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글 아닙니다...여름과 성욕의 관계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달리 여름만 되면...특히 더울수록 성욕에 미칠것 같습니다.
봄 가을 겨울은 정상적으로 절제할수 있는 수준입니다만...여름에는 성욕이 계속해서..일어납니다.
그것도 더울수록 더욱 강하게 일어납니다..밖에 안나가고..가만히 있어도...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뭐 중 고딩으로 돌아간듯한...물론 발기력은 틀리지만...욕구만큼은...평균..한달에 한번 두번 할까 말까한 자위 행위도
여름만 되면 특히 더울때는 ... 하루에 2번 3번 하게 됩니다. 이게 무언가...정신병 같기도 하고...
더우면...더울 수록...욕구는 계속 일어나고.....쪼그라든 고추를 억지로라도 세워서 분출하니....자율신경계 문제인것 같기
도 하고요..이거 어떻게 해야될지...그렇다고..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욕구를 느낀다는지...그런건 아닙니다.
그저...분출하고 싶다는 욕구...그런 느낌의 욕구인것 같습니다...
혹시..이부분에 대해서..전문가 계시면..왜 그런지...답변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가야하는건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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