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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아내-14


 
                                      후배의 아내 - 14 편
 
                                                                                                                   허얼신 320136
 
 
 
선경이는 현숙의 아랫집에 사는 집주인의 딸이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여름 방학 동안 대학갈 준비를 하면서 집에 혼자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오능 네일살롱 직원들
회식이 있다고 늦게 들어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밤 10시가 넘어서 짚앞에 차가 서는 소리가 나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한번도 본적이 없는 깡통벤이었다.  이상해서 자세히 지켜보니 윗집에 세들어 사는 현숙이 언니가 내린다. 자기 차는
어떻게 하고 벤을 타고 왔나 ?... 차가 고장났나 ? 하는 생각을 하며 눈길을 돌리려는데 현숙언니 뒤에 거구의 흑인이
따라왔다. 그러고는 현관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 뒤에 샤워를 하는지 목욕탕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설마... 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자신도 모르게
그 이상한 생각에 휩싸여 들면서 몸에 열이 오르며 흥분되기 시작했다. 조금 있다가 물소리가 그치더니 침실쪽 천장에서
가벼운 발자국 소리... 그 뒤를 이어서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나며 현숙의 작은 고함소리가 들리더니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남녀의 신음 소리가 섞여서 들리기 시작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티셔츠와 펜티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검은 자지를 상상하면서...
 
꽤 긴 시간 동안 현숙의 신음 소리와 몇번의 교성소리를 들으면서 선경은 자신의 몸을 주체하기 힘들게 들떠 있었고
말로만 들었던 절정을 자기도 맛보기 싶다는 욕망에 쌓여갔다. 그러던 중에 다시 누군가가 집앞에 내려서 이층으로 올라갔고
우당탕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가 꽝 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케니는 현숙이 던져준 옷가지들을 줏으면서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 중간쯤에 떨어진 펜티를 줏으려고 몸을 굽힌 순간
거실 소파에 한손은 말아 올라간 티셔츠 밖으로 튀어나온 젖가슴을 만지고 또 한손은 짧은 바지 속에서 보지를 주물럭거리며
두눈을 감은체 누워있는 미모의 아가씨가  두눈에 들어왔다. 아직 제대로 마치지 않은 현숙과의 정사 때문에 솟아있던 그의
자지가 이 모습을 보는 순간 요동치며 힘껏 솟아올랐다. 여태까지 본능대로 살아온 그는 나중에 생길일은 전혀 걱정하지 않고
그대로 소파쪽으로 걸어갔다.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한손은 펜티 속으로 집어넣고 입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뜨고
몸을 뒤틀며 요동쳤지만 육중한 그의 몸은 끄떡하지 않고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질안에 집어 넣으면서 그녀의 귀에다가
"I have what you want ..." (네가 원하는걸 해줄께...) 라고 속삭이며 질안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움직이다가 약간 구부려서
그녀의 질벽을 약하게 긁어주었다. 
 
선경이는 처음에는 놀랐으나 그의 손가락이 질벽을 긁으면서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동안 무언가 모자란듯 답답하던 마음이
해소되며 알수없는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것이 혐오스럽거나 더럽지 않고 무언가 쾌감을 가져 올것 같은...
결코 여기서 멈추면 안될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며 요동치던 몸의 힘이 빠지고 소파에 늘어졌다.
 
케니는 선경의 몸의 변화를 알아채고는 입을 막았던 손을 떼서 다른쪽 젖가슴을 애무하며 선경의 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선경의 짧은 바자와 펜티를 한꺼번에 잡아서 벗겨버리고 티셔츠도 밀어올려 벗기고 나서 본격적으로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며 음핵을 혓바닥으로 살살 ㅤㅎㅑㄾ아주자 선경은 허리가 아치형으로 휘면서 애액을 쏟아내고는 숨을 헐떡인다.
잠시 그녀가 숨을 고르도록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그렇게 두세번의 절정을 그녀에게
선사한 케니는 그녀의 몸을 돌린뒤에 두 다리를 V자로 벌린뒤에 그의 성난 기둥을 그녀의 보지 주변에 문지르다가
천천히 보지 속으로 찔러 넣기 시작했다.
 
선경은 아직 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 두개 이상을 넣어 본적이 없었던지라 케니의 굵은 버섯 대가리가 밀고 들어오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케니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기둥을 밀어 넣었고
반쯤 들어갔을때 다시 뺐다가 다시 반쯤 넣으면서 점점 더 깊숙히 그의 기둥을 짚어 넣었다. 그녀의 질안에 가들찬 주름들은
그의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조여주고 풀어주는 것이 마치 처녀의 보지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
 
설마... 이런 미모의 아가씨가 처녀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혹시, 처음이야 ?" 라고 물으니까 고개를 끄덕인다...
한편으론 "골치 아프게 ㅤㄷㅚㅆ군..." 이라고 생각하며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 몇번 더 찾아와서 완전한 물건을 만들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반쯤만 넣은채로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의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했고
얼마 안되서 그녀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다가 그녀의 숨이 거칠어지고 몸이 떨리기 시작하는 순간 자지를 약간 뺐다가 빠르게 깊숙히 삼분의
이쯤을 찔러넣자 그녀는 악 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밀려 올라오며 애액을 뿜어냈다.  잠시 기다렸다가 자지를 뽑아내서
그녀의 입안에 물려주니 빨기는 하는데 아직 너무 서투러서 사정을 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는 중에 집앞에 차가 멈추고 사람 발자국 소리가 현관쪽으로 다가왔다.
선경은 재빨리 일어나서 캐니를 다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의 옷을 집어들고는 목욕탕으로 뛰어 들어갔다....
 
 
현숙은 깊은 잠에 빠져있다가 무언가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누군가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서 박아대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남편은 곤히 잠들어 있었고 언제 다시 들어왔는지 케니가 자신의 위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전에 닭공장에서
경험했던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잠간 동안의 취침이었지만 그래도 몸이 많이 회복된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질벽을
조였다가 풀어  주기를 반복하면서 그가 빨리 사정 할수 있도록 노력했다. 얼마 안가서 그가 그녀의 질안에 사정했다.
일어나서 옷을 줏어입은 캐니는 현숙의 이마에 키스를 하면서 " 내일 또 보자 " 라고 말하고는 집을 나갔다...
 
 
현숙의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빠졌네요...
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에 선경이와의 인연이 필요합니다.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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