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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아내-7


 
                                              후배의 아내 - 7편
 
                                                                                                       허얼신 320136
 
 
 
 
6편을 올린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요...
사실은 6편을 쓰고 난뒤에 지난 2 개월간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특히 댓글에서 몇분이  조언 하신것처럼 이글을 창방이나 야설방에 올릴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글들(후배의 아내, 미국의 성문화 등등...)을 쓰는 이유는 미국내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여러분들에게 사실적으로 알려서 이상한 루머나 환상에서  벗어나고 정확한 지식을 갖을수 있으면 좋겟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야설방이나 창방에 이글들을 올릴 경우 여러가지 표현은 자유롭겟지만 읽는 분들이 어짜피 창작소설 즉 허구로
생각 하실테니 제가 굳이 글을 쓸 이유를 찾기 힘듭니다. (이미 이곳에 올라온 여러 소설들 중에서 한두번씩은 다루어진
별로 신선할것도 또 특별할것도 없는 그러그러한 이야기가 될 뿐이니까요...)
 
이곳 공지사항에 미성년과의 성교와 그룹섹스에 대한 내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제가 쓸수있는 내용에
너무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미성년의 정의가 18세 미만이라면 실제로 미국인의 70% 이상이 고등학교( Teen Age )때에
성교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국의 실제 상황을 알릴 방법이 상당히 힘듭니다. 하엿튼 18세 미만의 미성년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한한   배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룹섹스에 대한 내용을 금지하면 매번 똑같은 이야기를 성교를 하는 상대방의 이름만 바뀔뿐 계속해서
같은 내용만 써야되고 글 자체가 죽거나 쓸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이곳에서 금지된 그룹섹스의 정의를
Gang Bang (여러 사람이 한두여자를 돌려가며 윤간하는것)으로 하고 두명이나 세명이 같이 하는 쓰리썸이나 포썸은
제 글속에 표현하려고 합니다. 이곳에 올라온 글들 중에도 많은 부분에서 쓰리썸을 암시적으로 표현한 것들이 많이있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쓰리썸이나 포썸에 대한 표현은 이곳 경험방에 ㅤㅋㅡㅋ 해를 줄것 같지도 않다는 것이  제 소견 입니다.
혹시 이것들이 진짜로 공지 사항에 위배된다면 알려주세요... 그러면 수정하겟습니다.

그러면 전편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숨어있던 박스 뒤에서 나온 현숙의 눈에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 쟈니의 검은 기둥이 들어오면서 그녀의 몸은
알수없는 떨림과 설레임으로 흥분 되기 시작했다. 쟈니의 검은 기둥은 20센티가 훨씬 넘어 보였고 굵기 또한 테니스 라켓
손잡이보다 굵어 보였다.  한국에서 이미 흑인 몇명과 성교를 해 보앗던 경험이 있는 현숙은 쟈니의 검은 기둥을 보는 순간
그의 기둥이 얼마나 강하고 스테미너가 좋을지를 예측 할수 있었다.
 
그녀는 마치 마법에 걸린 인형처럼 쟈니의 앞으로 다가가서 무릎을 꿇고 입으로 쟈니의 검은 기둥을 핥기 시작했다. 이미
박스뒤에 숨어서 손으로 자위를 하며 억지로 불완전한 절정을 맛보았던 그녀의 마음속에는 어서 쟈니의 검은 기둥이
자신의 몸속에 들어와 마구 쑤셔주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쟈니의 기둥에서는 먼저 섹스를 했던 여자의 애액과 그의
쿠퍼액이 섞인 약간의 짭잘하고 찌릿하며 비린맛이 났는데, 평상시에 역겹게 느껴졌던 그 맛이 도리어 그녀의 몸을
흥분속으로 몰아갔다.
 
쟈니는 현숙이 아무말 없이 다가와 자신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으나 그녀의 오럴섹스 솜씨를
보면서 그녀가 엄청 많은 경험을 한 Slut (걸레)임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2년이상 남은 기간동안
그녀를 마음대로 유린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의 성기에 힘이 들어가며 현숙의 입안에서 튕겨 올라가며 그녀의
목젖을 지나 목구멍 속까지 그의 성기가 들어갔다.
 
현숙은 갑자기 쟈니의 기둥이 그녀의 목구멍 속까지 침입해 들어오자 놀라면서 순간적으로 기침이 나오려고
목구멍이 껄떡거리기 시작했으나 쟈니의 기둥에 막혀 기침은 나오지 않고 숨 쉬기도 힘들어 지자 머리를 들어서
쟈니의 성기를 뱉어 내려고 하였다. 쟈니는 현숙이 몸부림 치면서 머리를 들려고하자 두손으로 현숙의 머리를 누르면서
그의 성기를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더 깊이 찔러넣었다. 이미 현숙이 닳을대로 닳은 걸레라는 확신이 있었고 또 그녀가
먼저 다가와서 빨기 시작한것이 폐쇠회로에 녹화 되어 있을것 이므로 나중에 문제가 될리 없다는 확신과 또 그녀의
목구멍이 껄떡거리면서 자신의 성기를 안마하듯이 감았다 놓았다 하는것은 진짜로 평생 한두번 경험할까 말까하는
너무 좋은 기회였고 또 그녀가 괴로워 하기는 해도 결코 죽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그는 그녀의 머리를 감싸쥔
손에 힘을 주며 그녀가 머리를 들지 못하게 누르고 있었다.
 
현숙은 고개를 들지 못하면서 목구멍은 기침을 하려고 껄떡거리고 숨이 가파지며  잎안의 침들이 역류해서 코로
흘러 나오자 꼭 질식해서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들며 정신이 약간 몽롱해지고 몸에 힘이 풀렸다. 현숙의 몸이 뒤틀림을
멈추며 늘어지자 쟈니는 그의 성기를 그녀의 목구멍에서 약간 빼서 현숙이 숨을 크게 들어 마셨다 내뱉게 해주고는
다시 현숙의 머리를 감싸쥐고 자신의 성기를 현숙의 목구멍까지 넣었다 빼었다하며 현숙의 목구멍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했다.  점점 빠른 속도로 그녀의 목구멍을 유린하던 쟈니는 그의 성기가 빳빳해지며 사정의 기미가 오자
현숙의 머리를 누르면서 그의 불알까지 현숙의 입안에 들어갈 정도로 그의 성기를  현숙의 목구멍 깊숙히 삽입한뒤에
그대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요동치며 현숙의 목구멍 속에서 사정을 하던 그의 성기가 약간 잠잠해지자 그는 
그의 성기를 빼내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밖으로 나온 그의 성기는 마지막 용트림을 하며 그녀의 얼굴과 티셔츠에도
약간의 정액을 내뿜었다.  현숙은 그의 성기가 목구멍에서 빠져나가자 바닥에 엎드려서 토를 하듯이 꺽꺽거리며 위장으로
내려가던 그의 정액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 주변의 냉장실 나무 바닥은 그녀의 위액과 쟈니의 정액이 섞인
액체로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한편 현숙이 엎드려서 토하고 있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쟈니는  현숙의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다시 그의 성기가 빳빳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그녀의 젖은 반바지를 밀어서 현숙의 무릅에
걸치게 하고는 손가락을 현숙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까 자위했을때 나왔던 애액으로 현숙의 보지속은 축축했지만
냉동실 속에서 목구멍으로 쟈니의 성기를 받아 들이는 동안 고통 때문에 열기가 식어서 차거워진 현숙의 보지는 쟈니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침입하자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곧 쟈니의 손가락이 보지벽과 음핵을 애무하며 헤집고 다니자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하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현숙의 보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하자 쟈니는 현숙의 아랫배를 한팔로 휘어감어 들어올리자  현숙의 몸은 V자를 거꾸로
엎어논듯한  모양이 되며 현숙의 얼굴은 그녀가 뱉어놓은 애액의 웅덩이 바로 위에 위치하며 그녀의 긴 머리는 흩어진채로
밑으로 내려져서 웅덩이 속에 담가졌다. 쟈니는 현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성기 높이까지 들어 올리고나서 자신의 우뚝선
성기를 현숙의 보지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쟈니의 검은 기둥이 워낙 길고 굵은데다가 그녀의 반바지가 아직도 무릎에
걸쳐있어서 다리를 마음껏 벌릴수 없는 현숙은 쟈니의 성기가 갑자기 밀려 들어오자 "악, 아이크.." 하며 고통속의
비명을 질렀다. 쟈니는 닳고 닳은 걸레라고 믿었던 현숙의 보지가  자신의 성기를 감싸면서 꽉 조여오자 내심 놀라면서
자신의 엄청난 행운에 감사했다. 게다가 현숙이 고통속에 질러대는 비명소리는 약간의 샤디스트 경향이 있었던 그를
더욱 흥분 시키기 시작했고 그는 그의 체중을 다 실어서 그의 성기를 현숙의 보지속으로 아주 깊숙히 찔러넣었다.
 
현숙은 쟈니의 성기가 거칠게 동굴벽을 헤치며 들어와서 여성의 제2관문이라는 자궁입구까지 ㅤㄸㅜㅎ고 들어오자
고통속에 비명을 지르며 얼굴과 가슴이 밑에 고여있던 웅덩이 속으로 엎어졌다. 그 상태로 그녀의 두손은 뒤로 돌려져서
쟈니의 허벅지를 잡고 밀어내려 했지만 쟈니의 육중한 육체는 끄떡도 안했다.
 
 현숙 : AaaaKkk... No, Stop it...  (아아...아크... 안돼.. 그만해...)
 쟈니 : What ???  Are you ordering me to STOP ? (뭐라고... 지금 나한테 명령 하는거야 ? 그만하라고...)
            What a Fucking Bitch... How Dare  you make Order... ( 이.. 미친년... 감히 나한테 명령을 하다니...)
 
쟈니는 전혀 에상하지 못했던(이미 닳고 닳은 걸레라 쉽게 들어가리라 생각했던...) 현숙의 보지의 조임과 그녀가 내뱉는
비명소리에 더욱 흥분하며 그녀를 완전히 조교해 보려는 생각을 했다.  그는 이미 그녀의 자궁입구까지 ㅤㄸㅜㅎ고 들어간
그의 성기를 약간 뒤틀면서 엉덩이에 힘을 줘서 서너번 깊이 찔러댔다. 현숙은 쟈니의 버섯 대가리가 자궁입구를
ㅤㄸㅜㅎ고 지나가  자궁안까지 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게다가 무릎에 걸쳐있는 반바지 때문에 다리를
더 벌릴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그녀의 고통을 감소 시킬 방법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 쳐했다...
 
 현숙 : Oh, No... Please Stop... Wait...Please...( 오, 아니에요... 제발 잠시만 스탑해 주세요...)
 쟈니 : That is Better, But That is not what I want to hear...(좀 낫군, 하지만 내가 원하는 말이 아니야...)
 현숙 : What ?... What do you mean ?... (뭐라고요 ???   무슨  소리죠 ???)
 쟈니 : I mean that is Wrong Answer... (틀린 답이라고... 내가 원하는 답이 아냐...)
            You Should beg me to Fuck you... Fuck you harder... (너는 나에게 박아달라고 애원해야지... ) 
            Fuck you harder... ( 더 세게 박아달라고...)
 현숙 : Oh, No... Please Stop...(안돼요.. 제발 스탑해주세요...)
 쟈니 : I said That is Wrong Answer... You, Fucking Bitch...(틀린 답이랬잖아... 이, 미친년아...)
 
쟈니는 그러면서 성난듯이 그의 성기를 약간 빼냈다가 힘껏 다시 박아 넣기를 몇번 계속했다. 현숙은 곧 그녀의 처지를
깨닫고 결국 쟈니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현숙 : AahhhKkkk, Pleeease..Fffuuuuck Meeee...(아..아ㅤㅇㅏㅋ크... 박아주세요, 제발...)
 쟈니 : That is Right... Say it again...(맞았어... 계속 그렇게 애원해봐...)
 
 현숙 : Ohhh, Aaahhh... Please Fuck meee... (아..아ㅤㅇㅏㅋ크... 박아주세요, 제발...)
 쟈니 : Good, Say it again and again... (그래, 바로 그거야... 계속 애원해봐...)
            Fuck Me... Fuck me Harder and Faster...(박아 달라고... 더 세게... 그리고 더 빨리 박아달라고...)

현숙은 쟈니의 말대로 그의 검은 기둥이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애원하기 시작했다.

 현숙 : Fuck me... Please...(박아주세요... 제발...)
 
 현숙 : Please.. Fuck Meee... Harder...(더 세게 박아주세요...)
 
 현숙 : Fuck Me.. Harder and Faster...(세게 그리고 더 빠르게...)
 
어느덧 현숙의 몸도 고통속에서 벗어나서 쟈니와 함께 리듬을 타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잘 단련된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멀지 않아 쟈니를 사정하게 만들고 이 상황을 벗어 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녀는 두팔로 마루 바닥을 밀면서 엎드려진 Doggie Style로 자세를 교정하고는 자신의 엉덩이도 쟈니의
왕복 피스톤 운동에 맞춰서 진퇴를 반복하며 쟈니의 검은 기둥을 동굴벽으로 조였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했다.
쟈니 역시 현숙의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그녀의 엄청난 테크닉에 감탄했다.
 
 쟈니 : Want it REALLY harder and Faster NOW ? (오.. 이젠 진짜로 세고 빠르게 박아주길 원하는 것같군... )
 현숙 : Yes,  Harder.. Harder... Harder and Faster...(네, 제발 더 세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주세요...)
 쟈니 : Good, Fucking Bitch...(좋았어 , 걸레 같은년...)
 
쟈니는 현숙을 게속해서 빠른 속도로 박아대며 손가락으로 현숙의 항문 주위를  맴돌며 애무하다가 항문에 그의 침을
뱉은뒤에 한 손가락을 찔러 넣은뒤에 곧장 다시 한 손가락을 더 찔러넣었다. 현숙은 갑자기 쟈니의 손가락 두개가
항문을 찔러오자 고통을 줄이려고 항문을 열었다. 이미 여러번 항문 섹스를 해 보았던 그녀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도 무릎에 걸려있는 반바지 때문에 다리를 마음껏 벌릴수 없는 그녀의 처지는 결국 항문을 열면서
보지를 꽉 조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가 상황을 반전시켰다. 쟈니는 현숙의 보지가 자신의 성기를 꽉 조여오자 미친듯이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현숙은 이제까지 여유있게 쟈니의 피스톤 운동에 대응하던완급의 조절 능력을 잃으면서 그녀의
보지는 더이상 그녀의 통제를 받지않고 제멋대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현숙 : Oooohhh... Ahhhhh..(오오오...   아아아...)
 쟈니 : Are You Comming ??? (왜, 쌀것 같아 ???)
 현숙 : Yes, I"m comming...COMMMMMING (네,  쌀것 같아요... 아아... 쌌어요...)
 쟈니 : Good...(좋았어...)
 
결국은 현숙의 참담한 패배로 끝이났고 현숙은 거친 숨을 내뿜으며 팔과 상체가 꺽이면서 바닥에 엎어졌다. 쟈니는 잠시
기다렸다가  더욱 단단해진 그의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낸뒤에 그대로 그녀의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엇다. 힘없이 엎드려
있던 그녀는 쟈니의 거대한 기둥을 항문속에 받아 들이면서 또 다른 고통을 느꼈다. 다리를 조금만 더 벌릴수 있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이 정도는 쉽게 컨트롤 할수 있을텐데 허벅지가 거의 붙어있는 상태에서 쟈니의 거대하고 단단한
검은 기둥이 항문을 찔러오자 그녀는 처음 항문 섹스를 당하던 기억까지 떠오르며 비명을 질러댔다... 쟈니는 이런 현숙의
모습을 즐기면서 다시 현숙을 조교하기 시작했다.
 
 현숙 : Ahhhh..  Aaaakkkk... Pleaseee... Wait... Stop... (아, 아ㅤㅇㅏㅋ..크... 제발... 잠깐 멈춰줘요...)
 쟈니 : Are you Fucking Bitch... Aren"t  You ??? (너는 걸레지 ?)
 현숙 : ...
 쟈니 : Answer Me... You are Bitch...(대답해...너는 걸레라고...)
 
그러면서 쟈니는 그녀의 항문을 더욱 깊이 찔러댔고 현숙은 그가 원하는대로 따라 하는것이 현 상황에서 그녀가 할수있는
최선임을 깨달으며 그의 말에 복종햇다.
 
 현숙 : I"m a Bitch...(나는 걸레입니다...)
 쟈니 : FUCKING BITCH...(똥 걸레...)
 현숙 : Yes, I am FUCKing Bitch...(나는 똥걸레 입니다...)

 쟈니 : Fucking Slut ??? (갈보...)
 현숙 : Yes, Fucking Slut...(네, 저는 갈보입니다..)
 쟈니 : Whore...(창녀...)
 현숙 : Yes, I"m a whore...(네... 창녀입니다...)
 쟈니 : Say it Again and Again...(계속해서 그렇게 지껄여라...)
 
 현숙 : Slut... Whore...(갈보... 걸레...)
 
 현숙 : Bitch... Fucking Slut...(창녀... 양갈보...)

 쟈니 : Then Who am I ? (그럼 나는 누구지 ?)
 현숙 : Johnny ...Aren"t you ?? (쟈니 잖아요 ???)
 쟈니 : No, I"m your MASTER... (아니, 나는 너의 주인님이란다...)
            AND you are My Slave... (그리고 너는 나의 노예고...)
 현숙 : Yes, Master... (알았습니다, 주인님...)
            FUCK me Harder...    Master...  PLEASE...(저를 더 세게 박아주세요... 주인님...)
 쟈니 : Good... You, Fucking Slave... (좋았어, 나의 걸레같은 노예여...)
 
빡빡한 현숙의 항문속을 찔러대던 쟈니는 그의 성기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엄청 빠른 속도로
진퇴운동을  해대기 시작했고 그녀의 몸도 이에 반응하며 다시 뜨거워졌다.
 
 현숙 : Oooohhh... Ahhhhh..(오오오...   아아아...)
 쟈니 : Are You Comming Again ??? (왜, 또 쌀것 같아 ???)
 현숙 : Yes, I"m comming...I"m COMMING again...(네,  쌀것 같아요... 아아...또  쌀거 같아요...)
 쟈니 : Good, I"m Comming too...(좋았어... 나도 쌀것같아...)
 현숙 : Oooohhh... Ahhhhh.. COMMING...(오오오...   아아아... 쌀것 같아요...)
 쟈니 : I"m Comming...(나도  쌀것 같아 ...)
 
그러면서 쟈니는 몸을 약간 구부려서  현숙의 티셔츠를 밀어 올리고는 현숙의 양쪽 젖꼭지를 두손으로 거머쥐고는
힘껏 비틀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의 이빨로 현숙의 목덜미 근처의 어깨를 꽉 깨물었다. 현숙은 갑작스런 고통속에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의 항문을 꽉 조였고 그와 동시에 쟈니는 그녀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쟈니의 검은 기둥이
그녀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내며 요동치자  현숙 역시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이햇다.
 
잠시 그 상태로 있던 쟈니는 그의 성기를 현숙의 몸에서 빼내서는  축 늘어진 그의 기둥을 현숙의 입에 들이댔다. 이미
수없이 경험해봤던 현숙은 아무 거부감없이 그녀의 항문에서 빼낸 그의 늘어진 성기를 빨아서 깨끗이 해주었고
그뒤에 쟈니는 그의 바지를 추켜입고는 냉장실을 벗어났다. 고맙다거나, 좋았다는 말도 한마디 안한체로...
잠시 멍하니 주저 앉아있던 현숙은 애액으로 번벅이 되서 얼어붙은 티셔츠를 내리고 무릎에 걸쳐있던 역시 얼어서
딱딱한 기분이 드는 반바지를  추켜입고는 머리카락과 얼굴에도 애액이 얼어붙어 있는체로 냉동실을 나왔다.
거의 30여분 동안 쟈니에게 유린 당하고 냉동실에 거의 알몸으로 있었던 현숙은 기운도 없는데다가 배고픔과 추위까지 
엄습하자 몸이 으시시하게 떨려왔다. 
 
점심 시간이 몇분 밖에 안 남아 있엇지만 그녀는 일단 몸을 좀 녹여야 되겟다는 생각에 닭공장 밖으로 나가려고 냉동실
뒤쪽으로 돌아서 트럭에 짐을 싣는  창고쪽으로 걸어갔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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