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 때 시간 새벽 4시...
안양에서 인천까지 출근을 하려면, 7시에는 나가야 하니 남은 시간은 3시간...
와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정녕 제 입에서 나온 말은
"씻어야지?"
나 집에서 나올 때 씻고 왔어, 오빠...
"아~ 그렇구나..."
피곤하다 자자...
눞혔는데
몸집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른 흑인 여자 말고, 적당히를 조금 넘는 몸집?
츄리닝을 입고 그대로 자길래
말했습니다.
"답답하게 옷을 왜 입고자..."
속옷만 입고 자는게 편하자나
나 봐봐, 난 팬티만 입었잖아~
순수히... 속옷만 입더군요...
슬슬 등에 침바르니... 앞으로 돌아 눕고
브레지어를 풀고 가슴을 덥석 물었는데, 가슴이 B~ C 중간
몸이 활처럼 휩니다...
입, 가슴, 가슴 입, 허리, 가슴 입
물빨 물빨!!
빤스를 발가락으로 걸쳐 벗기는데, 배에 경련이 와서.... GG
운동 부족으로 쥐가나 있는 저를 보고 미친 듯이 웃더군요, 이 상황 되면 모든 긴장은 풀어지고
음핵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놓고 열심히 밀자
제 등을 부여 잡고
울음인지 신음인지 알 수없는 방언이 이어지고...
발기된 잦이를 밀어 넣으려 하자, 안된다길래
비비기만 한다고 비비기만 한다고
비벼야만 한다고, 꼭 비빌것을 믿는다고~
결국 비비기도 전에
홍수가 나서, 저절로 삽입
그런데 저는 몰랐습니다.
엉덩이에 살이 많은 여자와의 관계가 이렇게 어려운지는
잦이가 반 밖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살이 그 이상을 삽입을 불가하게 하니까...
꼭 3분의 1만 넣고 왔다갔다 하는 기분...
이 애는 G 스팟만 수시로 비비니 아흥, 아흥, 아흥 하고 있고
저는 어잌후만 연신 내 뱉고
노동이 따로 없습니다.
후배위를 요청 했는데, 여전히 잦이는 반 밖에 안 들어가고
우어~
그 큰 엉덩이에 제 꼬추가, 너무 작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똥꼬에 엄지 삽입
오,호호 빠 하하 하지마...
아프다...단 말야~
" 괜찮아, 쪼금 있으면 좋아 질거야"
오오호호빠... 나... 너너무 아아파...
"왜 똥꼬에 엄지를 삽입할때 마다 봉지가 조여지는거냐"
멈출 수가 없다...
오호빠, 꼭 이렇게 해야해!
"조금만 더 참으면 좋아 질거야"
조여지는 봉지가 너무 좋아서, 제 피스톤 운동 보다는
손가락 피스톤을 더욱 높였습니다.
오호빠!
오호빠!
막 등이 휘고 앞으로 누우면 눕는데로 따라가서 손가락은 똥꼬에
잦이는 봉지에
나오려는 찰나에, 묻지도 않고 안에다 사정 했습니다.
오호빠아~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 임신하면 책임질게 "
(사실, 제가 무수히 많은 여자는 아니지만
사귀었던 여자들 중, 그렇게 질내 사정을 해도, 임신을 한 애가 없습니다.
5년 사귀었던 여자는 그래서 제 손을 잡고 비뇨기과를 가기를 연신 요청 했던 일도 있지요...)
화장실서 엄지를 딱고 들어와서 누우려는데...
이 애가 하는 말이
오호빠아~ 한번 더 할 수 있찌?
입으로 연신 빨아서 열심히 세우더니 올라 탑니다.
도무지 그 육중한 몸을 밀어내기에는 제 힘이 역부족 이었습니다.
미친 듯이 비비는데
잦이가 뜯길 것 같습니다.
"아학! 그만, 차라리 방아를 찍어라, 아파 아파!!"
오호빠아, 오호빠는 내 똥꼬 막 쑤셨잖아...
꼬추 뿌러뜨릴거야
꼬추가 빙빙 안에서 돌고 좌우로 비벼지고...
사정도 못하고... 그애가 만족한 뒤
꼬추가 너무 아파 화장실에 가보니 빠알갛게 부었습니다. 잦이도 휘고~
어찌보면 뿌러진 것 같습니다.
똥꼬에 손가락 넣었다고, 잦이를 뿌러뜨리다니...
그래서 누워 있는 그애에게 다시 달려가
아까와 동일한 수법을 가했습니다.
이 번엔 손가락 두개!@
오호빠아~ 안돼 똥꼬에서 피난단 말야!
" 이미 내 꼬추는 피 났거든"
오호빠아~ 손가락 하나만, 하나만, 내가 잘못 했어... 하나만 하나만
그래서...
하나만 넣고 더 열심히 조여지는 봉지에 행복했습니다.
오호빠아 아까보다 꼬추가 더 커진 것 같아~
꽉차는 기분이야...
그것도 그런 것이, 이제는 귀두에 감흥이 없습니다.
엄청난 비빔에, 감각을 잃은 것 같습니다.
도무지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피스톤을 멈추고 시계를 보니 7시...
그렇습니다. 장장 3시간을, 그렇게
내가 무슨 20대도 아니고
36살에 이게 뭔짓이가 싶어
출근을 해야 한다고 그 애를 뒤로 물리고 그 곳을 빠져 나왔습니다.
잦이는 따끔 따끔, 눈은 감기고
출근을 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직원들이, 말합니다.
어제 뭔짓을 했길래, 눈 밑 다크라인이 선명하냐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잦이가 부러진 것 같다고는
종일 졸다가, 반차를 쓰고 집에와서 통닭 한마리를 다 먹고 잠을 잤습니다.
엉덩이가 큰 여자를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똥꼬는 손가락 하나만 넣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엉덩이가 보인다 하여, 비누를 줍는 이를 아프게 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잦이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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