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지 유부사원_네번째
어제 유부사원과 예상치 못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어제 점심먹고 제 방에서 딩가딩가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여직원애가 여자손님이 왔다고 하길래 누가 왔나보니 유부사원이시더군요. 전 또 제 얼굴 보러왔나 했더니
그건 아니었구요. 조금 곤란한 표정으로 사과드리러 왔다길래 뭔가 보니까... 저는 박스광고를 6번 내기로 하고 이번주,다
음주해서 월,수,금에 격일간으로 내기로 했었습니다. 문제는 누가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나와야하는 광고가
어제 나왔더군요. 사실 저희 사무실이야 그냥 광고를 내는 거니까 몰려나와도 상관은 없었지만 광고지회사 입장에서는
심각한 실수였나보네요. 유부사원이 안절부절하는 모습으로 계속해서 저보고 미안하다면서 머리를 조아리시길래 저도
장난으로 화난 표정을 하면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과장(유부사원의 이름이 이**씨라...)님을 믿고 첫거래를 시작한
건데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하셨냐면서 좀 따졌습니다. 유부사원을 면전에 두고 화를 내면서 지랄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어제는 레이스블라우스(타이트해서 앞에서도 브라무늬가 보입니다.)에 짧은 검정미니를 입으셨는데 소파에
앉으니까 당겨져서 허벅지는 물론 팬티에 스타킹 봉제선까지도 그대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반응때문인지 상황을
설명하느라 아랫도리를 가릴 생각도 못하고 계셨는지 아님 의도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하의실종 상태였습니다.
저는 유부사원을 괴롭히느라 이번 건은 이과장님 선에서 덮으려고 하지 마시고 좀 더 윗분에게 클레임을 제기하겠노라고
협박했습니다. 어떻게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영업을 하러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윽박질렀지요. 처음에는 빌다가 나중
에는 울먹거리더니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매달려서 빌더군요. 속으로는 미안해하면서도 겉으로는 화난 척하면서 유부사
원의 반응을 살폇습니다. 유부사원의 사정이야기 인즉슨 고객과의 클레임이 많은 담당자들은 불이익이 많다면서 자기를
살려주는 셈치고 도와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유부사원의 사타구니쪽을 노골적으로 쳐다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주네요. 저한테도 역시 몸으로 때우려는 듯 했습니다. 저는 말도 안하고 그냥 물끄러
미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냥 유부사원을 따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정말 갈등되더군요. 사무실 문만 잠그고
벗으라고 하면 벗을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그만 두었습니다. 보다 좋은 상황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깝습니다. 바보짓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남의
약점을 틀어쥐고 가지고 노는 것은 역시 반대인지라...
저야 애인겸 섹파가 있어서 지금처럼 먹잇감(?)이 있어도 여유가 있지만 총각이거나 늙다리들은 이런 상황이면 바로 따
먹었을 듯 싶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유부사원이 약간 백치미가 있는데 진짜 좀 허술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집안일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이래저래 실수가 많고 그 실수를 모두 몸으로 때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한두번 대주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실수하고 벗어주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겠지요. 아는 형님의 말이 점점 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
다. 아예 형님께 제 비상금 털어서 광고비 드리고(3~40만원정도) 유부사원의 정체를 보여달라고 부탁을 할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천천히 진행시켜 볼까 생각중이네요. 다른 뜻은 없고 섹파나 애인이 아닌 유부와 관계를 하는게 어떤 건지
관심이 가서요. 사실 제 취향이 노출페티쉬라 애인한테도 요구하기도 하지만 거의 들어주질 않구요. 페클가서 매니저들 데
놀고 있었는데 여직원애가 여자손님이 왔다고 하길래 누가 왔나보니 유부사원이시더군요. 전 또 제 얼굴 보러왔나 했더니
그건 아니었구요. 조금 곤란한 표정으로 사과드리러 왔다길래 뭔가 보니까... 저는 박스광고를 6번 내기로 하고 이번주,다
음주해서 월,수,금에 격일간으로 내기로 했었습니다. 문제는 누가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나와야하는 광고가
어제 나왔더군요. 사실 저희 사무실이야 그냥 광고를 내는 거니까 몰려나와도 상관은 없었지만 광고지회사 입장에서는
심각한 실수였나보네요. 유부사원이 안절부절하는 모습으로 계속해서 저보고 미안하다면서 머리를 조아리시길래 저도
장난으로 화난 표정을 하면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과장(유부사원의 이름이 이**씨라...)님을 믿고 첫거래를 시작한
건데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하셨냐면서 좀 따졌습니다. 유부사원을 면전에 두고 화를 내면서 지랄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어제는 레이스블라우스(타이트해서 앞에서도 브라무늬가 보입니다.)에 짧은 검정미니를 입으셨는데 소파에
앉으니까 당겨져서 허벅지는 물론 팬티에 스타킹 봉제선까지도 그대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반응때문인지 상황을
설명하느라 아랫도리를 가릴 생각도 못하고 계셨는지 아님 의도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하의실종 상태였습니다.
저는 유부사원을 괴롭히느라 이번 건은 이과장님 선에서 덮으려고 하지 마시고 좀 더 윗분에게 클레임을 제기하겠노라고
협박했습니다. 어떻게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영업을 하러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윽박질렀지요. 처음에는 빌다가 나중
에는 울먹거리더니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매달려서 빌더군요. 속으로는 미안해하면서도 겉으로는 화난 척하면서 유부사
원의 반응을 살폇습니다. 유부사원의 사정이야기 인즉슨 고객과의 클레임이 많은 담당자들은 불이익이 많다면서 자기를
살려주는 셈치고 도와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유부사원의 사타구니쪽을 노골적으로 쳐다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주네요. 저한테도 역시 몸으로 때우려는 듯 했습니다. 저는 말도 안하고 그냥 물끄러
미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냥 유부사원을 따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정말 갈등되더군요. 사무실 문만 잠그고
벗으라고 하면 벗을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그만 두었습니다. 보다 좋은 상황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깝습니다. 바보짓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남의
약점을 틀어쥐고 가지고 노는 것은 역시 반대인지라...
저야 애인겸 섹파가 있어서 지금처럼 먹잇감(?)이 있어도 여유가 있지만 총각이거나 늙다리들은 이런 상황이면 바로 따
먹었을 듯 싶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유부사원이 약간 백치미가 있는데 진짜 좀 허술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집안일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이래저래 실수가 많고 그 실수를 모두 몸으로 때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한두번 대주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실수하고 벗어주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겠지요. 아는 형님의 말이 점점 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
다. 아예 형님께 제 비상금 털어서 광고비 드리고(3~40만원정도) 유부사원의 정체를 보여달라고 부탁을 할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천천히 진행시켜 볼까 생각중이네요. 다른 뜻은 없고 섹파나 애인이 아닌 유부와 관계를 하는게 어떤 건지
관심이 가서요. 사실 제 취향이 노출페티쉬라 애인한테도 요구하기도 하지만 거의 들어주질 않구요. 페클가서 매니저들 데
리고 놀아도 재미가 없었는데 유부사원 정도라면 같이 놀면 좋을 듯 싶네요. 평소에도 거의 벗고 다니시는 분이라 잘 설득
하면 사진은 아니더라도 같이 즐기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유출되면 위험해서 저 혼자서 보고 즐기는 편입
니다.
추천59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