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름한..기억의 대만 여인(상)
한 10년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홀로서기 위해서..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무역업을 하면서..도소매업을 하려니..추진 아이템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면서..
신규 아이템을 찾으러 태국..싱가폴 및 중국.홍콩.대만을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한번은 사업 관계자의 도움으로 대만을 방문하게 되었고..그곳 업체의 공장을 시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공장 방문후 그날 저녘에 업체 관계자가 저녁을 대접한다는 소리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만음식..결국 중국음식이지만..느끼하면서도 배부른 음식을 잔뜩먹이고 나더니
2차로.. 한국풍으로 단장된 빠 비슷한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더군요..
어둑한 분위기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테이블을 지나서 내실쪽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한국의 룸싸롱 비슷하게 꾸며놓은 그곳....
당시..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풍의 요식 업체가 대만에도 꽤~ 있었나 봅니다.
나 포함하여 우리측 .네사람이..양주로 목을 추기고 있는데..아가씨 4명이 조용하게 우리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약간 어둑한 분위기라 아가씨들의 외모를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네들끼리..중국말로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못알아 들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아가씨 한사람씩 우리옆자리에 앉더군요..
저와 다른 한사람은 한국사람이고 두사람은 대만사람이라..그들끼리는 이야기가 잘 통합니다.
나랑 같이간 사람도 중국어를 조금 알아서 그런지...더듬거리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옆에 앉은 아가씨를 힐끔보고 목인사를 하니...그녀도 나를 보더니 싱긋 미소를 지면서 고개를 끄덕이군요..
아주 밉지도 그렇다고.아주 아름답지도 않고..그녀 수수해 보이는 그녀..웃을때 작은 보조개가 매력적인 여자..
저는 영어로 그녀와 대화를 시도하였고....다행히도..짦막한 영어는 하더군요..
그래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25살의 아가씨이면서 직장때문에...집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친구랑 있다고 합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대만의 관계자 하나가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무슨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는데..알고보니..돌아가면서 게임의 술래가 되고 지는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는 게임이랍니다.
제법 오래된 시간이라..구체적으로 어떤 게임인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모든 사람이 결국..다 벗게 되는 게임이더군요..
물론..자기의 여자 파트너도 같이 벗는 게임입니다.(한국에도 이런 게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계 방향으로 가면서 술래가 되더니 대만친구가 결국 아랫도리를 다 벗게 되더군요.
먼저 하의부터 벗는 게임이라서..나도 결국 나중에 팬티까지 벗겨되고..어둑한 분위기와..술 기운으로 알딸딸해서인지.
모두 벗게 되어도..그다지 창피한 느낌은 안 들더군요..
남자가 다 벗으면서 자기 파트너도 하나씩 벗더군요..
남자는 하의부터.. 여자는 상의부터 벗게 되는 이상한 규칙입니다
내가 팬티까지 벗고 아랫도리 물건을 덜렁거리니..
그녀도 스스럼 없이..부라까지 푸르는데..어둑한 방이지만..제법 가슴이 봉긋하고 사이즈도 아주 준수하더군요.
갑자기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이미 옆에 앉은 대만친구는 자기의 파트너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럭 됩니다.
이미 그곳에 많이 와본 친구인지..파트너하고의 행동도 자연스럽네요
한참 게임이 무르익고 나니..남자손님은 물론..여자도 팬티를 빼고 다 벗었습니다.
희안한 게임이면서 그곳은 여자랑 그렇게 노는가 봅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무르익고 나니..내옆에 앉은 파트너가 내게 술한잔을 따라주면서..
같이 러브샷을 하자고 합니다.
팔을 서로 겹치면서 러브샷을 한잔하니..그녀가 내팔을 꼬~옥 안습니다
자연스레 그녀의 젖가슴이 내팔에 푸~욱 파묻히면서..부드러운 젖가슴살의 감촉이 새삼 나를 점점 흥분시킵니다.
많은 술잔이 오가고..정신은 몽롱해지니..옆자리의 다른 남자와 그 남자의 파트너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고..
그녀.. 내 파트너가..내품안으로 깊숙히 들어오더니..젖가슴으로 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자연스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커지는 아랫도리 물건이 기지개를 폅니다.
그것을 보던 아가씨..툭 툭..장난스럽게 건드립니다.
이미 발기해서 껄떡꺼리는 물건이 부드러운 여자손으로 더욱 요동질을 칩니다.
드디어..여자가 내 물건을 부드럽게 잡습니다.
그러더니..물건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소위..딸딸이를 쳐줍니다.
술의 몽롱함과..여체의 부드러움과..제법 운치있는 분위기가..평소 얌전하던 나를 대담하게 하게 만드는군요..
나도 가만히 있지 않고..여자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려고 하니..내심..기다렸다는듯이 만지기 편하게 공간을 열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25살짜리 대만 여성의 젖가슴을 거기서 처음 만져봅니다.
알맞게 솟은 젖꼭지가 딱딱 해진걸 보니..그녀도 내심 흥분한 느낌입니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두 입술이 겹칩니다.
혀와 혀가 오가고..맛있는 그녀의 단물이 내입속으로 철철 넘칩니다.
아랫도리의 물건은 더더욱..분기탱천하게..앞으로 솟아서 ..빨리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발악을 합니다.
내 파트너.. 외모에 비해서 아주 선정적이고..섹시하게 행동합니다.
딮키스가 오가더니..자신의 젖을 내입 근처로 다가오더니..결국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도록 유도를 하네요
허겁지겁 배고픈 아이처럼..발딱 솟은 젖꼭지 하나를 입어 넣고 힘차게 빨아줍니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내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으로 깊게 안습니다.
한쪽 젖꼭지를 빨다보니 다시 나머지 젖꼭지도 빨아주고..자연스레 나의 물건이 그녀의 중요한 부근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저..빨리 그녀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불쑥 듭니다.
힐끗 옆을 보니..이미 대만 친구는 자신의 파트너를 쇼파에 뉘우더니..피스톤질을 열심히 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몸을 잡고 달달 떨고있고..그남자는 제법 뚱뚱한 몸으로 여자 구멍속으로 열심히 들락 거립니다.
주변 눈치가 전혀없이 자신의 본능을 행동하더군요..
그러나..
내 파트너는 작은 팬티가 나의 진입을 막습니다.
한참동안 두개의 젖무덤을 애용하다보니..그녀가 슬쩍 내품에서 떨어집니다.
두개의 젖무덤과 젖꼭지를 맛있게 빨아주고 있었는데..갑자기 빼네요..
그러더니..
분기 탱천한 나의 물건이 갑자기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녀가 나의 물건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천천히 그녀의 혀가 나의 물건을 애무합니다.
마치..쭈쭈바를 먹듯이..부드럽게 빨다가 그녀 입속 깊숙히 넣습니다.
기분이 혼미 해집니다.
다시..
그녀 자신이 혼자서 입으로 내 물건을 들락거립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립니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그녀가 하는 행동을 즐깁니다.
술기운으로 알딸딸한 분위기가 마치..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속도가 천천히 올라가면서..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결국..흥분이 극에 오르면서..나의 수많은 분신이..그녀 입속으로 빠져 울컥 울컥 들어 갑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애널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그녀 입속에 있던 나의 분신을 그녀가 휴지에다 뱉고..나더니..다시 나의 물건을 입으로 깨끗이 애무해 줍니다.
나에게는 휴지가 따로 필요없이 그녀 입이 휴지역활로 나를 깨끗히 닦아 줍니다.
한번의 방출이지만..그런 황홀한 분이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미 한번의 방사로 축 쳐진 내 물건위로 그녀가 다시 올라가면서..딮키스를 해줍니다.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입에서 풍겼지만..다시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와서..나를 휘젖내요
두개의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은 다시 내손아귀에서 뭉개지고..젖꼭지를 빨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천천히. 다시 내물건이 고개를 듭니다.
영어로...그녀에게..한번 하고싶다고 하니..
빙긋이 웃으면서..한개의 손가락으로 내입을 막더니.."later~!" 합니다.
이미 한무리는 작업을 끝냈는지..어디론가 사라지고..
나와 또 한명의 한국인과 분위기를 주도했던 대만친구가..영어로 네게..말합니다.
오늘밤 자신의 파트너하고 즐거운 밥이 되라고..모든 계산은 다 했다고 하면서..
한명의 한국친구에게 어떻할꺼냐고 하니..나에게 어떻하고 싶냐고 되 묻더군요.
나는 여기까지 왔는데..그냥 보내기는 아깝지 않느냐고 하니..그 친구도 "콜~!"
먼저 우리의 의사를 확인한 여자 파트너들이 그자리를 자연스레 뜹니다.
이미 우리 각자의 방번호를 알고 있었기에.
(그 빠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지하에 있던 곳이더군요..)
먼저 가있으면 알아서 방문한다는 소리에..
흥분한 분위기를 가라앉고..우리들도 각자의 방으로 향합니다.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내방에 들어선 나는 흥분하였던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여기에 올때 전혀 예상치 않았던 접대와...느낌..대만을 몇번 와봤지만..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땀으로 얼룩진 몸을 씻기위해..옷을 벗고..샤워실로 들어가려는데..
"띵~동" 하는 챠임벨이 울립니다.
팬티만 남기고..가운으로 옷을 여미면서. 문의 탐색경을 통해서..누군가 확인합니다.
내 파트너..25살짜리 그녀였습니다.
lock장치를 해체하고 문을 여니..상긋하고..자연스레 미소로 나를 보는 그녀..였습니다.
환한곳에서 처음으로 그녈 봅니다..어느새 화장을 지웠는지..자연스러운 얼굴의 그녀
정초한 느낌입니다.
그녀가 상끔하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문을 닫고 그녀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그녀가.. 내 품속으로 착 감기면서..입을 겹쳐옵니다.
맛있고..따뜻한 설육이 내입속으로 슬쩍..침입합니다.
뼈없는 우모처럼..내입속을 휘젖는군요..
남자를 제대로 유혹할줄 아는 여성의 행위입니다..
적극적인 그녀의 행위에 수동적인 내가 아니므로...
나도 그녀의 행동에 화답하듯..그녀의 어깨가 으스러져라..힘차게 안으면서.. 깊은 키스를 계속합니다.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더듬던 나의 손이 어느덧 급하게 그녀의 아래로 손이 내려가면서 치마에 감싸여진..
그녀의 말랑하고 풍만한 히프를 부드럽게 주물러 봅니다.
치마위로 주무르던 내손은 어느새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맨살의 물컹한 엉덩이살을 우왁스럽게
주무르면서 감쌉니다..
그곳이 그녀의 성감대인듯..잠시나마..바르르 떨듯..깊은 숨을 쉽니다.
두개의 입술이 떨어지면서..두입술사이에 묻었던 끈적한 침이 두 입술사이로 연결된다.
충혈되듯..빨강게 상기된 그녀의 두눈과..급속하게 흥분되는 나의 두눈이 다시 불이 튕기듯..다시 두입술이
급하게 겹쳐지며.
다시 깊고 질퍽하면서 끈적한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다시 들어 옵니다.
환영하듯..나의 혀가 그녀의 혀를 감싸면서.. 다시 힘차게 서로의 설액을 빨아들입니다.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던..나의 오른속이 급하게 그녀의 가슴께로 옯기면서..가운데에 나란히 놓여있는 부라우스의
단추를 푸르려고 서둘러 봅니다.
그러나.. 급하게 풀으려고 하니..제대로 안되는 그녀의 단추들...
여유있게 하나씩 하나씩 그녀의 단추를 푸르기에는 나의 이성이 여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격다짐격으로..
치마속에 감싸있던 부라우스 상의를 급하게 겉으로 빼면서 그대로..상의를 위로 올립니다.
부라우스 속으로 옅은 분홍 빚깔위에 빨간색의 리본으로 장식된 부라가 급하게 보이고..
그녀도 상의가 빠지기 쉽게 두팔을 들어서 나의 벗김을 도와 줍니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조화를 이루듯 분홍색의 브라와 그것으로 가려진 풍만해 보이는 두덩이의 젖뭉탱이.
그 두개의 덩어리가 나의 시선을 다시한번 요염하게 유혹한다..
약간 창피한듯..두팔로 부라를 감싸는 하던 그녀의 행동에..나는..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그녀의 부라의 후크를 푸를 겨를 없이 그대로 위로 올립니다.
출렁~ 하듯..하얀 박꽃처럼 내앞에 드러내는 풍만하고 탐스러운 두덩이의 젖가슴이 나를 유혹하듯..바르르 떤다.
잠시 넋을 잃듯 보다가..내앞으로 튀어나오듯..바르르 떨듯..툭~ 튀어나온 젖꼭지 하나를 베어물고..힘차게 빨아준다.
흑~~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란듯..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안는 그녀..
두덩이 사이의 젖무덤 골짝기에 빠지듯..내 머리가 그속으로 빠지면서..
내팔 두개는 다시.그녀의 엉덩이를 미친듯 주무릅니다..
쪽~ 쪽~ 쪽~ 쭈쭈바를 먹듯..나오지도 않는 단물을 억지로라도 나오도록.. 힘차게 젖꼭지를 빨아주니..
그녀 더욱 흥분한듯..바르르 두손이 떨면서..그녀의 손이 어쩔줄 모릅니다.
더이상 그녀를 이렇게 세워 놓을수 없습니다.
그녀를 가볍게 두팔로 허리와 어깨를 잡고..가볍게 안으니..
아~악~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성큼 성큼 침대로 걸어가..그녀를 내동댕이 치듯..침대로 던지고..
그녀 위로 올라갑니다.
샤워고..목욕이고 안중에 없습니다.
자꾸 흐르는 단물을 한순간이라도 빨리 빨아먹어야 하듯.
그래도 그녀의 하체를 벗기고 나도 벗는다.
환한 형광등 밑에서 파르르 떠는 한마디 인어와 같은 그녀..
제법 매끈한 몸매에 풍성한 두개의 젖무덤...잘록한 허리 밑으로 정성스레 다듬어진 음부의 역삼각형 모양밑에
꺼무죽죽한 그곳이 나를 부른다..
허락이고 부탁이고 없다.
말도 안통하지만..지금 이순간.. 남녀사이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느낌 가는대로..행동처럼..그대로 그녀위로 몸을 싣습니다.
이미 이곳에 올때부터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온 여자이기에..어떠한 거부감없이
나의 행동에 전적으로 그녀도 화답 합니다.
두다리를 활짝 열어 봅니다.
가운데 검은 구멍이 보이고..두다리가 약간 겁이나듯..떨린다.
이미 그녀의 구멍은 나를 받아들이려는듯..빛나는 애액이 비추고 있기에..
나도 가운과 팬티를 벗고..그녀 몸속으로 진입하고자 나의 물건을 그녀 구멍으로 가까이 근접하니..
그녀도 흥분한듯.. 내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자기쪽으로 잡아 끕니다.
뜨겁고 뻘겋게 익어가는 핫도그처럼..힘줄이 툭툭 튄 나의 물건이 껄떡이면서 보이지 않는 심연의 그녀의 몸속으로
자연스레 자리를 잡고 그대로 부드럽게 삽입됩니다..
약간 빡빡한 느낌이지만..그녀의 조물락 거리는 질의 근육이 나의 진입을 환영하네요.
이미 룸으로 들어오면서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시도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두사람의 몸과 마음은 한사람의
생각처럼 자연스레 동체가 됩니다.
천천히 피스톤질이 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두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X자로 꼬~옥 붙는다.
잠시후 그녀와 내 몸에서 나오는 쩔~꺽~ 쩔~ 꺽하는 두사람의 연주곡이 시작되면서..
피스톤의 속도가 가속되면서..두다리를 활짝 펴면서 나의 진입을 더욱 부채질 합니다.
아주 요염하고 매력덩어리의 그녀다..
체위를 바꾸어서..그녀의 엉덩이를 하늘로 위로 치키면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갑니다.
벌렁 거리는 그녀의 질속 구멍.. 대단하게 한 남자를 흡입하는 기가 충분한 여자다..
뒤로 들어간 내물건은 다시 자박질로 달리면서..그녀의 의사로 물어보지 않고..그대로 안에 방사한다.
엄청난 양의 많은 양이 그녀 질속으로 빨려들어가듯..내뿜는 나의 분신들..
그녀 몸위에 자연스레 엎어지면서..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녀도 만족하듯..내 머리와 어깨를 가볍게 쓰다듬네요..
" OK~?"
" Wonderful~!!" 단 두마디만으로 두사람의 감정과 느낌의 교류는 충분 합니다.
두 몸위로 발산하듯..내뿜는 땀을 닦기위해 자연스레 같이 목욕을 합니다.
이미 많은 남자에게 목욕 서비스를 하였는듯..
편안하게 나의 몸구석 구석을 닦아주는 그녀.
한번의 찐한 방사로 해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물건을 잡고 닦아주어도..
아직 별반 반응을 하지 않는다.
나는 가만히 서있고..그녀가 앉아서 내몸 이곳저곳을 닦아 주는 그녀의 나신을 위헤서 보니.
툭하고 부드럽게 튀어나온 젖가슴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제법 매력적임을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슬쩍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툭~ 치니..
빙그레..웃는듯..나를 보고 웃는 ..
그런 모습에 다시 기분이 좋아지면서..나도 모르게.풀죽어 있던 물건이 스르르 기지개를 폅니다.
그런 모습을 보던 그녀..놀란듯..두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웃습니다.
갑작스런 필과 흥분이 고조되면서..그녀의 의사의 물음도 없이..
다시..그녀를 욕조를 집고 뒤돌아 서게 하면서..두다리를 벌린다.
그녀도 이미 짐작하듯..나의 부추기는 행동을 취하고..
다시...
깊은 밤속으로 빠져드는 두 남녀의 행위가 시작된다..
찌~걱~ 찌~걱 힘차게 자막질 소리가 샤워장으로 울려퍼지고..
덜렁거리는 탄력있는 젖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다시 그녀와 나의 합체 작업이 진행되고..
얼마후...
다시 한번 그녀 몸속에 나의 뜨거운 기운을 그대로 쏟아붓습니다..
타국에서..문화와 생각과 관습이 다른민족의 여자를 나의 여자인양..마구 잡이로 돌려세우고..
힘차게 박아도..남녀 행위에는 국가와 민족과 사상을 뛰어넘는 세계 공통의 육체언어임을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두사람의 유희의 시간은 흘러가고..
그녀가 정성스레 나의 물기를 조슴스레 닦아줍니다.마치..새색시가 서방님에게 정성을 다하듯..
그리고.피곤이 엄습해오니..
어느사이에 한이불속에서 마치 부부인양..내가슴으로 파고드는 그녀를 귀엽게 안듯이하면서..깊은 밤이 흘러간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듯이..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면서 꿈속으로 빠져듭니다.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홀로서기 위해서..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무역업을 하면서..도소매업을 하려니..추진 아이템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면서..
신규 아이템을 찾으러 태국..싱가폴 및 중국.홍콩.대만을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한번은 사업 관계자의 도움으로 대만을 방문하게 되었고..그곳 업체의 공장을 시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공장 방문후 그날 저녘에 업체 관계자가 저녁을 대접한다는 소리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만음식..결국 중국음식이지만..느끼하면서도 배부른 음식을 잔뜩먹이고 나더니
2차로.. 한국풍으로 단장된 빠 비슷한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더군요..
어둑한 분위기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테이블을 지나서 내실쪽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한국의 룸싸롱 비슷하게 꾸며놓은 그곳....
당시..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풍의 요식 업체가 대만에도 꽤~ 있었나 봅니다.
나 포함하여 우리측 .네사람이..양주로 목을 추기고 있는데..아가씨 4명이 조용하게 우리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약간 어둑한 분위기라 아가씨들의 외모를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네들끼리..중국말로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못알아 들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아가씨 한사람씩 우리옆자리에 앉더군요..
저와 다른 한사람은 한국사람이고 두사람은 대만사람이라..그들끼리는 이야기가 잘 통합니다.
나랑 같이간 사람도 중국어를 조금 알아서 그런지...더듬거리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옆에 앉은 아가씨를 힐끔보고 목인사를 하니...그녀도 나를 보더니 싱긋 미소를 지면서 고개를 끄덕이군요..
아주 밉지도 그렇다고.아주 아름답지도 않고..그녀 수수해 보이는 그녀..웃을때 작은 보조개가 매력적인 여자..
저는 영어로 그녀와 대화를 시도하였고....다행히도..짦막한 영어는 하더군요..
그래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25살의 아가씨이면서 직장때문에...집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친구랑 있다고 합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대만의 관계자 하나가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무슨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는데..알고보니..돌아가면서 게임의 술래가 되고 지는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는 게임이랍니다.
제법 오래된 시간이라..구체적으로 어떤 게임인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모든 사람이 결국..다 벗게 되는 게임이더군요..
물론..자기의 여자 파트너도 같이 벗는 게임입니다.(한국에도 이런 게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계 방향으로 가면서 술래가 되더니 대만친구가 결국 아랫도리를 다 벗게 되더군요.
먼저 하의부터 벗는 게임이라서..나도 결국 나중에 팬티까지 벗겨되고..어둑한 분위기와..술 기운으로 알딸딸해서인지.
모두 벗게 되어도..그다지 창피한 느낌은 안 들더군요..
남자가 다 벗으면서 자기 파트너도 하나씩 벗더군요..
남자는 하의부터.. 여자는 상의부터 벗게 되는 이상한 규칙입니다
내가 팬티까지 벗고 아랫도리 물건을 덜렁거리니..
그녀도 스스럼 없이..부라까지 푸르는데..어둑한 방이지만..제법 가슴이 봉긋하고 사이즈도 아주 준수하더군요.
갑자기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이미 옆에 앉은 대만친구는 자기의 파트너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럭 됩니다.
이미 그곳에 많이 와본 친구인지..파트너하고의 행동도 자연스럽네요
한참 게임이 무르익고 나니..남자손님은 물론..여자도 팬티를 빼고 다 벗었습니다.
희안한 게임이면서 그곳은 여자랑 그렇게 노는가 봅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무르익고 나니..내옆에 앉은 파트너가 내게 술한잔을 따라주면서..
같이 러브샷을 하자고 합니다.
팔을 서로 겹치면서 러브샷을 한잔하니..그녀가 내팔을 꼬~옥 안습니다
자연스레 그녀의 젖가슴이 내팔에 푸~욱 파묻히면서..부드러운 젖가슴살의 감촉이 새삼 나를 점점 흥분시킵니다.
많은 술잔이 오가고..정신은 몽롱해지니..옆자리의 다른 남자와 그 남자의 파트너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고..
그녀.. 내 파트너가..내품안으로 깊숙히 들어오더니..젖가슴으로 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자연스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커지는 아랫도리 물건이 기지개를 폅니다.
그것을 보던 아가씨..툭 툭..장난스럽게 건드립니다.
이미 발기해서 껄떡꺼리는 물건이 부드러운 여자손으로 더욱 요동질을 칩니다.
드디어..여자가 내 물건을 부드럽게 잡습니다.
그러더니..물건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소위..딸딸이를 쳐줍니다.
술의 몽롱함과..여체의 부드러움과..제법 운치있는 분위기가..평소 얌전하던 나를 대담하게 하게 만드는군요..
나도 가만히 있지 않고..여자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려고 하니..내심..기다렸다는듯이 만지기 편하게 공간을 열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25살짜리 대만 여성의 젖가슴을 거기서 처음 만져봅니다.
알맞게 솟은 젖꼭지가 딱딱 해진걸 보니..그녀도 내심 흥분한 느낌입니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두 입술이 겹칩니다.
혀와 혀가 오가고..맛있는 그녀의 단물이 내입속으로 철철 넘칩니다.
아랫도리의 물건은 더더욱..분기탱천하게..앞으로 솟아서 ..빨리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발악을 합니다.
내 파트너.. 외모에 비해서 아주 선정적이고..섹시하게 행동합니다.
딮키스가 오가더니..자신의 젖을 내입 근처로 다가오더니..결국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도록 유도를 하네요
허겁지겁 배고픈 아이처럼..발딱 솟은 젖꼭지 하나를 입어 넣고 힘차게 빨아줍니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내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으로 깊게 안습니다.
한쪽 젖꼭지를 빨다보니 다시 나머지 젖꼭지도 빨아주고..자연스레 나의 물건이 그녀의 중요한 부근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저..빨리 그녀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불쑥 듭니다.
힐끗 옆을 보니..이미 대만 친구는 자신의 파트너를 쇼파에 뉘우더니..피스톤질을 열심히 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몸을 잡고 달달 떨고있고..그남자는 제법 뚱뚱한 몸으로 여자 구멍속으로 열심히 들락 거립니다.
주변 눈치가 전혀없이 자신의 본능을 행동하더군요..
그러나..
내 파트너는 작은 팬티가 나의 진입을 막습니다.
한참동안 두개의 젖무덤을 애용하다보니..그녀가 슬쩍 내품에서 떨어집니다.
두개의 젖무덤과 젖꼭지를 맛있게 빨아주고 있었는데..갑자기 빼네요..
그러더니..
분기 탱천한 나의 물건이 갑자기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녀가 나의 물건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천천히 그녀의 혀가 나의 물건을 애무합니다.
마치..쭈쭈바를 먹듯이..부드럽게 빨다가 그녀 입속 깊숙히 넣습니다.
기분이 혼미 해집니다.
다시..
그녀 자신이 혼자서 입으로 내 물건을 들락거립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립니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그녀가 하는 행동을 즐깁니다.
술기운으로 알딸딸한 분위기가 마치..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속도가 천천히 올라가면서..나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결국..흥분이 극에 오르면서..나의 수많은 분신이..그녀 입속으로 빠져 울컥 울컥 들어 갑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애널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그녀 입속에 있던 나의 분신을 그녀가 휴지에다 뱉고..나더니..다시 나의 물건을 입으로 깨끗이 애무해 줍니다.
나에게는 휴지가 따로 필요없이 그녀 입이 휴지역활로 나를 깨끗히 닦아 줍니다.
한번의 방출이지만..그런 황홀한 분이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미 한번의 방사로 축 쳐진 내 물건위로 그녀가 다시 올라가면서..딮키스를 해줍니다.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입에서 풍겼지만..다시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와서..나를 휘젖내요
두개의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은 다시 내손아귀에서 뭉개지고..젖꼭지를 빨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천천히. 다시 내물건이 고개를 듭니다.
영어로...그녀에게..한번 하고싶다고 하니..
빙긋이 웃으면서..한개의 손가락으로 내입을 막더니.."later~!" 합니다.
이미 한무리는 작업을 끝냈는지..어디론가 사라지고..
나와 또 한명의 한국인과 분위기를 주도했던 대만친구가..영어로 네게..말합니다.
오늘밤 자신의 파트너하고 즐거운 밥이 되라고..모든 계산은 다 했다고 하면서..
한명의 한국친구에게 어떻할꺼냐고 하니..나에게 어떻하고 싶냐고 되 묻더군요.
나는 여기까지 왔는데..그냥 보내기는 아깝지 않느냐고 하니..그 친구도 "콜~!"
먼저 우리의 의사를 확인한 여자 파트너들이 그자리를 자연스레 뜹니다.
이미 우리 각자의 방번호를 알고 있었기에.
(그 빠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지하에 있던 곳이더군요..)
먼저 가있으면 알아서 방문한다는 소리에..
흥분한 분위기를 가라앉고..우리들도 각자의 방으로 향합니다.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내방에 들어선 나는 흥분하였던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여기에 올때 전혀 예상치 않았던 접대와...느낌..대만을 몇번 와봤지만..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땀으로 얼룩진 몸을 씻기위해..옷을 벗고..샤워실로 들어가려는데..
"띵~동" 하는 챠임벨이 울립니다.
팬티만 남기고..가운으로 옷을 여미면서. 문의 탐색경을 통해서..누군가 확인합니다.
내 파트너..25살짜리 그녀였습니다.
lock장치를 해체하고 문을 여니..상긋하고..자연스레 미소로 나를 보는 그녀..였습니다.
환한곳에서 처음으로 그녈 봅니다..어느새 화장을 지웠는지..자연스러운 얼굴의 그녀
정초한 느낌입니다.
그녀가 상끔하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문을 닫고 그녀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그녀가.. 내 품속으로 착 감기면서..입을 겹쳐옵니다.
맛있고..따뜻한 설육이 내입속으로 슬쩍..침입합니다.
뼈없는 우모처럼..내입속을 휘젖는군요..
남자를 제대로 유혹할줄 아는 여성의 행위입니다..
적극적인 그녀의 행위에 수동적인 내가 아니므로...
나도 그녀의 행동에 화답하듯..그녀의 어깨가 으스러져라..힘차게 안으면서.. 깊은 키스를 계속합니다.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더듬던 나의 손이 어느덧 급하게 그녀의 아래로 손이 내려가면서 치마에 감싸여진..
그녀의 말랑하고 풍만한 히프를 부드럽게 주물러 봅니다.
치마위로 주무르던 내손은 어느새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맨살의 물컹한 엉덩이살을 우왁스럽게
주무르면서 감쌉니다..
그곳이 그녀의 성감대인듯..잠시나마..바르르 떨듯..깊은 숨을 쉽니다.
두개의 입술이 떨어지면서..두입술사이에 묻었던 끈적한 침이 두 입술사이로 연결된다.
충혈되듯..빨강게 상기된 그녀의 두눈과..급속하게 흥분되는 나의 두눈이 다시 불이 튕기듯..다시 두입술이
급하게 겹쳐지며.
다시 깊고 질퍽하면서 끈적한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다시 들어 옵니다.
환영하듯..나의 혀가 그녀의 혀를 감싸면서.. 다시 힘차게 서로의 설액을 빨아들입니다.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던..나의 오른속이 급하게 그녀의 가슴께로 옯기면서..가운데에 나란히 놓여있는 부라우스의
단추를 푸르려고 서둘러 봅니다.
그러나.. 급하게 풀으려고 하니..제대로 안되는 그녀의 단추들...
여유있게 하나씩 하나씩 그녀의 단추를 푸르기에는 나의 이성이 여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격다짐격으로..
치마속에 감싸있던 부라우스 상의를 급하게 겉으로 빼면서 그대로..상의를 위로 올립니다.
부라우스 속으로 옅은 분홍 빚깔위에 빨간색의 리본으로 장식된 부라가 급하게 보이고..
그녀도 상의가 빠지기 쉽게 두팔을 들어서 나의 벗김을 도와 줍니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조화를 이루듯 분홍색의 브라와 그것으로 가려진 풍만해 보이는 두덩이의 젖뭉탱이.
그 두개의 덩어리가 나의 시선을 다시한번 요염하게 유혹한다..
약간 창피한듯..두팔로 부라를 감싸는 하던 그녀의 행동에..나는..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그녀의 부라의 후크를 푸를 겨를 없이 그대로 위로 올립니다.
출렁~ 하듯..하얀 박꽃처럼 내앞에 드러내는 풍만하고 탐스러운 두덩이의 젖가슴이 나를 유혹하듯..바르르 떤다.
잠시 넋을 잃듯 보다가..내앞으로 튀어나오듯..바르르 떨듯..툭~ 튀어나온 젖꼭지 하나를 베어물고..힘차게 빨아준다.
흑~~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란듯..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안는 그녀..
두덩이 사이의 젖무덤 골짝기에 빠지듯..내 머리가 그속으로 빠지면서..
내팔 두개는 다시.그녀의 엉덩이를 미친듯 주무릅니다..
쪽~ 쪽~ 쪽~ 쭈쭈바를 먹듯..나오지도 않는 단물을 억지로라도 나오도록.. 힘차게 젖꼭지를 빨아주니..
그녀 더욱 흥분한듯..바르르 두손이 떨면서..그녀의 손이 어쩔줄 모릅니다.
더이상 그녀를 이렇게 세워 놓을수 없습니다.
그녀를 가볍게 두팔로 허리와 어깨를 잡고..가볍게 안으니..
아~악~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성큼 성큼 침대로 걸어가..그녀를 내동댕이 치듯..침대로 던지고..
그녀 위로 올라갑니다.
샤워고..목욕이고 안중에 없습니다.
자꾸 흐르는 단물을 한순간이라도 빨리 빨아먹어야 하듯.
그래도 그녀의 하체를 벗기고 나도 벗는다.
환한 형광등 밑에서 파르르 떠는 한마디 인어와 같은 그녀..
제법 매끈한 몸매에 풍성한 두개의 젖무덤...잘록한 허리 밑으로 정성스레 다듬어진 음부의 역삼각형 모양밑에
꺼무죽죽한 그곳이 나를 부른다..
허락이고 부탁이고 없다.
말도 안통하지만..지금 이순간.. 남녀사이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느낌 가는대로..행동처럼..그대로 그녀위로 몸을 싣습니다.
이미 이곳에 올때부터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온 여자이기에..어떠한 거부감없이
나의 행동에 전적으로 그녀도 화답 합니다.
두다리를 활짝 열어 봅니다.
가운데 검은 구멍이 보이고..두다리가 약간 겁이나듯..떨린다.
이미 그녀의 구멍은 나를 받아들이려는듯..빛나는 애액이 비추고 있기에..
나도 가운과 팬티를 벗고..그녀 몸속으로 진입하고자 나의 물건을 그녀 구멍으로 가까이 근접하니..
그녀도 흥분한듯.. 내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자기쪽으로 잡아 끕니다.
뜨겁고 뻘겋게 익어가는 핫도그처럼..힘줄이 툭툭 튄 나의 물건이 껄떡이면서 보이지 않는 심연의 그녀의 몸속으로
자연스레 자리를 잡고 그대로 부드럽게 삽입됩니다..
약간 빡빡한 느낌이지만..그녀의 조물락 거리는 질의 근육이 나의 진입을 환영하네요.
이미 룸으로 들어오면서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시도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두사람의 몸과 마음은 한사람의
생각처럼 자연스레 동체가 됩니다.
천천히 피스톤질이 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두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X자로 꼬~옥 붙는다.
잠시후 그녀와 내 몸에서 나오는 쩔~꺽~ 쩔~ 꺽하는 두사람의 연주곡이 시작되면서..
피스톤의 속도가 가속되면서..두다리를 활짝 펴면서 나의 진입을 더욱 부채질 합니다.
아주 요염하고 매력덩어리의 그녀다..
체위를 바꾸어서..그녀의 엉덩이를 하늘로 위로 치키면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갑니다.
벌렁 거리는 그녀의 질속 구멍.. 대단하게 한 남자를 흡입하는 기가 충분한 여자다..
뒤로 들어간 내물건은 다시 자박질로 달리면서..그녀의 의사로 물어보지 않고..그대로 안에 방사한다.
엄청난 양의 많은 양이 그녀 질속으로 빨려들어가듯..내뿜는 나의 분신들..
그녀 몸위에 자연스레 엎어지면서..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녀도 만족하듯..내 머리와 어깨를 가볍게 쓰다듬네요..
" OK~?"
" Wonderful~!!" 단 두마디만으로 두사람의 감정과 느낌의 교류는 충분 합니다.
두 몸위로 발산하듯..내뿜는 땀을 닦기위해 자연스레 같이 목욕을 합니다.
이미 많은 남자에게 목욕 서비스를 하였는듯..
편안하게 나의 몸구석 구석을 닦아주는 그녀.
한번의 찐한 방사로 해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물건을 잡고 닦아주어도..
아직 별반 반응을 하지 않는다.
나는 가만히 서있고..그녀가 앉아서 내몸 이곳저곳을 닦아 주는 그녀의 나신을 위헤서 보니.
툭하고 부드럽게 튀어나온 젖가슴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제법 매력적임을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슬쩍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툭~ 치니..
빙그레..웃는듯..나를 보고 웃는 ..
그런 모습에 다시 기분이 좋아지면서..나도 모르게.풀죽어 있던 물건이 스르르 기지개를 폅니다.
그런 모습을 보던 그녀..놀란듯..두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웃습니다.
갑작스런 필과 흥분이 고조되면서..그녀의 의사의 물음도 없이..
다시..그녀를 욕조를 집고 뒤돌아 서게 하면서..두다리를 벌린다.
그녀도 이미 짐작하듯..나의 부추기는 행동을 취하고..
다시...
깊은 밤속으로 빠져드는 두 남녀의 행위가 시작된다..
찌~걱~ 찌~걱 힘차게 자막질 소리가 샤워장으로 울려퍼지고..
덜렁거리는 탄력있는 젖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다시 그녀와 나의 합체 작업이 진행되고..
얼마후...
다시 한번 그녀 몸속에 나의 뜨거운 기운을 그대로 쏟아붓습니다..
타국에서..문화와 생각과 관습이 다른민족의 여자를 나의 여자인양..마구 잡이로 돌려세우고..
힘차게 박아도..남녀 행위에는 국가와 민족과 사상을 뛰어넘는 세계 공통의 육체언어임을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두사람의 유희의 시간은 흘러가고..
그녀가 정성스레 나의 물기를 조슴스레 닦아줍니다.마치..새색시가 서방님에게 정성을 다하듯..
그리고.피곤이 엄습해오니..
어느사이에 한이불속에서 마치 부부인양..내가슴으로 파고드는 그녀를 귀엽게 안듯이하면서..깊은 밤이 흘러간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가슴을 조물락 거리듯이..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면서 꿈속으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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