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식겁!!!
오랜만에 경험방에 글을 쓰네요...
저는 주말부부로 지내는 사람입니다..
회사가 경기도 인근도시에 있어서...지난번에는 경기남부쪽 도시에 근무했었고..
이번에는 경기서부쪽 근무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자가 항시 끊어져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어린여자보다는 제또래를 항상 선호를 합니다.
일단 서로 살아온 대외적 환경이 비슷하다 보니 대화가 잘 되고...또래이다보니..살아가는 이야기
자식이야기 등등 대화가 잘되서 또래를 선호하는 편이죠...
여자와 만나는 방법은 저는 채팅을 선호합니다.
채팅을 통한 성공률 또한 굉장히 높은 편이죠
제가 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인사할때부터 정중하게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10명중 7명정도는 답장을 해주는 편입니다.
인사를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지내고 하는 간단한 소개를 하면서 상대방의 지역 및 하는일
전업주부인지 직장인인지 등 물어보고...
제 주변이 아니면 좋은 하루 보내시라구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끝내며...
가까운 곳이면 대화를 하다가 사무실이라서 대화를 더 못하니....스마트폰이시면 카톡으로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카톡이 되는줄 알고 일단 거부를 하죠...
저같은 경우는 그걸 미리 방지하기 위해...제 번호만 알려줘도...카톡이 되니..카톡을 하자고 유도를 하면...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신상이 안 밝혀지니 그렇게 하자구 하더군요..
어차피 그 여자들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었던 것이고...또 자기의 익명이 보장이 되어야 하니까요...
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삼십분이나 한시간 후면..어김없이...
하이!! 반가워요...혹은 안녕하세요..등의 자기이름까지 밝힌 경우나 대화명만 나온 경우등의 모르는 사람의
카톡이 날라옵니다...^^
여기까지 되면 거의 90% 성공이라고 저는 확신을 가지죠...
저 같은 경우는 제 사진이 걸려있고...또 어느정도 외모도 나쁘지않은 편이니...
상대방과 채팅하는 것보다...훨씬 대화가 잘 이끌어지더군요...
그렇게 카톡으로 한 일주일 정도 대화를 하다보면...수위도 좀 높아지고..
결국 여자들은 자기 번호...와 이름을 알려주고...저장하라구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지금 있는 곳의 어떤 분을 알게 되었는데..
국내 유명미대를 나와서 지금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더군요...
남자라고는 한번도 안만나봤다고 하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자기는 C컵이라는 소리까지 하고...^^
다리가 가늘어서 치마를 못입는다 등....부부관계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하다...결국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리 대화를 통해서 이 여자의 식성 호불호 등을 알고있으니..
처음 만나는 자리라도...서로 격의없이 오래만난 사람처럼 일식집에서 대화가 이끌어지더군요...
일식집 방에서 여성분 가슴을 살펴보니...음....정말 C컵의 우람한 가슴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가슴의 버튼이 벌어져서 옷 사이로 가슴골이 보일정도로...^^
술을 잘 못하는 여자에게 저는 처음부터 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먹게 만드는 편이죠..
우선 저는 여자가 술을 입술로 잠깐 적셨을때 새우칵테일샐러드를 집어서 입에 넣어줬죠....
그러면서...이 여자가 술을 먹을때마다...안주를 집어서 계속 먹여주니...
여자가 약간 감동을 받는 것처럼 보이면서....홀짝 홀짝 마시더군요...
자기 주량이 소주한잔이라는 여자가 어느새 4잔까지 마셨을때...
제가 회한점을 들고 그녀의 입술에 넣어준것이 아니라..제 입에 물고 제가 몸을 앞으로 뻗으니..
그녀는 자연스럽게 자기 얼굴을 내밀에 제 입에 있는 회를 받아 먹으면서..
서로 설왕설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 옆으로 오라구 옆에서 먹자구하니...
그녀는 나보고 자기 옆으로 오라구하더군요...
제가 옆으로 가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의 버튼을 여니...우와..이건 머...가슴이 툭하고 나오는데...
정말 탐스럽더군요....탄력도 있고...
유두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그녀가 제 와이셔츠 단추를 손으로 여는것을 느꼈습니다..
내 와이셔츠를 좀 열더니 제 가슴으로 손이 들어와서 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 상황까지 연출...
제가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니....손이 잘 들어가게 몸을 뒤로 젖혀주면서 편하게 해주더군요...^^
결국 그녀와 나는 횟집방에서 어느정도 진도를 나간후...
같이 나와서 일단 내차로 근처 모텔로 직행을 하였죠...그녀차는 거기에 두고요...
모텔에서 그녀와의 일은 다 아시다시피...물고 빨고 ....남들이 다하는것처럼..하는데...
일단 가슴이 탐스러우면서...아직도 허리라인을 유지하는 그녀를 보니...
다른때보다..더 아랫도리에 힘이 가면서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 후죠....ㅠ.ㅠ
아시다시피 남자들은...한버 관계를 가진 후에는 거의 파김치가 되어버리는데....
그녀는 마치 자기가 20대 청춘마냥....더 힘이 생기더군요...
저는 이미...탈진상태까지 도달했는데...
오마이갓.......한번 더 하자구.....저를 쓰다듬고 만지고 빨고....
흐미....아 죽을것 같더군요...
결국 잠깐 시간을 달라하고..담배피우고....시간을 끌다가 한 20분 정도 지나니...
그녀의 애무에 다시 할 수 있더군요...
결국 그녀가 원하는데로 관계를 가졌는데.....
이게 얼마만에 더블헤더인지......나이트경기 더븛헤더는 정말 힘들더군요....
결국 그날 집에도 못가구....모텔에서 저는 잠을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C컵여자 좋아하다...아주 식겁했네요......
어제두 전화와서...보자고 하는데....이번주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일단 말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보양식좀 먹고 원기충전해서 만나야 제 명을 살 것 같네요...^^
그 외에도 현재 만나고 있는 여성분들이 좀 됩니다...
긴자꾸......분수처럼 사정하는 여자...등...
이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인증샷 쏩니다....^^
추천81 비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