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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야기 7 (노출) “나, 팬티도 벗을래.”



 

얼마 전 ‘그녀 이야기6’에서 그녀의 노출증이 언제 어떻게 비롯되었는지를 이

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고시절부터 시작된 그녀의 노출증이 완전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런 그녀의 노출증 진행에 대한 얘기는 앞으로 몇 번 더 할 것입니다.  점점

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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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노출증이 제법 중증(重症)이고,  어쩌면 상습적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

게 된 것은, 그녀와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시작한 지 1년쯤 되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혼잡하지도 않고 한적하지도 않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車)안에서였

습니다. 내가 운전을 하고, 그녀는 운전석 옆자리 앉아있었습니다.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어김없이 노 스타킹(No Stocking)입니다. 미

니스커트는 어차피  노출 코디네이션일 텐데 스타킹으로 맨살을 가리는 것은

우습지 않느냐는 지론인 것입니다.


그 날도 그녀는 맨살의 다리통과 허벅지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 차림이었습

니다. 나는 조수석 옆으로 다른 차가 있을 때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

었습니다.


운전석이 내 차보다 조금만 높은 차라면 그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맨살 허벅

지를 죄다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만약 그 차가 버스라고 한다면 차창

쪽에 앉은 여러 사람에게  그녀의 허벅지는 여지없이  노출되고 마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허벅지 좀 가려요. 옆 차에서 다 보잖아요. … 그 맨살 허벅진 나만 보는 것

 아니에요? … 핸드백을 무릎에 올려놓으면 되겠네요.…”


그녀가 민망해 할까 봐 조심스럽게 말했던 것입니다.


“호호 호, 그냥 이렇게 할래. … 다른 남자들이 못 보게 한다고, 상수 니에게

 도 못 보게 할 순 없잖아. 안 그래? 호호 호”

“난, 자주 보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누나 허벅지 보는 것보다는 안전 운전하

 는 것이 더 중요해요.… 또, 다른 못 남자들하고 같이 보는 것도 싫어요.”

“나도 싫어. 이대로가 좋아! … 나, 그냥 이대로 있을 거야. 닌 안전운전에나

 신경 써. 알았지이?”


그러면서 그녀는 손을 옆으로 뻗어 바지 속 나의 성기를 움켜잡았다가 놓아

주었습니다. ‘나 흥분하고 있는데, 니는 어때?’ 하는 물음의 동작이었던 것입

니다. 


그녀와 내가 탄 차는 어느 한적한 6차선 도로로 접어들었습니다.  나는 인도

쪽 도로로 차선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수석 쪽 차선이 없어서 옆 차가

지나가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그녀의 허벅지를 다른 사람이 훔쳐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왜 차선을 이렇게 잡아? 버스 정류장도 있잖아?… 차선 바꿔.” 

“그냥 이렇게 가요.… 누나 허벅지, 여러 남자들이 잘 감상했을 거예요. 이제

 그만 해요.”

“안 돼. 차선 바꿔!”

“그냥 가요.”

“바꿔 줘. 자기야아~ 안 그러면, 나 아랫도리 죄다 벗어버릴 거야. 어서 흐~

 응”


나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흥분상태가 되고 말았고, 내가 만약

차선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녀는 정말로 아랫도리를 발가벗을 것이기 때문이

었습니다. 


나는 차선을 2차선으로 바꾸었습니다.


내가 차선을 2차선으로 바꾸자, 그녀는 핸드백에서 선글라스를 꺼내 썼고. 엉

덩이를 움직여 미니스커트 아랫단이 엉덩이 깨에 이르도록 밀어 올리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바짝 올려 음모(陰毛)가 팬티라인 밖으로 삐죽 삐죽 나오게 하

는 것이었습니다.


내 자신 숱하게 보아온 음모며 흐드러진 허벅지였습니다만, 그 날 그 차 속에

서의 그녀의 그 모습은 매우 생경하게 보였고,  나로 하여금 색정을 불러일으

키게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색정에 더 이상 몰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안전운전을 해

야 했고,  그러한 그녀의 모습에 꽂힐 뭇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나의 신경 쓰임에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바지 지퍼 위로 나의 성

기를 만졌고, 몇 대의 차가 옆으로 지나갔을 무렵에는 좀 더 흥분해졌고 대담

해져서 숫제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  성기를 끄집어내어 주무르기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자기야… 나아하~ 넘 꼴려~ 근데에, 자기 꺼 왜 이리 안 서? 으~ 으흥”

“아 아! 제발! … 나 지금 운전 중이란 말예요.”

“그래두, 넘 꼴리는데 어떻게 하란 말이야.…  으 으흥, 아직 세 남자 밖에 나

 이거 보지 않았어. 더 많은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어. 흥 으흥~ … 좀 전에는

 여자 하나도 나 이거 봤다아~”


나는 키가 낮은 승용차나 영업용 택시에는  별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만,

버스 혹은 봉고 승합차에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내 차보다

높은 차의 운전석에 있는 남자는 틀림없이 그녀의 허벅지와 팬티라인 사이로

삐어져 나온 음모들을 볼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속도조절로써  인도 쪽 차선의 버스나 봉고 차가  내 차 옆을 지나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내 차 앞에 그 차선에 버스나 봉고가 있으면  속도를 줄였

고, 백미러에 비쳐지는 뒤쪽에 버스나 봉고가 있으면 속도를 내어 그 차가 내

차 옆을 지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중이었습니다. 어느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지 색 승합차가 옆 차선에서 차를 멈추었습니다. 그 승합차는 그 차선 앞

차와의 거리가 충분한데도 내차 옆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것입니다.


신호가 풀렸습니다. 내 차는 직진했습니다.


그런데, 우회전을 해야 할 그 베이지색 승합차도 내 차와 나란히 직진을 하는

것입니다.


그 차 운전자의 의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차 운전자는 그녀의 음모와 허

벅지를 보기 위하여  목적방향을 포기하고 내 차 옆을 계속 따라가겠다는 의

도였던 것입니다.


“거 봐, 누나! … 저 차가 줄곧 우리 차 옆을 달리며 누나 그 모습을 지켜보

 겠다는 거예요.”

“냅 둬. … 운전이나 잘 해.”


나는 차의 속력을 줄였습니다. 그 승합차도 속력을 줄였습니다.


나는 차의 속도를 갑자기 내어 봤습니다. 그 차도 속도를 내었습니다.


몇 차례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차는 내 차 바로 옆에서 달렸습니다.


그러다, 그녀에게 힐끗 눈을 돌려봤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이었겠습니까. 그녀는 팬티마저 벗어버렸던 것입니다.


“아 아아 제발! 왜 그래요? 누나! … 어서 팬티 입어요.”

“아냐! 안 입어. 내 맘이야. 난, 넘 좋은 걸! 으흥, 흥 … 저 옆 차 남자가 내

 보지 보고 있어. … 아~ 흥! 넘 흥분 돼. … 으 흥흥, 넘 꼴려!”

“누나, 그러다가 사고 나요. 저 차 운전하는 남자, 지금 흥분상태란 말예요.”


“그러니까…으 흥, 그러니까 더 흥분되잖아. … 나 자위할래.…”


“무슨 소리예요! 그건 정말 안 돼요. 좀만 참아요. … 정 그러면 숫자를 헤아

 려 봐요.  2 더하기 2는 4, 4 더하기 4는 8, 8 더하기 8은 16 하고 말예요.

 그러면 좋아질 거예요. 제발!”


나의 그러한 설득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손바닥으로 자신의 음부를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음했습니다.


“아흑, 흑! … 넘 좋아! … 으~ 으흥 흥! … 저 남자 자지는 크 클 거야. 흑!

 흐윽! … 저 남자 흑! 자 자지는! 시커매, 번들거려! … 아 아흑 흑! 으~ 으

 흥! 흥! … 아! 꼴려… 으 으음 음…”


나의 얼굴과 목덜미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냉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선 차선을 인도 쪽 차선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든 여관이든 여인

숙이든 하는 간판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마침, 대로변에 모텔간판이 보였습니다. 그 간판 밑에는 주차장으로 향하는

화살표 방향이 표시되어 있었고, 모텔 옆으로 난 좁은 길이 있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10여 미터 차를 몰아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습니다.


그때까지도, 그녀는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조수석 문을 열고, 우선 그녀에게 팬티를 입히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부! 곧 벗을 걸 왜 입니? 이렇게 하면 되잖아! 으 으흥.”


그녀는 내 손에 들린 팬티를 낚아채듯 빼앗아 뒤 시트에 내던지며 엉덩이 깨

까지 말아 올라간 스커트자락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룸에 들어선 그녀는  윗도리는 물론 스커트 하나 벗을 겨를이 없었던 모양이

었습니다. 룸의 도어 코크를 누르자마자 스커트를 올리고 침대 위에 대(大)자

로 누워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는 것입니다.


“어서! 어서 빨리 흥! … 빨리 내 보지부터 핥아 줘!”


덩달아 나도 옷을 벗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나는 입을 그녀의 음부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음부에는 이미 음액이 번져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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