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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의 추억?

안녕하세요...참 오랜만에 경험담에 글 을...

여관에서 시리즈도 계속 써야하는데 불건전 어쩌고 저쩌고 때부터 접속도 잘 안하게 되고

회원색이랑 점수가 장난이 아니에요 흑~


그러니까 그때가....저 서른 한 두살 때 쯤...

허리가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을때였습니다

아마 두번째였나...저를 고정으로 물리치료를 해주시는....머 특별한건 없고

그냥 허리에 머 얹어주고 달달 떠는거 붙여주고 그렇게  잠깐 받는건데


물리치료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고 치료사가 손으로 제 허리아래쪽에 손을 대면서

여기도 아프죠? 그래서 저는 네...

근데 갑자기 벨트가 풀려있는 제 바지랑 팬티를 정말 강간장면에서나 나오듯이

엉덩이 아래까지 단숨에 화악 벗겨버리는 겁니다

저는 눈이 똥그래졌죠

그렇게 놀라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제가 좌측으로 눕고있었고 제 정면에서 바지를 내렸는데

그분이 물리치료를 하면서 제 우측 그러니까 제 엉덩이 쪽으로 가는겁니다

엉덩이는 99% 노출이 되어있었죠....


그런데.........

기구를 손에잡고 허리에 대고 있으면서 갑자기 앉아버리는 겁니다

거기서 한번 더 눈이 똥그래졌죠

순간 벌떡 일어날뻔 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할말도 없는데 고개를 돌려 말을 시키면서 보니 먼가 관찰하듯이 제 사타구니를 자세히 보는겁니다

아마  털이랑 다 보였을건데

그런데 이 분 목소리 하나 안 흐트러지고 대답잘합니다

골 때리는게 아 오늘 샤워안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그 생각은 왜 했는지....ㅡ.ㅡ

마음속으로는 설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상황은 아니겠지가 아니고....ㅠㅠ

다시한번 고개를 돌려 말을 시켜봤는데 이번에도 대답 똑바로 잘하십니다


제가 보기에 그 분 아마 삼십대 중반정도에 그냥 깔끔하고 얇실한 몸매의 아줌마?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저는 손님이고 그 분은 직원인데 무슨 배짱으로

그랬는지 의문입니다 저야 다시 안가면 그만이니까요...내가 남자라서 그랬나... 

머 여자가 남자 어떻게 했다고 생각들은 안할테니까요

머 그 뒤로 가지 안아서 뒷이야기는 없네요....

내가 왜 안갔을까....좀 아쉽기도 하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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