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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일하는 돌싱을

때는 작년 여름에 폰어플로 알게된 보험일하는 돌싱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만나서 부터 술한잔 먹고 바로 텔로 가는 쿨하고 섹끼있는 돌싱이였어요 나이가 30살이였는데.
 
딸아이랑 둘이살아서 완전한 섹파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즐겼습니다.

그 돌싱은 섹하고 싶으면 집으로 불러서 딸아이 재워 놓고 즐기곤했지요..
 
투룸에살아서 아이가 옆방에서 자고있다는 사실에 더욱 꼴려서 강하게 꽂아서 소리지르도록 했어요ㅋㅋㅋ

그렇게 서로 만나면 바로바로 섹만 즐기다가 어느날 주말에 제 친구와 갑자기
 
여행을 가자고 해서 안면도로 가게 되었는데.. 여자가 필요해서 연락했더니,,

바로 돌싱친구 있다며, 신나는 목소리로 같이가자고해서 4명에서 만나서 안면도로 향했습니다.
 
우린 4명이서 차로 이동하면서 오늘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즐겁게 즐기기만 하자고 했어요

장두보고, 술도사서 목적지인 안면도 숙소로 향했지요 숙소는 제 친구 회사연수원인데 한적한 시골에 별장이였어요

별장은 아무도 없고 마을 주민이 관리해주는 숙소이였습니다. (완전한 우리들 세상) ㅎㅎㅎ

숙소로 도착해서 우린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고기를 굽고 술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술도 안취하더라구요

소주10병 맥주 20병을 사가지고 같는데...

밥먹고 숙소 거실에서 술을 먹는데 모자라서 더사왔을 정도로 술을 많이 먹었어요

술먹으면서 맨숭해서 게임으로 옷벗기 해서 4명모두 올누드로 술을 마셨어요 ㅋㅋㅋㅋ
 
벌칙걸리면 빨고 박고 아주 후끈하게 놀았지요
 
4명에서 서로 박고 빨고 그렇게 하룻밤에 정자 발사만 4번인가 했는데... 해뜨더라구요 ㅎㅎㅎ

아주 재미있는 추억으로 놀고 왔지요 지금은 가끔 친구랑 술마시면서 술안주로 이야기 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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