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2년전에 글을 몇개 올려놓고 1년 이상 눈팅만 가끔 들어와서 하게 됐네요.
제가 조금 정신없이 일을 벌려놔서 글 쓸 정신까지는 없었나 봅니다.ㅎㅎ
전에 2명의 영계(?)와의 생활까지 갈뻔 했지만 조금씩 관계가 소원해지고 지금은 제 생활에 쫒겨 살고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들어와서 눈팅과 볼만한것들을 담아가고 영화다운받을려고 싸이트를 뒤지던중에 깜짝 놀랄 사진을 봤었는데요. 물론 그 싸이트에 영화도 있지만... 19금도...ㅋㅋ 스샷을 보며 볼만한것이 있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죠.
제가 전에 "희야"라는 가명을 썼던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관계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쓰겠지만....
암튼 "희야"의 얼굴 스샷이 걸려 있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여인네가 있길래 정말 놀랐죠...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 하단에 있는 일본어만 아니였으면 정말....;;;
세상에 비슷한 사람이 많다지만... 혹시나 내가 아는 사람이 이런 영상을 찍었다면.... 어떤 심정일지...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ㅋㅋㅋㅋ
요사이 경방도 사진을 올리는게 대세 같아서 열분들의 염장을 지를겸 해서 저도 올려 봅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상담사로 생각하고 고민들을 얘기하더군요.
해결책도 없는뎁...ㅠㅠ
얼마전엔 성상담까정..ㅠㅠ;;;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머라 대답은 못해주겠던데... 남녀가 섹수를 하다 사정직전에 콘돔을 끼우는거 매우 위험하지 않나요? 하나마나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여자는 콘돔 안해도 괜찮다고 해도 남자가 꼭~! 그런다는데...
이런 남자의 심리는 멀까요? 저도 같은 남자지마는 도통....;;;;;
제가 조금 정신없이 일을 벌려놔서 글 쓸 정신까지는 없었나 봅니다.ㅎㅎ
전에 2명의 영계(?)와의 생활까지 갈뻔 했지만 조금씩 관계가 소원해지고 지금은 제 생활에 쫒겨 살고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들어와서 눈팅과 볼만한것들을 담아가고 영화다운받을려고 싸이트를 뒤지던중에 깜짝 놀랄 사진을 봤었는데요. 물론 그 싸이트에 영화도 있지만... 19금도...ㅋㅋ 스샷을 보며 볼만한것이 있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죠.
제가 전에 "희야"라는 가명을 썼던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관계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쓰겠지만....
암튼 "희야"의 얼굴 스샷이 걸려 있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여인네가 있길래 정말 놀랐죠...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 하단에 있는 일본어만 아니였으면 정말....;;;
세상에 비슷한 사람이 많다지만... 혹시나 내가 아는 사람이 이런 영상을 찍었다면.... 어떤 심정일지...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ㅋㅋㅋㅋ
요사이 경방도 사진을 올리는게 대세 같아서 열분들의 염장을 지를겸 해서 저도 올려 봅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상담사로 생각하고 고민들을 얘기하더군요.
해결책도 없는뎁...ㅠㅠ
얼마전엔 성상담까정..ㅠㅠ;;;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머라 대답은 못해주겠던데... 남녀가 섹수를 하다 사정직전에 콘돔을 끼우는거 매우 위험하지 않나요? 하나마나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여자는 콘돔 안해도 괜찮다고 해도 남자가 꼭~! 그런다는데...
이런 남자의 심리는 멀까요? 저도 같은 남자지마는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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