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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트렌스젠더를 만나다

이글은 제가 직접격은 일입니다
한 3~4년 된 이야기네요
 
제가 아는 동생이랑 나이트에 갔습니다
나이트에도 룸이 있는데 우린 그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돈이 많아 간것은 아니고 누가 술을 사준다고 해서 나간 것인데 2차로 그곳에 간것이죠
 
웨이터가 팁을 받더니 좀있다가 부킹을 시켜주기 위해 이여자 저여자 룸으로 들어왔다 나가길 서너번 지나서
마침 깔삼한 여자 둘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이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이 한참 놀고 있다가 춤을 추러 나갔습니다
뭐 저야 막춤이나 추니까 잘 몰랐는데
부르스 타임이 저한테 걸려서 어쩔수 없이  그 두여자중 한여자와 춤을 추었는데 제 느낌에 야 여자가
어찌 좀 어깨가 넓다는 생각을 조금 들엇지 전 큰 느낌없이 춤을 추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 옆에 동생이 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하는말이
형 저여자 둘이 아무레도 트렌스 갔아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뭐 이쁘기만 하구만 했더니 동생이 그러는 겁니다
형 자세히 좀 봐~
어깨가 남자 어깨이잔아!
그래서 저도 아까 느낌이 있고 해서 자세히 보니 역시 여자의 작은 어깨가 아니라 남자처럼
름름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동생이 말하는데 부르스 추는데 좀 끌어 안을려고 하니까 살짝 틀면서 힘을 주는데
이건 여자의 힘이 아니고 완전 남자의 힘이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동생이 가만히 봐라보니 히프도 여자의 풍만한 히프가 아니고 골격하고 다리모습을 자세히 보니
남자인 것을 알았답니다
 
전 그소리를 듣자 소름이 끼쳐 지더군요
전에 한번 전화방에서 여자를 만나로 갔다가 트렌스젠더를 만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여자가 유방이라고 꺼내놓았는데 이건 남자 젖꼭지보다 살짝 크고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섹스를 하자고 하니까 살작 빼더니 페팅만 그것도 가슴위주로 응해주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전 그녀에게 젖꼭지가 작다고 그냥 한두번 만져주고 집으로 오는길에 기분이 더러웠거든요
물로 트렌스를 뭐라 하는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알면 거기에 맞게 행동을 할텐데 여자처럼 남자를 속이고 만나서
하니까 더욱 싫어지는 거죠
 
그사람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닌것을 아니까 크레 뭐라 하지는 않는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남자가 여자로 변장해서 남자를 갖고 노는 것이니까 기분이 찝찝 한거죠
 
그래서 동생과 나는 더이상 춤추러 나가지 않았는데 이것들이 자꾸 춤추자고 하는거 있죠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우리는 접대하는 분 한테 적당히 끝내자고 하고서는 자리를 파하고 나왔는데요
끝까지 안떨어 질라고 해서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트렌스를 요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어찌 느낌은 좋지 않다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정말 구분이 안가더군요
더욱이 술이 한잔 들어간 상태라서 더욱 구별이 안갑니다
여러분들도 술집에서 게이 만나지 않기를 물론 좋아하는분들은
만나셔도 좋겠지요^^
추천107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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