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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와이프.

이미 경방과 소설방에서 밝힌데로 우리 부부는 프리섹스주의자이다. 와이프나 나나 결혼전에도 좀 난잡한 성생활을 즐겼고, 결혼하고 4년정도만 조신하고 얌전하게 보냈다. 그 기간에는 자녀를 만드는 경건한 기간이었기에.

와이프나 나나 지금까지 관계한 외간남자, 외간여자 숫자를 세지 않는다. 그냥 많다 라고만 얘기하고. 아마도 와이프가 나보다 조금 더 많을거다. 나는 한번에 많은 여자들이랑 한적이 없지만(최고가 여자 두명과 한거) 와이프는 5명이상의 갱뱅을 제법 많이 해봤고 남자 둘이나 셋과는 아주 많이 했으니 나보다 횟수가 더 많으리라.

몇년전만 해도 스윙이나 커플파티를 하면 같은 방에서 하거나 나를 신경쓰지 않고 즐기던 와이프가 작년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게 보기 싫은 모양이다. 특히 스윙할때 같은 방에서 같이 하지 말고 각각 다른 방에서 하자고 한다. 표면상의 이유는 그래야 서로 부담없이 즐겁게 즐기지 않냐는거지.

그런데 얼마전 우리랑 친하게 지내는 부부랑 만날때, 이때는 남편이 해외출장을 가서 그 집 와이프만 만나서 마사지하면서 놀았는데. 평소 여자 보지 빠는걸 별로 하지 않는 와이프가 그날은 웬일인지 계속해서 그 여자 보지를 빨아주는거다. 그러니 나는 별수 없이 항상 먹는 와이프 보지만 박을 수 밖에. 아마도 내 자지가 그 여자 보지에 들어가는걸 원천봉쇄하기 위해 그렇게 그 여자 보지를 계속 빨았는지도 모르지. 결국 그 여자랑은 와이프가 샤워하러 갔을때 박은게 전부.

와이프가 나이를 먹어가니 질투심이 생기나?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남이 가지고 노는걸 보기 싫어하는 아이들 마음과 같아진걸까?

아, 그리고 저희 부부같은 프리섹스주의자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회원은 그냥 제 글은 패스해주세요. 실컷 읽고난 다음에 이상한 댓글 달지 마시고. 배우자 몰래 외도하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와이프랑 같이 프리섹스하자고 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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