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먹어 본 한국녀.
데이팅 상대에서 스윙 상대 커플을 구하다보니 백인남+아시아녀 커플을 알게 되었다 서로 채팅을 하다 만나보기로 했는데 상대녀가 한국여자이다. 여자는 공부하러 왔다가 이 곳이 마음에 들어 눌러 앉게 된 케이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나 같이 살게 되었는데 유학시절부터 보지 좀 굴려 봤단다. 오랫만에 한국여자와 만나서인지 와이프도 아주 재미있어 한다. 백인, 흑인 좆 많이 먹어본 사이라 그런지 자기가 먹은 자지자랑에 여념이 없다. 서로 자기가 걸레라고 자랑하는건지. 나도 오랫만에 한국여자랑 할 생각을 하니 기분도 괜찮다.
자리를 이동해 그 커플집으로 갔다. 가서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옷을 모두 벗었다. 그 커플이 자기들 섹스할때 찍은 사진이라고 보여주는데, 그 여자도 백인 좆 참 많이도 먹었다. 큰 좆, 작은 좆 가릴것 없이. 그 백인 남자 자지도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자지. 18센티이상 되어 보인다. 와이프의 눈도 빛났다. 사실 그 커플은 이제 30초반이니 와이프도 자기보다 10살 아래인 남자 자지 먹는 셈.
옷벗고 놀다보니 분위기도 타고 그 여자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주 훈련이 잘되어 있다. 아주 잘 빤다. 나도 역시 봉사를 해 주었다. 와이프와 그 백인남 역시 저쪽 쇼파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그런건 상관말고 나 할일에 충실해야지. 보지를 빨아주는데 역시 한국여자 보지가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다. 보지도 아주 탱글탱글하다. 솔직히 말해 내가 먹어 본 여러 인종의 여자들중에 한국여자 보지가 최고이다. 이 여자 보지 역시 그렇게 많은 대물 흑인 백인 좆을 먹어댔지만, 모양도 아주 예쁘고 맛도 너무 좋다.
보지를 한참 빨아주었다. 이미 오럴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바로 박아 보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쫄깃한 보지맛. 자지가 들어갈때의 맛도 역시 한국여자가 좋다. 와이프는 흑인 자지가 제일 맛있단다. 크고 단단하고. 피부도 너무 미끈하고. 그런데 여자 맛은 아시안이 더 낫고 특히나 우리가 사는 동네가 좋다. 한국, 중국, 일본여자들. 그 중에서도 한국녀가 제일 맛이 좋다.
걸판지게 한판을 끝내고 다시 맥주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는데 이제 한번 박아 본 사이라 그런지 이야기도 찐하고 얘기하면서도 자지도 만져주고 보지도 만져 주고. 와이프도 그 백인남이 맘에 드는 모양이다. 백인남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자주 보기로 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파격적인게 따로도 만나 보기로 했다. 나야 콜이지, 나보다 10살이상 아래인 예쁜 한국녀를 공인된 애인처럼 만나는데 아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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