜 잠든 여자를 건드리나 싶기도 하고
애기도 맘에 걸리고 누나의 친척집이란거도 그렇고...이미 벌려 놓고 회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
살덩이의 결합을 풀고 누나의 팬티를 찾아 입혀주고 브라를 내려주고...이불을 덮어준 뒤 조용히 집을 나왔습니다.
불안감이 해소되니 새벽공기가 어찌나 신선하던지...
이후 누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지냈고 아이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어 자주 볼 수는 없었지만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며 다정한 오누이 사이로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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