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4(야산에서의 섹스)
아래 인증샷을 보니 예날 애인의 몸매가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인이 그때 다이어트 많이 했죠 저도 애인때문에 덩달아 다이어트 했고요
하지만 애인에게 항상 옷을 수수하게 입으라고 주문했죠
그리고 운동시간에 많이 만나고요
저녁에는 운동하는 시간에 주로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말하면 아마 운동시간에 남편들이 꼭 운동 같이 할것 갔은데요^^
애인과 만나던 장소중 하나가 작은 야산으로 둘러싸인 드라이브 코스였는데 한 시간 정도 되는 제볍 경치가 았는 곳이었습니다
밤에도 그곳으로 드라이브 하다가 아무데나 주차하고 스킨쉽하고 얘기하면서 놀던곳이죠 주로 밤에는 두시간 정도 시간을 내기
때문에 한시간 드라이브 하고 한시간 스킨쉽하고 하는 그런 장소 였죠
그런데 중간 중간에 산길들이 맣이 있더군요
그곳으로 들어가면 집이 나오기도 하고 밭도 나오고 하는데 하루는 차한데(제차가 코란도 여서 어지간하면 다들어갔음) 겨우 들어가는 길이 나오는데 들어가다 보니까 제법 넓직한 공간이 나오는데 인적이 거의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다른 큰길과 연결되는 길인데 차량 통행이 거의 없더군요
전 그곳을 발견하고 애인에게 낮에 그곳으로 놀러가자고 했죠 애인은 시큰둥하게 따라 나오더군요^^
(애인은 저와 섹스를 하기는 하는데 아주 즐기는 타입이 아니었거든요 특히 겨울에는 신경질 엄청 부리고 헤어지자고 해서 겨울
12월 부터 3월 까지는 만나지도 안했죠)
하였튼 시큰둥한 애인 차에 태우고 저는 신이나고 애인은 경치보면서 가다가 그 샛길로 빠져서 들어갔죠
애인도 그곳 을 보더니 맘에는 들어 하면서도 벌건 대낮이라서 좀 걱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애인 안심시키고 코란도 뒷문을 열어서 제 침낭을 벤 뒷쪽에 깔고 애인에게 누우라고 했죠
처음에는 산속이라서 누어 산속의 부드러운 바람을 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놀다가 서서히 그녀를 안아주었죠
그러자 애인도 한참을 사람들이 오가지 안으니까 안심하고 저한테 안기더군요 (길쪽으로 운전대를 놓아서 차가 지나가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곳이죠)
애인안고 스킨쉽을 하다보니까 산속이라서 기분이 살살 업되더군요
그래서 애인보고 여관에서 처럼 다 벗자고 말하니까 애인이 절 조금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애인보고 사람도 안오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설득해서 옷을 벗겨버렸죠^^
애인도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옷을 벗고 나니 시원한 바람에 자유를 느끼는 듯 즐기더군요
저와 애인이 다 벗고 코란도밴 뒤쪽에서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정말 스릴있고 아담과 이브가 된 것 갓습니다
서로 벗은 몸 여기저기 만져 주고 가만히 잇어도 섹스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저는 애인 마사지 살살해주면서 애인의 몸을 더듬자 애인은 눈을 사르르 감고 제가 하는데로 허벅지도 벌려주고 다 하더군요
안마 끝나고 혀로 그녀의 온 몸을 살살 애무해 주니 절로 신음소리를 흘리더군요
"어때 장소 좋지?"
"응~ 좋은것 같아~"
"응~ 살살 빨아줘!"
"자기 보지는 넘 예뻐!"
"보지가 빨간한게 처녀같이 예뻐 넘 이쁘고 귀여워!"
"아이~ 넘 쳐다보지마 부끄러워~"
제가 한참 젖꼭지와 유방을 애무하고 보지를 빨아주자 애인은 자연에서 하는 섹스에 기분이 붕 뜨는 것 갔았습니다
"자기야~"
"내 자지좀 빨아줘!"
"내 항문도 빨아주고"
"알았어 누워봐! "
"아~ 자기가 내자지 빨아주니 넘 좋아!"
"히프하고 항문도 빨아봐~"
"알았어 자기야~"
잠시후 난 그녀에게 69으로 하고싶어
"자기 보지좀 빨게 내입에 자기 보지 대주라~"
"응~으으응"
저도 애인의 보지를 빨아주고 나중에는 누워서 애인의 히프와 항문을 애무하도록 하자 애인은 제 말을 잘따라서
응해 주었습니다
한참후 우리는 서로 쳐다보면서 키스를 하는데 애인이 제 자지를 잡더니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녀가 흥분하면 하는 행동중 하납니다
전 애인이 자기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절로 흥분이 되어 핏줄이 툭 불거져서 다른 날보다 더 커졌습니다
애인과 키스가 끝나자 애인은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제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더군요
전 그녀가 하는데로 가만히 보지에 자지를 넣고 그녀의 보지에서 오물거리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내 등을 껴안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내 허리를 껴안고 엉덩이를 서서히 흔드는데 정말 기분좋더군요
전 그녀가 해주는 써비스를 즐기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네 자지를 흔들어 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면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야 나 자기랑 애기 만들고 싶어!"
"자기 해줄수 있어?"
"응~ 넘 좋아~ 자기가 원하면 애 하나 낳지 뭐~"
"정말? 나 자기 닮은 딸하나 낳고 싶어"
우리둘은 섹스에 취해서 실제로 할수 없는 얘기를 해주면서
쾌감을 높여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섹스를 나누고 그녀의 보지에 제 좃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제 좃물로 그녀의 몸을 서서히 문질러 주었습니다
그녀도 가끔 제 좃물로 마사지 하는 것을 즐겼는데 어떤때는 싫어 할때도 있었는데 그날은 야외라서 씻기도 힘든데
제가 좃물을 온몸에 문질러도 가만히 있더군요
전 그런 그녀가 귀여워서 보지를 닥은 다음에 다시금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그녀의 푹젖어 있는 보지에 제 자지를 밀어넣어 흔들어 댔습니다
그녀는 흥분해서 제법 큰소리의 신흠을 흘리더군요
신음소리는 나무와 바람소리에 뭍혀 멀리 퍼지지는 않앗지만 그래도 누가 들을 까봐서 조심을 했습니다
그녀를 뒤어서 박아대자 그녀는 절정에 다다랐는데 제가 마지막에 그녀의 항문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는
깜짝 놀라서 엉덩이를 빼더군요
"거기는 넣지마 아프단 말야"
"한번만 넣어보자"
"힘만 빼면 괜찬을 거야"
"그럼 살살 넣어봐"
전 그녀의 항문에 귀두부분을 살살 밀어 넣었는데
그녀의 항문이 옴찔옴찔 거리면서 벌려지지 않더군요
제가 힘으로 조금 밀어넣자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를 뺐습니다
"안돼 넣지마 아파서 못하겠어"
전 달래 보았지만 그녀는 극구 반대 해서 더이상 진행을 못했습니다
둘이 엎드려서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살짝 잠이 들었나 봅니다
산속에 들어온지 세시간이 다 되어 가더군요
전 그녀의 브라쟈를 뒤에서 채워주고 팬티도 입혀주면서
그녀의 보지와 젖꼭지에 키스를 한번씩 더해주었고
그녀는 내 팬티를 입혀주다가 다시 오랄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애인과 지낸 시간이 4년이 넘었는데 이곳에서는 출근하기 전에도 한번씩
와서 섹스를 하고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는 산속의 밭에서도 흥분이 되어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뒤어서 박아댔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녀는 제가 박아대는 동안 흥분을 하면서도 사람이 올까봐 안절 부절 못했죠
애인은 어떤면에서는 참 착했나 봅니다 제가 무리한 섹스 요구를 해도 다 들어준걸 보면 말입니다
물론 제가 엄청 공을 들인것도 있지만요
제 인증샷을 보고 읽으시는 분은 흥분이 좀 될겁니다^^
다음에는 바닷가에서의 섹스를 올리겠습니다
추천64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