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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이야기1- 병원 간호사 아가씨

아랫 어떤분이 쓰신 글을 보니..
 
군생활을 병원에서 하면서 재미있는 내용을 쓰셨네요..
그내용을 보니 제 기억에..어언 20년이 넘었을겁니다..그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으로..저도 한편의 글을 써봅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입니다.80년대 말정도 였나..
 
당시..직장 생활을 막 시작할 무렵..
아버지께서 갑자기 혈색이 안좋으시기에..부랴 부랴..정밀 진단 받아본 결과..대장암으로 판명났기에.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우리집의 기둥인 아버지가 그러니..난리가 아니지요..
저야 그당시 28살의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초짜배기이기에.. 멍~해 있었습니다.
당시 아버지가 동대문에서 직물 도매업을 하셨는데..
그것을 직장 그만두고 제가 맡아서 하라는 통에 한동안 갈등도 느끼고..
 
어쨋든..결국..나는 직장생활 계속 하는것으로 하고..
아버지 없이 어머니가 가끔 수금하시면서..주로 종업원에가 맡기는것으로..
(당시에는 카드도 없기에..현금거래가 컸지요.)
 
급하게 수술을 하셨습니다..장장 6시간에 걸친 대수술..
걸어서 들어가셨다가 초죽음이 되어서 나오시는 아버지를 보니..울컥..눈물이..ㅠ.ㅠ
어머니와 여동생이 한없이 울더라구요..
 
그렇게 수술후 두달가까이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평일에는 어머니가 간호하시고..주말과 휴일에는 제가 간호하는것으로 해서..
(당시에는 간호 도우미 체계가 드문 시절이었기에..)
 
한주가 지나고 나니...그곳에 근무하는 간호사들과 얼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아가씨가 있었습니다..내 또래 정도 되는 아가씨..
피부가 하얗고..귀엽게 생겼기에..제가 호감을 갖는 타입이기에..
저도 여자를 보면 무조건 들이대는 타입은 아니나..여자앞에서 쑥맥은 아니였기에..
 
그렇게 자주 보니깐..친하게 되었고.
주말 야간근무시..제가 간호하면서 좀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가까이 지내다 보니..간호사와 보호자가 아닌..남자와 여자로 생각되더라구요.
 
맘에 드는 여자를 보면 쭈삣거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대학시절 뼈져리게 느꼈기에..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니..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손도 잡게 되고..아무도 없는 그녀의 야간당직시절..그녀와 자연스레 포옹도 하다가 보니..입술이 겹쳐지게 되었습니다.
 
말랑말랑 하면서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 꿀맛같은 그녀의 침도 맛있었습니다.
특히..간호사 복장이 앞에 단추로 열리는 그런 복장이기에..가슴이 좀더 도두라지게 보이는 타입이었습니다.
 
처음볼때부터 싱그럽게 튀어나온 젖가슴에 눈이 가게되고..스킨쉽을 하다보니..나도 모르게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게 되었습니다. 부라속에 감추어진 탄력있는 젖가슴의 감촉..겉으로 몇번 만지다가..
결국..부라 밑으로 집어넣으면서 움켜쥐던..말랑거리면서 따뜻한 젖가슴을 처음 느낄때의 감촉은..지금도 짜릿하네요..ㅋㅋ
 
야간당직시절..환자없는 입원실에서는 애무는 정말..지금도 기억이 또렷합니다.
덜덜 떨면서 가슴앞의 단추를 푸르면서..부라를 그대로 올리고 한없이 빨던 하얀 젖가슴과 젖꼭지가 그리 싱그러울 수가..
젖무덤이 빨개지도록..빨고 또 빨고..젖꼭지를 입으로 조물락거리면서 살살 돌리면 몸을 뒤틀면서 작은 신음으로
참던 그녀..
 
결국. 두달 다되면서 스타킹밑으로 해서 그녀의 음부에 손이 가고..
둘다 젊은 혈기에..그냥 참을수 없어서..둘의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그녀도 나도 서로의 감정에 휩싸이다 보니.
물론 그녀는 첫 경험은 아닌듯 했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몇몇 사귀던 아가씨와의 성경험이 있었기에..무난하게 그녀의 몸속에 들어갔습니다.
역쉬..여자는 모두 그 맛이 틀리다는것이 맞더군요.
조이는 맛과 질척이는 음부의 향연.. 참고 참아도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작은 신음소리..
하얀 간호복사이로 덜렁이는 두개의 젖가슴의 흔들림..
 
뽀얀 하얀 스타킹을 한쪽다리에만 걸친채..두다리를 벌려서 내물건을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에..
첫번째는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그런 나를 다독이듯..나를 자기 가슴에 안고..다독이던 그녀였기에.
한결 편안 했습니다.
 
한번 들어간 그녀의 몸속이기에..호시탐탐 노리가다..드디어 며칠뒤..다시 아무도 없는 작은 일인용 병실에서.
침대소리가 작게 나면서..그녀 몸위로 올라타고는..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고..
 
두번째라는 마음과 아무도 없다는 용기를 가지고..그녀의 부라를 뒤로 빼고..하얀 간호사복을 활짝 펼친채..
덜겅거리는 두 젖가슴을 한없이 빨다가..결국 두다리를 벌리고 내물건을 받아들이는 그녀..
첫번째보다 더욱 조이는 그녀의 음부의 근육이 정말 나를 한없이 나락으로 빠져들게 해버립니다..
 
앞으로 하다가 다시 뒤치기로 결국..그녀 몸속에 그냥..방사했습니다.
그녀가 몸짓으로 허락한 이상..밖에다 빼기에는 나도 그녀도 싫었나 봅니다..
 
한두번의 불장난에 이골이 나듯..
아버지가 퇴원할 무렵..헤여진다는 명목으로 다시 한번 뛴 그녀와의 몸무림..
좀더 뻐근하게 조이는 질근육과 이미 나의 손길에 적응된듯..미치도록 빨아되는 젖가슴의 행위에도 다독이듯.
빨기좋게 열어주는 그녀의 배려심..
 
그게 마지막인양..절은 두사람의 사랑의 극에 도달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퇴원...
 
그러나..아버지가 퇴원후 그녀를 못본다는 마음보다는 이미 하나가 된 남녀이기에.
육체의 유혹에 그녀도 나도 그대로 중단하기에는 두사람의 육체가 허락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근무 비번일때 만나서..불타오른 육체의 향연..
임신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어느순간부터 나는 밖으로의 방사보다는 대부분 그녀 몸속 깊숙이 방사하였습니다.
그녀의 젖가슴이 짖이겨 지도록 물고 빨고..주물르면서 빨갛게 되어도..아랑곳하지 않게..그녀도 나의 손길에 이미
익숙해진 여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아마도 모르게..둘만의 여행을 갔습니다.
나는 회사에서의 연수라는 명목으로 그녀는 다른 핑계를 대고..동해안으로 뻐스를 타고 1박2일의 허니문같은 여행.
단 하룻밤의 시간이지만..아무도 모르는 낮선곳이기에..부담없이..그녀도 나도 밤새도록..그녀의 몸을 유린하듯.
넣고 빨고..하기를 4번..그녀의 질이 아플때까지 수없이 피스톤질을 하던 나였습니다.
 
두덩이의 젖가슴이 뻘겋게 될때까지 물고 빨고..젖꼭지가 헐어지듯이..깨물면서 까지 그녀의 몸을 유린하였습니다..
참다 참다 결국..기분좋게 내지르는 그녀의 신음소리에..나의 물건은 분기탱천..그녀 몸속에서 다시 살아나서는.
다시 그녀 몸속에 한가득..방사합니다.
뒤치기..상위자세..69자세..한번도 하지 않던 이상한 체위에 그녀도 자연스레 나를 따라서 하게되고..
피곤하다 잠이 들다가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만지면 잠을 깨서는 그녀 몸위로 올라가서 다시 한번 하게되는
그런 꿈같은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새벽에 쾡한눈으로 둘다 안고 잠들었지만..그래도 또 솟구치는 나의 발기에 그녀도 다시 나를 받아들이는 젊은 혈기에
그날밤 몇달 굶은 남녀처럼..섹스의 향연이 끝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빨리 가열된 돌이 금방 식는것처럼..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둘의 사랑의 감정도 식어갑니다.
하얀 제복을 입었을때 도두라진 젖가슴의 유혹에 빠져들면서 하나가 되었듯..
 
하얀 제복을 자주 못보고..직장생활에 따른 불가피한 만남이 줄어드니..
그녀도 나도 어느새 서로를 갈구하는 마음이 식어갑니다.
 
그래도 만나면 이쁜 젖가슴을 보물인양 애무해주면 나를 다독이면서..만지게 좋게..빨기좋게 해주는 그녀의 배려심에
그대로 아내로 만들까 했지만..남자는 사악한가 봅니다.
 
이미 남자몸을 알만큼 안 여자보다는 아직은 새롭고..깨끗한 여자를 아내로 맡고싶은 마음이 앞서기에..
시간과 더불어..그녀의 만남이 줄면서..6개월에 걸치..깊은 사랑의 향연의 불씨가 서서로 꺼져갔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소식이 끊어지고나니..
그녀도 그병원을 떠나면서 둘의 짦은 육체의 향연도 추억의 하나로 내기억속에 지금까지 있습니다.
 
여자를 좀더 알게되고..섹스의 맛을 알게 만든 미스김에게 고맙게 느끼면서.
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빨갛게 물고 빨면서도 한번도 싫은 내색하지 않은 그녀에게 죄스러운 마음 아직도 있습니다.
 
그리고..아내를 만나서 새로운 성경험을 해보았지만..그녀만큼 섹스에서 남자를 배려해주는 여자가 없다는 사실에.
조금은 후회를 합니다.
 
지금 어느곳에서 있을 그녀에게..즐거운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고싶은 미연아..지금을 잘 살고 있겠지?
추천60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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