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본 흑마.....
예전에 흑마에서 나는 냄새를 못견디고 GG 치고서 안먹었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한국에 들어가겠지만 아프리카 생활을 점점 즐기고 있는 중에
제대로 된 호텔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12시에 나이트를 입장하니 한국 나이트 비해서 떨어지지만 이 나라에서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죠
입장료는 30달러 정도로 턱 없이 비싸지만
저번에 가본 후진 나이트 비해서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흑인들의 특유의 리듬감에 볼 수 있는 몸부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서 그걸 맞으면서 간질 걸린 것처럼 몸을 떨더군요 ㅋㅋㅋㅋ
웃다가 점점 보니 흑마 아낙네들 옷이 착착 달라 붙더군요!!
역시 몸매는 좋더군요!!
눈요기 하고 있는 동안에 같이 온 사람들은 수월하게 하나씩 챙기더군요.
아프리카에서 중국인 이미지 나빠서 그곳 흑인들에게 "일본인" 이라고 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고...
저말고도 다른 동료들 역시 몇몇에게 음료수 사준 것 덕분에 부비부비를 열심히 하는 동료들 덕분에 제 주위에도 많았고
팀장이 크게 쏘아서 2층 룸(이곳에도 룸이 있더군요)을 잡고 와인(아프리카에서는 맥주나 다른 양주에 비해서 엄청 비쌉니다)
놓고 먹으니 여자애들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예전에 썩은 오징어 냄새 때문에 거리를 두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에 익은 여자를 스테이지에서 봤습니다.
예전에 그 지역 학교 세미나 갔다고 봤던 여학생이었고 저한테 취업 관련해서 짧은 영어로 물어봤던 여자애인데
약간 피가 섞인 여자애였습니다. 생긴 것은 "공효진"이 곱슬머리 한 것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은 입술 엄청 두꺼운데 그것에 비해서 얇고 냄새가 없었던 것이 큰 기억이었습니다.
그녀도 저를 알아보고 접근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묻고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18살(한국 나이 19~20살 정도)라고 하고
그전에 못 물어봤던 것을 애기했죠.
그리고 같이온 사람들은 다들 마음 먹었는지 각자 방으로 가고 룸에 저랑 둘이서 남았더군요
시간은 새벽 3시 정도였고 둘이서 시켜놓은 술 먹다가 분위기가 얼큰해 졌습니다. 냄새 안나는 흑마는 저에게
달라 붙었고 거부하지 않았죠.
그러고 뭐라고 하는데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_-;;;
저도 술이 들어가고 간만에 괜찮은 애 만나서 150 달러를 주고 ㅇㅋ 싸인을 했죠
받자마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열심히 빨더군요.
냄새와 에이즈로 금욕 생활 중인 저로써는 자극적인 순간이었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를 주물럭 거렸는데 역시 가슴은 감동 이었습니다.
미사일 빨통으로써 꼭지가 선 것을 확인하였고 1차적으로 흑마 입안에 발사를 했죠.
그걸 맛있게 받아 먹는 것을 보고 그대로 데리고 호텔 방으로 갔습니다.
가발을 벗기고(룸에서 BJ 중에 반쯤 벗겨짐)
가자마자 같이 샤워를 했고 그래도 모를 냄새가 안나게 호텔 방에 비치된 바디 샴푸 절반을 쏟아부어서 씻겼습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샴푸 같은 제품은 매우 비싸서 많이 못쓴다고 하네요)
그녀도 바디 샴푸 냄새가 몸에 베고 기쁜 마음으로 침대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발휘되는 BJ 스킬 그리고 제가 마음대로 여기 저기를 주물러도 가만히 있었고
그대로 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하기 전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챙긴 한국제 장화를 끼우는데 그녀는 그걸 왜 끼는지 모르더군요.
(이곳에서는 장화가 비싸니 해외 출장 가실 때에는 장화를 충분히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는 사람이 일본산 얇은 장화 사용하다가 안에서 찢어져서 1달간 항생제 흡입하고 살았습니다. ㅋㅋㅋ)
기마자세로 가다가 후배위로 갔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는 핑계로 그녀의 똥꼬에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잘 받아 들이더군요. 첫 애널에 약간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허리를 움직였죠.
그리고 2차전을 위해서 장화를 갈아끼고 다시금 기마 자세로 갔죠.
그렇게 밤을 보내고 언제 사용할지 모른다고 챙긴 장화 3개를 전부 사용하고
그대로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흑마가 옆에 있었고 아침 운동 하고 10달러 주면서 돌려보냈습니다.
대충 나간 300 달러로 출장때문에 호텔비는 굳쳤는데 이것저것 나간 돈이 많더군요.
나중에서야 안 것이지만 다른 동료들은 250달러 주고 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는 외국인은 돈 많은 존재이고 그 정도 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50 달러가 평균 시세고요.
(이 나라에서 나는 석유와 다이아몬드 덕분에 짱개들이 잔뜩 올린 덕분에 생긴 인플레라고 하더군요...
이래서 저는 짱개가 싫습니다.)
아침에 다른 동료들 몸에서 나는 섞은 오징어 냄새로 다들 1주일간 고생을 했지만
저는 다행이도 냄새가 안나는 여자를 만나서 운이 좋았던 거죠
(나중에 애기 들어보니 그 정도면 집이 사는 정도라고 합니다. 몸에서 냄새 안나게 할 수 있는 샤워시설 있는 집에서
사는 여자라고 하면서요)
그 쪽 지점에 거래처와 식사 중에 그 애기를 하니 그 쪽에서 관심을 보이고
그래서 번호를 주었는데 어쩌면 그 쪽 거래처에서 그녀를 다시 볼지도 모르죠.
돈이 좀 많이 나갔고 피곤했지만 흑마를 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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