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와 날개로 만나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 퀴즈킹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보다는 하트와 날개, 코인을 품앗이로 보내준다고 봐야죠..
그런데 며칠전부터 모르는 이름으로부터 꾸준히 하트와 날개가 날아오는겁니다.
카스를 보니 몇년전 세이클럽에서 한참 용맹정진할때 만났던 유부였습니다.
통통하고 평범했던 유부...몇번의 떡질끝에 연락을 서로 않하게 되어 끝났는데...
지속적으로 하트와 날개를 품앗이 해주던 어느날...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주 화요일...점심무렵 날개가 왔길래 카톡으로 점심이나 먹자고 했더니 아점을 때웠다는...대답...
그래서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봅니다. 난 널 먹고 싶었는데... 황당 이모티콘이 날아오고...
저는 다시 업무에 열중...
5시 30분쯤 카톡이 옵니다...저녁 사달라고.. 이러면 100%죠?ㅋ
약속을 정해서 만나 식당에서 밥먹고 모텔로 유인했더니 주차장에서 형식상 거절의 멘트후 입성...
샤워후 만져보니 벌써 늪으로 변신...좌삼삼...우삼삼...30분의 전투후...널부러져 버리네요...
나이를 먹더니 성감이 더 발달한것 같네요...떡질후 집에 데려다 주고 귀가...
여전히 오늘도 날개와 하트는 날아옵니다.
게임보다는 하트와 날개, 코인을 품앗이로 보내준다고 봐야죠..
그런데 며칠전부터 모르는 이름으로부터 꾸준히 하트와 날개가 날아오는겁니다.
카스를 보니 몇년전 세이클럽에서 한참 용맹정진할때 만났던 유부였습니다.
통통하고 평범했던 유부...몇번의 떡질끝에 연락을 서로 않하게 되어 끝났는데...
지속적으로 하트와 날개를 품앗이 해주던 어느날...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주 화요일...점심무렵 날개가 왔길래 카톡으로 점심이나 먹자고 했더니 아점을 때웠다는...대답...
그래서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봅니다. 난 널 먹고 싶었는데... 황당 이모티콘이 날아오고...
저는 다시 업무에 열중...
5시 30분쯤 카톡이 옵니다...저녁 사달라고.. 이러면 100%죠?ㅋ
약속을 정해서 만나 식당에서 밥먹고 모텔로 유인했더니 주차장에서 형식상 거절의 멘트후 입성...
샤워후 만져보니 벌써 늪으로 변신...좌삼삼...우삼삼...30분의 전투후...널부러져 버리네요...
나이를 먹더니 성감이 더 발달한것 같네요...떡질후 집에 데려다 주고 귀가...
여전히 오늘도 날개와 하트는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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