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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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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이 워낙에 좋아 와이프와 같이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누드비치에 나갔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많지 않았다. 서너 커플과 싱글들 몇명. 우리는 조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옷을 벗고 따뜻한 햇빛에 몸을 맡기니 기분 최고. 사람은 이렇게 홀라당 벗고 햇빛을 맞아 줘야 몸도 건강해진다고. 그리고 와이프 보지도 말리고, 내 고추도 말리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가져간 간식도 먹고. 바닷물에 들어가기엔 약간 서늘. 그런데 저쪽 나무밑에 자리잡은 커플의 행동이 이상하다. 여자가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거다. 보통 누드비치라 생각하면 섹스에 대해 자유롭고 스윙이나 3섬을 하는 장소쯤으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서양에서는 가족단위로 누드비치로 나오는 집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거의 없다. 가족단위로 나오는 집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도 같이 오기 때문.

그런데 오늘은 사람이 적고 어린애들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 두 사람은 펠라치오를 즐기고 있다. 와이프도 그 쪽을 봤다. 남자의 자지가 엄청나다. 20센티가 넘을것 같은 자지를 여자가 열심히 빨아주었다. 내 자지에 힘들어가는 건 당연. 와이프도 흥분이 되는 모양. 슬쩍 보지를 만져보니 국물이 흘렀다.

"왜 자지 생각나?"
"그런건 아닌데, 저거 보니 좀 꼴리네."
"여기서 꼴리면 어떻게 하게?"

그 커플도 우리를 힐끔거리며 쳐다본다.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것 같다. 아니면 같이 합류하길 바라나? 와이프도 꼴리는지 내 자지를 만져 본다. 내 자지엔 이미 힘이 들어간 상태. 내 자지를 이리 저리 만지작거리던 와이프가. 저쪽으로 가자고 한다. 그 비치끝을 돌아가면 산책로가 끊겨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안다. 실은 1년전에 거기서 비치에서 만난 다른 남자랑 3섬을 한 적이 있다. 우리 둘은 그 쪽길로 갔다. 그리고 가자마자 와이프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내 자지가 다시 발기된건 당연. 나도 와이프 보지를 만져주었다. 이미 홍수상태. 그리고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역시 와이프 보지는 정말 맛있다. 나도 몇백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해보았지만, 객관적으로도 와이프 보지가 탑 3에 들 정도로 맛있는 보지이다. (서양애들 보지는 탑 3에 없다.) 우리는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섹스를 했다. 주변에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멀리서 요트와 배들이 떠다니고 있어 아마도 거기서는 자세히는 안보여도 우리가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거다.

시원하게 와이프 보지에 사정을 하니 와이프도 기분이 좋은 모양. 내게 키스를 해주며 "수고했어. 기분좋은 섹스였어."

우리는 다시 자리로 돌아와 누드선배딩을 즐겼다. 와이프가 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지가 어떤 자지인줄 알아?"
"엄청 큰 흑인 자지? 긴 자지? 두꺼운 자지?"
"아니, 꼴려서 너무 하고 싶을땐 언제던지 바로 옆에 있는 당신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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