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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5)

무료한 평일 저녁 지금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올정도의 야한 방제를 만들고 킬링타임
한 여자분이 들어왔고 의례적인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시비조에 훈계...
"미친XX...정신차려XX야~" 너무나 맞는말인데 그때의 전 미친게 맞는듯 짜증을 내고 강퇴 시켰습니다.
잠시 후 다시 채팅방에 들어온 그녀...역시나 훈게...강퇴!...그녀의 재입성^^;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야한말을 시작했습니다. 질려서 나가길 기다리며~
그런데 의외의 딜을 해옵니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와보라고!
장난치는거라 생각하고 만나면 바로 모텔에 가자고 하니 이번엔 그쪽에서 콜~
반신반의 했지만 백수에게 남는건 시간 뿐이니까 당근 행동개시
전철역에 내려 전화를 걸기도 전에 저사람 이겠구나 느낌이 오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은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이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역주변 지리도 모른채 앞서 걸으며 모텔을 찾았고 아줌마는 말없이 제 뒤를 따라왔습니다.

드뎌 모텔입성...
방안에 들어서니 어색한 침묵이 흘렀고 "왜 그런 방제를 써?" 라는 질문으로 말문이 틔였습니다.
그런애처럼은 안생겼다나...그런 애들은 어떻게 생긴건지 궁금^^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궁금한건 왜그리 많은지...
저에 대한 질문거리가 끝나자 이번엔 본인 스토리를 이야기 합니다.
나이는 43살이며 1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위장 이혼을 했는데 몇 달째 연락이 없다는...
제가 반문했죠~그럼 누나도 여자로서 느끼고 싶은거 아니냐고...
수줍게 맞다고 하더라구여...처음엔 욕이라도 바가지로 할려구 채팅방에 들어 갔는데...
자기도 모르게 끌렸다고...순간 채팅방에서의 짜증은 사라지고 측은지심의 단계 진입^^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이~헉! 소리가 날만큼 크더라구요
제가 벗겨 주겠다고 해도 극구 사양하면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면서 하나씩 벗는데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채 침대에 정자세로 누워 눈을 꼬~옥 감고 침대 시트를 꼭 쥐고 있더라구요
저역시 탈의를 한 후 아줌마의 발가락부터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했으며 그 어느때 보다도 애무를 즐겼습니다.
애무 만으로도 "어떻해~"라는 말을 연달아 내뱉는 아줌마
브라를 벗겨내고 큼지막한 젖가슴을 물고빨고...아줌마 몸이 들썩들썩 하더라구요
69자세로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는데...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착각까지^^ 많이 젖어 있더라구요
입으로 모조리 마시기라도 할 양으로 핥고 빨았죠...아줌마는 제 그곳을 그저 손으로 만지기만 할뿐...
9시 뉴스가 시작할즈음 시작된 애무는 스포츠 뉴스와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삽입...
이미 저역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던 터라 삽입의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삽입한채로 몸속에 꾸역꾸역 사정을 하는데...제 등이 으스러져라 끓어 안더라구요...미세한 다리의 경련
 
잠시 숨을 고르는데...갑자기 허겁지겁 일어나 욕실로 가더니 물소리가 들렸고 나오자 마자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는
후다닥 나가는 것입니다. 멘붕^^;
잠시후 혼자 자기도 모해서 집에 갈려고 전철 기다리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무 창피 했다고...고맙다고...못잊을거 같다고...
추천119 비추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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