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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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4 실시간 핫 잇슈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맑았다 흐려지고 소나기 화씨 85도
허얼신 320136
어저께 하루종일 중노동에 시달려서 오늘은 좀 쉬려고 했는데 (물론 헬렌과는 평상시처럼 어젯 저녁과 새벽에
성교를 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나오니까 제니가 반바지 차림에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 돌아다닌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의 물건이 다시 솟아 올랐고 점심을 먹고 차를 타고 나왔다.
어제 갈려고 했던 약국으로 갔다. 상가 빌딩 2층에 위치한 약국인데 예전에는 같은층에 식당과 가게들이 10여개쯤
있었고 바로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 하였기 때문에 손님들도 꽤 많았는데 경기가 나빠지면서 가게들이 망해 나가고
건물주인도 파산 신청을 해서 손님도 거의 없는 한가한 곳이다.
한참 잘될때는 보조 약사 두명씩 데리고 경영하던 약국인데 지금은 미현(가명)이 혼자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
지키고 있다. 미현이는 5살때 미국에와서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마친 한국 아이인데 키가 좀 작고 (153 센티) 몸도
전체적으로 아담한 처자이다. 잠시 대학 동창인 독일계 미국아이와 결혼했다가 2년여 만에 이혼하고 요즘은 혼자 사는
30세의 여자인데 상당히 개방적이고 특히 오랄섹스에 뒤어난 실력이 있는 아이다. 그래서 가끔 찾아가서 그녀에게
오랄섹스를 받고 그녀와 여러가지 섹스를 즐기다 온다. 한국 아이중에는 꽤 오랫동안 나와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솟아오른 나의 물건을 가장 빨리 잠재우는 능력이 있는 아이이다.
그녀의 약국에 들어가니까 그녀가 반갑게 반기면서 웬일이냐고 묻는다. "Anti-Viagra 사러 왔다" 니까 "Viagra 는 왜
어디다 쓰시려고... " 하며 되묻는다. 그래서 "Viagra 가 아니고 ANTI-Viagra 가 필요 하다니까" 라고 말하니까
뭔 소린가 쳐다본다. 그래서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물건을 가르키며 "이놈 좀 잠재우려면 Anti-Viagra 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듣고 웃는다. (Viagra 는 잘 알듯이 남자의 자지를 세워주는 약이고 그앞에 Anti (반대의 라는 뜻의
전치사)를 붙여서 말장난을 한것...)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가니 바로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의 자지를 꺼내서 입에물고 빨아준다.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
손도 안쓰고 이빨도 안닿게 혓 바닥과 입술만으로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며 빨아데는데 그 기술이 엄청나다. 보통
남자들은 3분도 못견디고 그녀 입안에 사정을 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의 정액을 아주 맛있게 받아먹는다. 작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그대로 삼키면서 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 속까지 들어갔고 그녀의 입술은 내 고환 바로밑에서
자지를 눌러준다. 오랄섹스로는 거의 사정을 안하는 나였지만 그녀의 목구멍과 혓바닥 그리고 입술로 나의 자지 전체를
맛사지 하듯이 눌러대자 그녀의 목구멍 안에서 사정을 했다.
카운터 안에 서서 보니까 카운터 뒷쪽 벽에 못 보던 검은 커텐이 쳐져있다. 왜 커텐을 벽에 쳐놨냐고 물으니까 옆가게가
망해서 나갔는데 간이 벽을 허물다가 큰 구멍이 났다고 한다. 그런데 건물 주인이 파산선고를 하는 바람에 공사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서 커텐으로 막아 놨다고 한다. 커텐을 지나서 옆가게로 들어가보니 스파를 했었는지 여기저기
맛사지 침대가 있고 자큐지와 사우나 시설도 그대로 있었다. 아직 공사중이라 전기도 들어오고 뜨거운 물도 나왔다.
자쿠지에 물을 받아놓고 스위치를 올리니 거품을 내면서 물이 옆면과 밑면에서 쏟아져 나오고 제대로 작동을 했다.
옷을 다벗고 자쿠지에 들어가서 앉은뒤에 미현이를 불렀다. 미현이에게도 옷을 다 벗고 들어 오라니까 망설인다...
손님이 들어오면 벨이 울리게 해놓고 벨이 울리면 약사 까운만 입고 나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면서 설득하니까 잠시
생각하다가 묘한 미소를 띠면서 옷을 다 벗고 들어온다.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뒤에서 박아대니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대다가 애액을 쏟아낸다.
다시 그녀를 데리고 나와서 맛사지 테이블에 눕혀놓고 박아 대는데 손님이 들어왔다. 그녀가 급히 가운만 걸쳐입고
맨발로 약국으로 뛰어간다. 한 5분 뒤쯤 다시와서 하던일을 끝마치고 다시 자쿠지로 들어갔다.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손님이 남자였냐고 물어보니 남자란다. 그 남자가 물방울로 군데군데 젖은 까운과 밑부분이 젖은 머리카락을 유심히
쳐다보는데 창피해서 혼났단다. 그래서 다음번 손님이 올때는 까운의 맨 아랫단추는 채우지 말고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손님이 오면 아래 단추 두개를 풀르고 나가고... 그래서 네번째 손님이 들어오면 까운의 맨 윗 단추만
채운체 나가라고...
만약 들어온 손님이 남자이고 까운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것을 알아채면 그 자리에서 내게 해준것처럼 오랄섹스를
해주라고... 그러면서 손으로 젖가슴과 음핵을 애무해주자 한참 망설이다가 승낙한다. 다시 그녀를 자쿠지 안에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들어서 자쿠지 위에 올려놓고 박아줬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여자 손님이 들어왔다. 세번째는 남자 였는데
80살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 였고 그녀가 키도 작은데다 굽높은 신발도 안 신은체 카운터에 서자 까운의 윗 단추 2개만
잠겼는데도 별 눈치를 못 체고 나갔다.
드디어 네번째 손님이 들어오는 벨소리가 났다. 그녀의 까운과 머리카락은 이미 다 젖었다. 젖은 까운 맨 윗 단추만
채운체로 약국 쪽으로 달려간다. 느낌에 분명히 남자일거 같아서 나도 잽싸게 바지와 셔츠를 입고 따라갔다. 약국
안에는 지하 주차장에서 발렛 파킹을 해주는 흑인 경비원이 서성 거리고 있었다. 미현이가 커튼을 열고 나서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카운터로 다가간다. 까운이 벌어져서 알몸이 보이지 않도록... 경비원이 처방전대로 조제해
놓은 약을 원하는데 하필 라스트네임이 A로 시작한다.
맨 위의 선반이다. 평상시에도 키가 작아서 맨위의 선반에 올려진 약들은 간신히 꺼냈는데 신발까지 벗은체로 그것을
꺼내려면 깡충하고 뛰어야 된다. 까운속의 알몸을 안보여주고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 미현은 경비원에게 미안하지만
카운터에 들어와서 약봉투를 내려달라고 한다. 그가 카운터 안에 들어와서 어느 봉투인가를 묻고 미현은 그의 뒤에 서서
어느것이라고 가르쳐준다. 그가 손을 뻗어서 약봉투를 집은 뒤에 돌아서는데 미현이와 부딪치면서 미현이가 엉덩방아를
찢는다. 가운은 양옆으로 벌어지고 다리를 벌린체로 무릎은 삼각형으로 세워지고 두팔은 뒤로 돌아가 바닥을 집고있다.
경비원의 눈이 휘동그레해지며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가 "더운데 에어콘도 잘 안나와서..." 하면서 상체를 일으키고
경비원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검은 자지를 꺼내서 빨아준다. 그의 자지가 팽팽하게 부풀러 오르는데 길이가 거의
25센티는 되어 보인다. 그의 자지를 한참 빨아주더니 삼키는데 그 큰 자지가 입안으로 다 들어갔다. 그리고 미현이의
목구멍 안에서 사정한다. 그의 자지가 미현이의 입에서 빠져 나왔는데 아직도 우람하게 솟아있다.
미현이가 카운터위에 있던 콘돔 박스를 뜯어서 콘돔을 그의 자지에 씌우고 그를 바닥에 눕혀놓고 그의 몸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박아댔다. 얼마 안있어서 그의 상체가 들리면서 두팔로 미현이를 안은체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시 한번 사정한다. 미현이가 그의 자지에서 콘돔을 벗기고는 자지에 묻은 정액을 빨아서 깨끗이 해준다.
그가 일어나서 약값을 내고 나가면서 미현이를 보고 "에어콘이 아마 계속해서 잘 안나올꺼 같은데..." 라며 웃는다.
다시 자쿠지로 돌아가서 미현이와 두세번 섹스를 더하고 집으로 왔다.
피곤하다... 그러면서도 빅토리아는 지금 뭐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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