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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아내-8

 
 
 
                                                                    후배의 아내 - 8 편
 
                                                                                                                                          허얼신 320136
 
 
 
 
윌리는 조그만 트럭을 가지고 미국 전역을 떠돌아 다니며 화물들을 배달해주며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닭공장에 쓰는 포장용
비닐과 종이 상자들을 싣고 닭공장 화물창고에 와서 물건을 내려 놓으려고 했으나 도착한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트럭뒤에 앉아서 역시 점심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냉동트럭 운전사 한스 그리고 또 다른 냉동트럭 운전사 마크와
잡담을 하고 있었다. 트럭을 가지고 전국을 누비며 다니는 그들의 대화는 결국 어느 지역의 어느 Hooker(거리의 매춘부)가
얼마이며 서비스가 어떻다는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거의 점심 시간이 끝나갈 무렵 그들은 창고 밖으로
힘없이 걸어나오는 긴머리의 동양여자를 발견한다.
 
한스가 입에 손가락 두개를 링 모양으로 만들어 대고는 야유성 휘파람을 불자 그 동양 여자가 이쪽을 바라봤다.

 마크 : Hey. Yo... Come Here... (어, 거기... 이리와봐...)
           I will FUCK your brain OUT !!! (네가 너를 기똥차게 박아주께...)
 
 윌리 : Mark, Are you Crazy ??? (마크, 자네 미쳤나 ?)
           You can make big trouble...(큰 말썽에 휩 쌓일려고...)
           Sexual Harassment is Big Crime HERE...(성적 희롱은 이주에서는 큰 범죄라고...)

 마크 : Don"t Worry... (걱정마...)
           She cannot understand English...(그녀는 영어를 못하니까...)
           Nobody works here Understand English...(여기서 일하는 여자애들 중에 영어하는애 없어...)
 
 한스 : That"s Right...(그 말이 맞어...)
           Wow, She"s Fucking Beauty...(와, 죽여주게 예쁜데...)
           Hey, Come here and get laid... (야, 이리와봐... 박아주께...)
 
 마크 : Yo, Come Here and Suck my Dick...(야 이리와서 내 자지 빨아봐...)
 
그들이 마치 재미있는 장난감이라도 발견한듯이 소리치며 웃고있는데, 이쪽을 멀끄러미 바라보던 동양여자가
그들이 서있는 트럭을 향해서  걸어오기 시작했다. 점점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엄청난 미인인데 마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눈동자는 풀려있고  티셔츠와  반바지는 꾸겨진채로 젖어 있었고 젖은 티셔츠를 통해서
봉곳이 솟은 젖가슴과 젖꼭지가 비춰 보였다.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 밑부분은 정액 비슷한 액체로 번벅되어
있었는데 그녀가 다가올수록 땀 냄새와 엉킨 비릿한 냄새는 그것이 정액임을 확신 시켜주고 있엇다.
윌리와 친구들은 그녀가 마약을 하고 누군가와 섹스를 하다가 나왔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현숙은 창고 밖으로 나오자 강렬한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수가 없었다.  한낮의 더운 열기는 금방 옷에 얼어 붙어있던
애액들을 녹여서 축축하게 만들었고 몸 전체에서 비릿한 냄새가 풍겨났다... 그때 어딘가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면서 남자들이
그녀를 보며 야유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소리나는 쪽을 힘없이 바라보니 그곳에는 세명의 트럭 운전사들이 트럭 뒤쪽에
걸쳐 앉고 또는 서서 자신을 보며 고함치고 있었다. 이리 와서 자기들의 성기를 빨라면서... 현숙은 조금전에 쟈니와 섹스를
하면서  그동안 잠시 잊었던 한국에서의 악몽같은 일들이 떠올랐고, 다시 남자들의 험한 명령들을 듣는 순간 자신이 아직도
한국에 있다는 착각이 들면서 거의 기계적으로 그들의 명령에 복종해야 된다는 생각에 빠졌다. 그러지 않으면 엄청난
벌칙을 받을테고 지금 그녀의 몸 상태로는 결코 다른 어떤 벌칙도 견딜수 없으리라는 두려움이 그녀의 발길을 그들이
모여있는 트럭쪽으로 터벅 터벅 걸어가게 만들었다.
 
힘없이 그들에게 다가간 그녀는 땅딸하고 배가나온 마크의 앞에가서 무릎을 꿇고는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서 그의 성기를 꺼내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윌리와 한스는 도데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안이 벙벙해지며
마크의 성기를 입에 물고 빨고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는 동안 그들의 성기가 딱딱해 지며 솟아오르자 "이게 웬 떡이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곧 점심시간이 끝나고  일꾼들이 나올것 같았다. 순간 윌리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그녀를 두손으로
들어 올려 그의 트럭 짐칸에 던져 넣었다. 그리고 세명은 거의 동시에 트럭 짐칸으로 뛰어 올라가서 트럭 짐칸의 여닫이 문을
빛이 들어와서 어둡지 않을 정도의 간격만 남기고 내려버렸다.
 
현숙은 몸이 붕 뜨는듯 하더니 트럭 짐칸에 던져져서 몸이 쿵하며 떨어지는 충격에 정신이 돌아왔다. 하지만  짐칸의 문은 
순시간에 닫혀지고 자신이 성기를 빨아주던 땅딸한 백인 남자와 덩치 큰 백인 그리고 키가큰 흑인 남자들에게 에워 싸여진
자신의 처지를 깨달으며 난감해졌다. 그녀를 에워싼 세 남자들은  순식간에 달려들어 그녀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겨냈고
자신들의 바지도 벗어서 곧게 솟아오른 성기들을 내놓고 있었다.
 
그녀가 아무말도 못하고 누워있자 그중에 한명인 흑인 남자가 그녀의 위로 엎어지며 긴 자직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곧바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윌리는 일단 그녀가 자신의 트럭 짐칸에 실려졌으므로 자신이 먼저 그녀를 범해도
될 것 같은 생각과 또, 빨리 끝내야지 잘못해서 발각되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그대로 그녀의 몸을 덮쳐서 섹스를 하기
시작햇다. 그녀의 보지속은 애액과 정액이 섞여서 축축했고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동굴벽이 이에 반응하며
그의 자지를 물어주기 시작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창녀들과 몸을 섞어봤던 윌리는 그녀의 보지의 조임이
그동안 그가 겪어왔던 그 어떤 여자보다 훌륭하며 그녀의 몸이 빠른 속도로 반응하며 뜨거워 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가 한참 정신없이 그녀를 박아대고 있을때 옆에 서있던 한스가 "Turn her OVER" (그녀를 뒤집어라...) 라고 외쳤다.
그녀를 안은체로 몸을 굴리자 윌리의 몸이 깔리면서 그녀가 그의 몸 위로 올라왔다. 현숙은 윌리가 달려들어 그녀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하자 몸이 다시 반응하며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그녀를 뒤집으라고 소리쳤고 그녀의 몸은
바닥에서 둥글려지면서 남자의 몸 위에 올려졌다. 순간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챈 현숙은 "안돼.."라고 소리쳤지만
그녀의 등 뒤쪽에는 다른 사내의 몸이 덮어지면서 그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박혀졌다... 쓰리썸... 물론 한국에서 이미
경험했던 일이지만 이미 지쳐버린 그녀의 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고역이었다.
 
항문과 보지 벽 사이의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리듬믹하게 박아대던 윌리는 자신의
머리 위쪽에 마크가 꿇어 앉는것을 느꼈다. 마크는 꿇어 앉아서 한손으로 현숙의 머리채를 잡아서 그녀의 얼굴을 거의
목뼈가 90도로 꺽여질 정도로 들어올렸고 그녀는 고통속에 팔로 바닥응 짚으면서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마크는 그의
자지를  현숙의 입안에 밀어 넣고는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포썸...
 
한참을 박아대던 그들은 그녀의 등뒤에서 항문을 박아대던 한스를 시작으로 5분여 간격을 두고 그녀의 몸안에 정액을
사정하고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그들이 떨어져 나간 뒤에도 현숙은 완전히 탈진해서 한동안 몸을
움직일수 없었고 그렇게 누워잇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한 두시간쯤 자다가 눈을 뜬 현숙은 자신이 아직도 알몸으로 트럭 바닥에 누워 있는것을 발견하고 사방을 둘러보며
몸을 일으켰다. 정신없이 잔 덕분인지 현숙의 몸은 많이 회복되어 있었다. 윌리는 트럭 짐칸에서 잠이 든 현숙이 때문에
떠나지도 못하고 닭공장 마당을 배회하다가 현숙이 일어나는 기척을 듣고 트럭 짐칸으로 올라갔다. 기운을 차리고 앉은 
현숙의 눈동자는 맑게 빛나고 있었고, 비록 몸은 애액으로 뒤 덮혀서 비릿한 냄새를 풍기고 있엇지만 워낙 미모와 멋진
몸매를 자랑하던 현숙은 서쪽으로 넘어가는 햇빛을 받으며 광채를 내뿜고 있었다...
 
현숙의 아름다운 모습에 윌리의 성기는 다시 꿈틀대며 솟아올랐고 이미 할일을 다 마쳐서 한가해진 윌리는 바지를 벗어던지고
다시 현숙에게 다가가서 현숙의 입에 그의 우뚝선 성기를 집어넣었다. 이미 한번의 사정을 마친 그의 성기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그녀의 입과 목구멍을 공략했다. 현숙은 다시 완전히 기운을 차려서인지 윌리의 자지를 빨아대며 아무런 생각도 또 어떤
고통도 없이 그의 긴 자지를 빨아대면서 서서히 흥분하는 자신의 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뜨거워 지면서 그녀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얼마 안가서 윌리의 자지가 그녀를 박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아무 꺼리낌없이  빨고있던 윌리의 자지를 뱉어내면서 "Fuck Me Please..." (저를 박아주세요, 제발...) 라고 말하며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로 윌리를 바라보며 애원하고 있었다. 윌리 역시 바라던 바였는지라 그들은 곧 합체가 되었고 여러가지
체위를 번갈아가며 트럭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맹렬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현숙은 오랫만에 그녀가 주도하며 윌리와의 섹스를 마치자 갑자기 활기가 생기면서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윌리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뒤에 옷을 입고 화장실에 가서 얼굴과 머리카락응 씻은뒤에 그녀의 작업장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퇴근 시간이 가까워진 작업실에 들어가자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작업반장 루이가 그녀에게 따라오라며
그녀를 데리고 작은 사무실로 들어갔다.
 
사무실에 들어간 루이는 스페니쉬어로 모라고 떠들더니 다짜고짜 다가와서 그녀의 상체를 밀어서 책상에 굽혀 놓고는
그녀의 반바지를 벗기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박아대다 그녀의 보지 안에 루이가 사정을 했고 밖에서는
퇴근시간이 지났는지 어수선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잽싸게 반바지를 줏어입고 작업실로 뛰어 들어가서
쓰레기 통속에 버려진 ㅤㄸㅏㄺ의 내장들을 한 뭉큼 움켜쥐고는 그것을 티셔츠와 반바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나서 밖으로 나와서 벤이 있는 곳에 가니 상원이가  놀란 얼굴로 뭔일이냐고 묻는다. 태연하게 닭 내장을 버리려다
엎어져서 옷이 엉망이 되었다고 둘러대고 벤의 안쪽 창가쪽에 앉으며 상원이를 바로 옆에 앉혔다.  그동안 수없이 격어온
고초들과 그에 대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써 먹었던 임기응변이  이번에도 유용하게 쓰여져서 몸에서 나는 비릿한 애액냄새를
감쪽같이 속일수 있었다.
 
집에와서 ㅤㅆㅑ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니 다시 상쾌한 기분이 되었다. 점심도 굶은체 여러명에게 유린 당했기 때문에 엄청
피곤하고 배가 고파서 부엌에 가니 스페니쉬 아이들이 닭공장에서 불량품으로 골라내진 닭들을 가져와서 몇 마리는 튀기고
또 몇 마리는 구워서 둘러 앉아 뜯어 먹고 있었다. 닭 다리 하나를 집어서 뜯어먹고, 또 하나를 집어서 방에 가져와서 남편에게
먹으라고 주니까 상원이가 느끼해서 싫다면서 한국에서 몇개 가져온  컵라면을 먹겠다고 한다.
 
물을 끓이려고 다시 부엌으로 돌아와서 보니 주전자는 안 보이고 냄비 몇개만 나동그라 다니는데얼마나 안 씻었는지
냄비안이 시커멓고  손잡이에는 곰팡이가 끼어 있었다... 냄비를 씻으려고 씽크대에 가보니 냄비 씻을 세제도 또 수세미도
보이지 않았다.... 페이퍼 타올에 약간의 소금과 식초를 묻혀서 냄비를 닦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와락 껴안았다.  돌아보니
빅터, 부억 바로 옆방에서  여자와 함께 지내는 스페니쉬 남자였다.
 
안되는 영어로 떠듬거리며 Morning(아침),  Van(벤),  Fuck(성교), Husband(남편)...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나의 엉덩이에
밀착하고 비벼 대는것이 " 아침에 벤안에서 성교하는것 다 보았는데 남편에게 말할까 ?" 하며 협박 하는것 같았다. 남편이
방에서 컵라면 먹으려고 물을 끓여 오기만 기다릴텐데 여기서 이자와 섹스를 하다가 남편이 찾으러 오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을 했지만 전혀 못 알아 들으면서 내 옷속으로 두손을 넣어서 한쪽 유방씩 잡고는
주물럭거린다...
 
진퇴 양난... 할수없이 이자를 빨리 싸게하고 끝내려고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빼내서 잎에 물고 빨았다.
그의 자지가 부풀러 올라서 딱딱해지고 금방 사정 할듯이 팽창했을때 그가 나의 얼굴을 밀어내더니 내 뒤로 돌아가서
잠옷 치마를 걷어 올리고 펜티를 무릎쪽으로 밀어놓고는 나의 보지 속으로 그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까 낮에 쟈니에게
유린 되던 때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 되었지만 빅터의 자지가 쟈니의 것에 비해서 형편없이 작았고 또 펜티는 반바지와는
달리 신축성이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를 빨리 싸게 하려고 엉덩이를 돌리며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그의 움직임이 멈춰졌다. 웬일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내앞으로 다가오더니 머리카락을 나꿔채며 스페니쉬어로 소리를 지른다. 얼굴을 들어 위를 바라보는 순간에
손바닥이 날라오며 양쪽 뺨을 번갈아서 내리친다. 머리채를 움켜쥔체로 나의 뺨을 연거퍼 내리치며 고함을 질러대는
여자는 바로 빅터와 같이 같은방을 쓰고있는 마ㅤㅆㅑㅤ였다. 마ㅤㅆㅑㅤ가 소리치며 난리를 피자 방에 있던 스페니쉬 남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고 그들중에 몇명이 스페니쉬어로 마ㅤㅆㅑㅤ에게 뭐라고 하면서 그녀의 팔을 잡아 끌고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 순간 놀래서 쭈그러든체로 아직 내 보지속에 박혀있던 빅터의 성기에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사정을
하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흘러나오는 양과 세기가 심상치 않았다. 아... 멍청한 빅터 이자가 놀란 나머지 내 몸안에
오줌을 싸대고 있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있을때 오줌을 받아 먹거나 오줌으로 ㅤㅆㅑㅤ워를 해본적도 있지만 보지속에
오줌이 누여진 적은 한번도 없었다. 질안을 가득채운 오줌은 쪼그라진 빅터의 자지와 내 질벽 사이로 흘러내리면서
부엌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빅터가 오줌 싸기를 멈추고 그의 자지를 빼내자 나는 질안을 수축시키며
마치 오줌을 싸듯이 질안에 있는 그의 오줌을 바닥으로 쏟아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다시 ㅤㅆㅑㅤ워를 하며 질안을 세척했다.

오랜 경험으로 질안에 정액 이외의 액체를 넣었다가 뒷물을 제대로 안하면 이상한 성병에 걸릴수 있다는 것을 익히
잘알고 있었기에 ㅤㅆㅑㅤ워기를 질앞에 놓고 물을 뿜어대며 질안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젖은 펜티는 벗어서 손에쥐고 잠옷만
입고 방으로 돌아오니 남편은 다행히도 아직 시차 적용이 안됐는지 메트레스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나도 남편 옆에 쓰러지듯
엎어져서  잠이 들었다... 한참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몽롱한 기분으로 눈을 떠보니 누군가가 내 등에
엎어진체로 내 두다리를 벌려놓고 그 사이에서 나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 느낌이 남편의 자지보다는 굵게 느껴져서 
얼굴을 돌려 옆을 보니 남편은 여전히 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남편이 옆에서 자고있는 방에 들어와서 섹스를 하는 그의 대담성에 놀라며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그의  굵은 자지는
나의 보지속을 헤비고 다니면서 좀처럼 수그려들 기세가 아니었다. 그러면서 나의 몸도 반응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남편이
혹시라도 깰까봐 입으로 팔뚝을 물며  신음 소리가 세어나가는 것을 막았다... 완전히 엎어진 자세에서 옆에 누워서 자는
남편이 혹시라도 깰까봐 노심초사 하는 나는 엉덩이를 돌릴수도 없고 그냥 누운체로 질벽에 힘을 주어 조였다가  푸르기만을
반복하다보니 그자가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내몸이 먼저 반응하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는 잠시 시간을 둔뒤에 그의 자지를
내몸에서 빼내더니  나를 뒤집어서 바로 ㅤㄴㅜㅍ게 하고는 내 다리를 붙잡아 올려서 내몸이 반으로 접힌 모습의 잭 나이프 스타일을
만든뒤에 다시 그의 자지를 내 몸안에 밀어넣고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복도에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비춰지는 얼굴을 보니 바로 옆방에 사는 스페니쉬 검둥이 칼슨이었다. 그의 스테미너는
엄청나서 나를 쉴새없이 박아대며 나에게 또 다시 두번의  오르가즘을 선사한 뒤에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멀리 새소리가
들려오고 먼동이 트기 시작하자 나는 곧 남편이 깰것같은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다. 계속 박아대는 그에게 "Go To Your Room
and Fuck Please ! " (네방으로 가서 섹스를 계속하자... 제발...) 하며 손짓 발짓으로 애원하니 알아 들엇다는 듯이 픽 웃더니
그의 자지를 빼내고 나를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나의 잠옷을 벗겨 손에 들었다. 그리고는 나를 다시 Doggie Style로 만들더니
자기도 무릎을 꿇고는 내 보지 속에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릉 철썩 때리면서 문쪽으로 나를 밀어갔다.
 
완전히 발가 벗은체로 남자의 자지가 몸속에 박힌체인 진짜 희안한 자세로 기면서 복도를 지나서  그의 방으로 가니
그의 룸메이트인 역시 스페니쉬 검둥이인 마틴이 깨어서 앉아 있었다. 그들이  스페니쉬로 이야기를 하더니 마틴 역시
웃으면서 옷을 벗어버리고는 그의 자지를 내 입에 갖다댔다. 마틴의 자지를 빨아주자 금방 단단해 지면서 나의 목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입과 보지를 동시에 박히는 통닭구이 형태로 그들에게 유린되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진체로
보지와 항문이 박혀지는 샌드위치 (특히 흑인둘 사이에 끼어진 백인이나 아시안의 경우 "오래오" 라고 함.) 형태로 박혀졌다.
(서서 양쪽에서 박아대는 이 형태는 진짜 프로급의 기술과  엄청난 스테미너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참을 박혀지다보니 사람들이 일어났는지  밖이 어수선 해지기 시작했고 칼슨과 마틴도 내 몸안에 정액을 뿜어냈다...
ㅤㅆㅑ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뒤에 다시 벤을 타고 닭공장에 가기위해서 남편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어제 아침 처음으로
벤 안에서 다른 남자의 육봉을 받아들인지 만 하루가 지났다... 그 하룻 동안 그녀는 열명이 넘는 사내들과 섹스를 한것이다.
앞으로 남은 819 일... 그 819 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과연 819 일 동안 무사히 견딜수 있을까  ???
 

이정도 수위의 쓰리썸이나 포썸이 공지 사항에 위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위배 된다면 수정할 용의가 있으니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접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다음편도 빠른 시일안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쓴 영어는 Slang(비속어)에 가까운 구어체로
영문법상으로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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