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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과 과외할때3....

나름은 신경을 써서 입고갔는데도 그애는 시큰둥하게  공부만 했어요

약간 약이 오른 저는 다음시험에는 1주일 동안 하란대로 하기로 하는 내기를 했어요

의외로 하자구 하네요  이번에는 제가 이겼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애가

일부러 진것이란걸  그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1주일 동안 저는 물 떠와라  숙제많이 내놓고 다해와라  공식 다외워라  등등  

오로지 공부에 관한것을 했고  그애는 성실히 수행했어요

뿌듯해진 저는 한번 더 하는데  2주일의 약속을 했고 그애도 좋다고 했어요

이번에도 제가 이겨서  계속 공부에 관한것을 시키면서 왕게임 비슷한것을 했지요.......

문제는 그다음에 1달로 하자고 해서 3번째 게임을 시작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지고 말았어요....

 그애는 처음에는 숙제를 안하겠다고 하네요

저는 할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할수 밖에 없었지요

다음에는  그애가 하는말이 매일 밤마다 자기전에 잔다고 문자를 보내라고 하네여

1주일쯤은 생각없이 문자를 보내다가 보니 점점 장난삼아서 잘자라 내꿈꾸라는둥  

사랑한다는둥  하면서 보내다가 보니 재미있는거예요

그러던중에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약위반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래서 지금은 청바지라서 다리를 올릴수없으니 계약위반이 아니라고 우겨도 안되네요

그래서 저는 알았다  다음번에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 그때는 오늘 안들어 줬으니 허벅지 까지는 

만져보겠데요   저는 할수없이 약속이니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약간흥분이 되데요 ^^

다음 수업시간이 되어서 저는 집에서 검은색 팬티와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갔어요

집에서 나와 가는도중에도 저는 흥분이 약간 되더라구요   

그애는 나를 보더니 스타킹을 벗으라고 하네요  저는 스커트가짧아서 안된다고 해도 

자기도 하라는건 다했다고 하면서 펄펄 뛰길래 화장실가서 벗으려고 일어나는데
 
여기서 벗으라고 명령 이라고 하데요

명령  이라는 그말에 저는 순간 전기가 오는듯한 기분이 들고 진짜 그래야만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알았고 하면서 그애 앞에서 저의 팬티를 보여 주면서 스타킹을 벗었어요

그때 그애도 약간은 놀래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씩 하고 웃었어요

저는 그애의 그웃음이 너무 좋았고 그 순간 저는 팬티가 젖어 오는걸 느꼈어요

하지만 이런나를 감추고 싶어서 저는 여기까지만 이라고 하면서 당당한듯 내숭을 .....

그애는 약속이라면서 저의 다리를 만지는 그손은 이세상의 무엇보다도 

더 황홀했어요  하지만 안그런척 됐지 하고  넘어갔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2시간이었어요

얼굴은 빨게지고 심장은 계속 콩닥거리고  거기는.......

그애는 수업후에 저에게 다음번 명령을 내리겠다고 했어요

저는 그 명령을 내린다는 그말이 너무 좋아서 그애를 쳐다보았어요

그다음 명령은 .......


다음에 계속할께요 .....   죄송해요...... 나가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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