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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면 못참는 와이프.

몇일전의 일이다. 가까운 지방에 출장이 있어서 내려갔는데, 와이프로부터 카톡이 왔다. 자기 지금 갑자기 꼴렸다고. 왜? 그냥 이유없이 갑자기 꼴리는데, 보지에 자지 안 끼우면 미칠지도 모를 정도로 꼴린다고. 내가 지금 일을 팽개치고 돌아가도 2시간은 걸리고. 일 마저 하고 가면 4시간정도. 와이프는 안된다고 한다. 그러더니 "보스(사장) 전화번호 알려줘."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벼라별 생각이 다 났다. 보스 전화번호를 알려준 후, 그 뒤로 와이프는 카톡을 안한다. 그리고 다 도착하니 오후 6시반쯤. 집으로 가려다 회사로 가봤다. 주차장엔 몇대의 차가 있는데, 역시 그 중의 하나 와이프의 차. 자동차는 역시나 보스와 그의 오랜 친구인 톰7과 톰9의 차. 회사문은 물론 잠겨 있다. 아마도 다들 퇴근하고 난 5시 30분경부터 안에서 빠구리를 치고 있었을것이다. 밖에서 보니 회의실이 커튼이 쳐 있지만, 불이 새어 나온다. 소리 안나게 회사문을 열고(회사 키는 나와 사장만이 가지고 있다) 안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보았다. 회의실에 가서 문틈으로 보니 역시나.
 
와이프는 톰 9의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톰9의 자지를 보지에 담고 펑핌을 하고 통7은 와이프이 뒤에서 엉덩이 사의의 똥꼬에 자지를 꽂고 왕복운동을 했다. 이른바 보지와 똥꼬를 동시에 공격하는 DP. 와이프의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는 회의실을 넘어 회사에 울려퍼질 정도. 그리고 엄청나게 꼴렸는지 보지에선 연신 물이 흘러나온다. 23센티짜리 톰9의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를 공격하고 18센티인 톰7의 자지는 와이프의 똥꼬를 공격하고. 둘이서 와이프의 보지와 똥꼬에 정액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이제 끝났겠지 하고 몰래 집으로 먼저 갔다. 두 사람은 모두 정관수술을 해서 와이프 보지안에 정액을 발사한다.
 
그런데 집에서 티비를 보며 기다리는데 와이프가 오지 않는다. 8시면 집에 오겠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10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 와이프는 미안한지 배시시 웃으면서 옷을 모두 벗고 내 옆에 와서 아양을 떤다. 그러더니 아주 자랑스럽게 무용담처럼 늘어놓는데.
 
갑자기 너무 꼴려서 보지를 달래긴 해야겠고, 남편은 출장갔고, 그래서 톰7과 톰9에게 문자날리고.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5시 좀 넘어서 사무실로 가서 그때부터 박아대기 시작했다고. 무려 4시간을 넘게 톰7과 톰9이 번갈아가며 자기 입, 보지, 똥꼬를 박아댔다고. 오ㅏ이프의 보지와 똥꼬를 보니 아닌게 아니라 좀 벌겋게 되었다. 나도 참을 수 없어 와이프 보지에 박았다. 와이프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고. 와이프 보지는 좀전까지 그 큰 대물들이 박아대서인지 좀 헐렁한 느낌. 놈들이 싸놓은 좆물과 와이프의 씹물이 흘러나오면서 뿌연 거품을 연신 만들어냈다.
 
나와의 섹스가 끝나고 와이프는 피곤한지 보지 씻을 생각도 안하고 잠이 들었다. 홀라당 벗은체로. 보지와 똥꼬로는 오늘 박아댄 세 남자의 좆물을 질질 흘리면서. 암튼 못말리는 와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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