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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 유부사원_세번째

어제 유부사원께서 친히 제가 계약한 광고가 실린 광고지를 들고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셨습니다. 한번에 20여만원씩

피같은 광고비가 나가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부사원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 가슴이 콩닥콩닥거렸네요. 오늘

은 어떤 옷을 입고 오실지도 궁금하고 그녀의 귀여운(?)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늦은 오후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은 예상외였네요. 평소에는 흰색 비치는 치마나 원피스를 입고 다니던 분이 어제는 옅은색 꽃무늬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앞에서 마주보고 있어서 허벅지라인까지 다 비치는 옷이네요. 이 옷 역시 속에 뭔가를 입어줘야 하는 듯

한데 유부사원께서는 몸매를 다 드러내시면서 입고 계셨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바지춤이 불편해질 정도로 섹시해

보이네요. 어제는 일부러 제 옆자리에 앉히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주 보고 앉으면 그녀의 치마속이나 허벅지 안쪽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거의 얼굴을 맞대고 나란히 앉으니까 상체를 숙일 때마다 유부사원의 가슴골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생각보다 가슴이 크고 봉긋해보이는게 한번 안아보고 싶었네요. 은근히 향수와 함께 그녀의 살냄새가 풍기는 느낌이었고

옆에서 설명하다보니 자세가 불편했는지 다리가 자꾸 벌어져서 나중에는 아예 포기한 듯 다리를 벌리고 있었네요.

게재된 광고를 보고는 유부사원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유부사원이 잠깐 전화를 받으러 소파에서 일어나서

제게 뒷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얇은 원피스를 입고 창문을 안고 서 있으니까 속이 다 비치더군요. 발끝부터 팬티아래쪽까지

라인이 그대로 비쳐서 마치 수영복을 입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런 옷을 입고 늙다리들 틈에서 돌아다니니까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상가사장들의 노리개니 장난감이니 ㅊㄴ니 하는 말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유부사원 본인은 본인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다 나름대로의 삶이 있는 거라 간섭하는 것은 실례

가 될 듯 하여 참았네요. 유부사원에 대한 저의 감정이 좋기는 하지만 그녀가 가정형편때문에 몸이라도 판다면 제가 어찌

해줄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처녀라면 혹시 결혼이라도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냥 보고 즐기는 쪽으로 밀고나가려구요.

어쨌든 유부사원은 고의인지 아닌지 제게 엉덩이를 내밀면서 치마속을 다 보여주고 다시 앉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바쁜

줄 잘알면서도 광고가 게재될 때마다 광고지를 가지고 방문하시라고 부탁했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씩 니 팬티를 보여달라

고 요구하는거지요. 유부사원은 끄덕거리면서 수요일 방문을 약속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점심이나 같이 먹으러가자고

했는데 시간약속하기가 그렇다면서 전화주겠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진전시켜보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유부사원의

의도도 잘 모르겠고요. 글쓰기 힘듭니다.

사진은 절대사절이구요. 찍지도 않았습니다. 혹시나 유부사원을 엮어서 노출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때나

공유하지요. 명함 오픈은 어렵습니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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