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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3(방갈로에서의 섹스)

드디어 활동점수가 1000점이 넘었군요
하도 게을러서 가족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그리고 일반회원 마지막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마이너스 350점 대에서 두달간의
노력으로 1000점을 넘었습니다
제글을 읽고 추천을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처음 네이버3을 접한게 98년 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햇수로 15년이 되었네요 네이버3이 옛날 처럼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데는 정부의 끈임없는 방해도 한못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해의 결과로  많은 작가분들이 경찰에 불려도 갔다 오면서 그래도 굴하지 않고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것은 정말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기적과 같은 일이라 아니 할수 없군요
지금도 끈임없이 방해를 하는 정부로 부터 언제 자유로운 날이 올지...... 그런날이 꼭 오리라 희망을 가지고 여기오시는 네이버3의 모든 가족여러분이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애인을 사귀면서 느끼게 된것인데 처음에는 분명히 제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애인에게 주도권을 조금씩 뺏기게 되더군요 애인을 사귀면서 몇번 울리기도 하고 서로 싸움도 했는데 나중에는 섹스때문에 제가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더군요
 
그결과 장소 선택도 서서히 애인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그날도 애인이 한곳에 가서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것이
방갈로 였습니다 애인은 방갈로에서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기 보다는 그곳에서 누가 섹스했다는 얘기를 해 줬나 봅니다
애인이 있는 여자들끼리 만나면 아마 그런 정보를 주고 받는것 갔았습니다
 
전 애인의 요구에 충실히 응하기 위해 며칠을 물색한 끝에 한곳을 알아두고 애인보고 그곳으로 놀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곳은 잉어찜을 파는 곳이었는데 애인보고 잉어찜을 먹을수 있냐고 하니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시내를 조금 벗어난 큰 길가에 있는 이 방갈로는 예전에 제가 한번 와 봤던 곳이기도 했죠
이곳에서 두어달 사귄 애인과 함께 섹스를 했던 장소이기도 했죠
시간이 하도 오래 되어서 예약하면서 이장소가 그 장소란걸 알았죠
 
그때의 여자는 섹을 엄청 밝혔거든요 저하고 폰섹을 한달 정도 하다가(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폰섹으로 즐겼죠)
만난날 일차로 카섹스를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카섹을 했죠 아마 카섹도 그게 처음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카섹이 끝나고 바로 이곳으로 와서 바로 음식을 시키고 나서 음식이 들어올때까지 참을수 없어서 서로 자지와 보지를 엄청 빨아주었고 음식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서 떨어졌던 기억이 나더군요
 
방갈로에 들어서자 마자 애인이 방갈로 구조가 어떻게 생겼나 이곳 저곳 확인하더군요 저는 다른방에 사람이 있으면 실례가 될것
같아 그만 들어가자고 제촉을 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갈로에 들어가 주인에게 주문한 음식을 달라고 하고 음식이 들어 올때 까지는 애인과 그냥 담소만 나누었죠
성질 급하게 들어가자 마자 애무하면 잘못하면 옛날 처럼 놀래서 하던짓을 중간에 허겁지겁 마무리도 못짓고 김새는 경우가 있을수 있어서 였죠
 
음식이 나오고 나오고 애인과 나는 맛있게 잉어찜을 먹엇습니다
애인과 내가 온 목적이 섹스다 보니까 음식을 어찌 먹었나 기억도 잘 안나네요
 
음식을 먹고 가벼운 술 한잔을 하고 애인의 옆으로 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술 한잔을 입에 머금고 애인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였죠 애인은 그냥 키스 인줄 알고 입을 벌렸는데 제가 애인의 입에 술을
조금씩 넣어주자 처음에는 깜짝 놀라더니 잘 받아 먹더군요
애인에게 술을 먹인것은 밥을 먹으면 여자는 섹스할 맘이 좀 적어진다는 군요 하지만 술에 살짝 취하면 그 감흥이 다시 살아 난답니다
 
그래서 애인에게 몇잔 먹이고 마지막으로 키스로 술을 먹여주면서 기분을 업 시켰죠
 
애인은 술을 다 받아마시고는 제 목에 손을 두르고 저에게 메달리기 시작 하더군요 전 키스를 하면서 애인의 블라우스 앞 단추를
열고 애인의 좀 작은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습니다 애인의 유방을 양손으로 만져 주다가 한손을 빼내 등을 스다듬고 그리고 한손은 젖꼭지를 살짝 비틀며 애무의 강도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애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키스를 하고 있던 우리의 입술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애인에게 주의를 주었죠 되도록이면 신음을 내지 말라고요 방갈로가 사실 방음이 잘 안되거든요
 
애인은 고개를 끄덕 거리고 전 애인의 젖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자 애인은 제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더군요 어릴적 엄마가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 자세로요(애인과 설정섹스가 늘면서 애인이 저와 섹스할때는 꼭 엄마같은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더군요)
전 젖먹는 어린애 처럼 비스듬이 누워 애인의 젖을 빨아 대고 한손은 슬슬 허벅지를 쓰다듬었죠 그리고 서서히 팬티쪽으로 손을 옮겨 갔습니다
 
애인은 계속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젖 빨으면 좋아 하고 묻더군요 저는 애인을 바라보고 눈으로 깜박 거리면서 그렇다고 하자 애인은 제 머리와 이마를 쓸어주면서 가는 신음을 내밷으면선 꼭 아들이 젖 빠는 기분이야 자기랑 이러고 있으면 하더군요
전 설짝 미소지으면서 손가락을 티팬티를 제치고 벌써 물이 흥건한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애인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다리를 조금 오무리더군요 전 그상태에서 애인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만지고
쑤셔 주어었습니다 그러자 애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넘 자극적이었죠.
 
"아~ 좋아! 아들 하고 섹스하는 기분이야!" 하면서 숨을 몰아쉬더니
 
"엄마보지 쑤셔주는 아들이 넘 좋아" 하더군요
 
그날은 성황설정을 하지도 안했는데 제가 젖을 빨아주자 그런 기분이 들었나 보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애인과 그런 상황설정 섹스를 해서 그런지 애인의 젖에서 젖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때가 상황설정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지 서너달쯤 되었을 때인데 저도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애인이 입에서 젖을 빼서 살짝 짜 주자 그곳에 젖이 맺혀있는것을 보았죠 아마도 애인은 젖이 나온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었나 보니다
저는 정말 젖이 애인의 젖꼭지에 나오는 것으 보고 흥분이 엄청 되더군요
 
그리고 애인의 표정을 보니 애인은 제가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이 아들이 젖을 빠는 모양과 똑같은지 정말 엄마의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근친의 기분이 되어 "엄마 젖 너무 맞잇고 좋아요" 하고 말하자 애인은 이마와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근친섹스를 하면 넘 흥분되 자기야" 하더니 "엄마 보지 좀 시원하게 쑤셔줘~ 하고 말하더군요
 
전 젖을 빨다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티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빨다가 클리토리스를 빨려고 하니 다른 날 보다도 더 툭어 나왔더군요 입에 클리토리스를 물고 혀로 빨아주다 이빨로 살짝 건들자 애인은 큰 한숨을 내쉬면서 신음을 참으려고 애쓰고 있더군요
 
전 일어나서 화가 잔뜩나 건들 거리는 내 자지를 애인에게 물려주자 애인은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무릎을 꾸부리고 앉아서 내자지를 입에물고 침을 흘리면서 빨아대더군요 정말 그때 일을 생각하니 글을 쓰는 지금도 아래가 묵직해 지는군욯ㅎㅎㅎ
 
애인의 애무로 잔뜩 성이난 자지를 애인의 보지에 넣기 위해 애인보고 음식상을 붙잡고 뒤로 엉덩이를 빼라고 하자 애인은 치마를 걷어 올린채 저의 자지에 엉덩이를 들이 밀었습니다 전 흥분한 상태에서 애인의 보지에 자지를 한번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손은 침을 뭍혀서 애인의 애널에 집어 넣자 애인은 "읍~ 읍~ "하면서 신음을 참고 전 애인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엇습니다
 
그렇게 십여분 정도 쑤셔넣고 애인의 보지에 정액을 싸넣자 애인의 보지는 그날따라 제 자지를 꼭 꼭 물어 주더군요
전 바로 누워서 애인에게 사랑스러워서 키스를 해줬습니다 그러자 애인은 숨을 몰아 쉬면서 제 머리를 꼭 끌어 안더군요
 
숨을 몰아 쉬던 애인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제가 애인에게 아까 그런 말을 왜 했냐고 물으니 애인은 무척 창피한듯이 고개를 제 가슴에 뭍더니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더군요
자기도 한순간 흥분이 되면 그런 소리를 막 질러 대는 것이 신기 하답니다
 
아마 감정에 충실해서 질러댄 소리였나 봅니다 애인은 그 후로도 저와 바닷가에서도 바위에 누워 섹스를 한적도 있고 섹스하는 도중에 아들에게 전화가 와서 보지를 제 자지에 박으면서 전화한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더욱 흥분을 하더군요
그리고 섹스가 끝나고 제 자지가 작아지면 만지면서 이렇게 작은것이 왜이리 좋아 하면서 다시 빨아댄적도 수없이 많은데 차를 타고 가면서 자기도 부끄러운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겟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 사랑스런 애인과 헤어지는 것이 항상 싫어서 그녀와 만나면 집 근처에서 오랄섹스를 한시간 정도 한후에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
 
다음편은 나와 애인이 초창기 부터 끝날때까지 가장 많이 갔던 산속에서의 섹스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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