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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2


 
                                                                                                                   허얼신 320136
 
 
 
지난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런던 올림픽에 갔다왔습니다.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부터 이번 런던 올림픽까지 정확하게 10번 올림픽에 갔었네요.
76년 몬트리올과 80년 모스코바 올림픽은 제돈으로 갔다왔고 84년 LA 올림픽 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는 기자 자격으로 올림픽 숙소 기자실에서 지냈고
이번에는 IOC 게스트 표가 생겨서 갔다 왔습니다.
 
올림픽에 가면 경기를 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장 좋은것은 세게 모든나라의 여성들을 
한자리에서 마음껏 골라 가질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올림픽에 참가하러 온 선수들이나 따라온 기자와 관계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다가가서 한두마디 이야기를 붙이면 쉽게 호텔방에 데리고 가서 성행위가 이루어 집니다.
 
80년 모스코바 올림픽때는 미국이 불참 하는 바람에 거의 동구권 여자들을 독점 할수 있었고 (저는 그때 미국 여권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84년 LA와 88년 서울 그리고 96년 아틀란타 올림픽은 제 안방에서 하는 것이라 그냥 안내 좀
해주거나 인터뷰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근이 가능 했었죠.
 
76년 몬트리올과 2000년 시드니 그리고 이번 런던도 영어권이라 별 문제가 없었고 92년 바셀로나 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미국 기자 자격증이 한몫을 톡톡히 했죠...
 
일단 경기를 관전 하면서 매달권에서 탈락한 선수중에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고른뒤에 경기장에서 나오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터뷰를 요청하면 모든일이 그대로 풀리지요.
 
경기에서 지고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는데 다가가서 너무 멋진 경기였다고 칭찬해주고 다음 올림픽때는
받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격려하면서 다음에는 스타가 되서 인터뷰 하기 힘들것이 분명하니까 그때를 위해서
미리 인터뷰를 원한다고 하면 100% 다 넘어옵니다.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가볍게 마신뒤에 미리 알아놓았던 그 근처 명소들을 데리고 다니며
구경 시켜주고 경기에서 진 마음을 달래줍니다. 이때는 진짜로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지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음심을 나타내면 안됩니다. 그녀의 마음이 편안해 진것 같을때 호텔에 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면 다들 따라옵니다. 적당히 인터뷰 하며 농담도 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시도하면 쉽게 섹스로 이어집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성급하게 굴면 안된다는 겁니다. 천천히 손과 팔목부터 접촉을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 안아주고 그뒤에 저는 어깨와 목의 근육이 뭉쳐 있다면서 맛사지를 해줍니다. 그 다음은 이야기 안해도 아시겠죠...
 
88년 한국에 나갔을때는 도우미로 일하던 자원 봉사대 여대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목에 걸고있는 미국 기자증을
보고서 스스로 달려드는데 나중에는 너무 귀찮아서 기자증을 바지 포켓속에 넣고 다녔었죠. 만나는 자원 봉사 여대생들
모두 물어보면 이대 영문과 라고 하더군요... 이대 영문과 정원이 한 오천명쯤 되는지....
 
이제는 나이도 있고 이번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이런것들을 접으려는 생각으로 5일간만 머무르다가 왔습니다.
올해는 비치 발리볼과 육상 그리고 수영쪽에 미녀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가능하면 체조쪽은 안 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쪽에는 나이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잘못 건드렸다가 큰일납니다...
 
 
양정모 선수가 처음 금메달 딴것이 몬트리올이었죠... 그게 엊그제 일 같은데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금메달 13개 세계 5위로 올라섰네요...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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