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의 경험2
전에 쓴 이야기에서 제가 좀 허구를 넣었습니다. ㅎㅎ
역시 경험방에선 허구는 안되겠죠? 문제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본것은 그 선생님의 털까지 봤습니다.
그날 그선생님이 책 읽으실때 다리를 조금 벌리셨는데 털이 보이더군요. ㅎㅎ 이야기는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혹시 기분나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이제 2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고3 영어선생님 이십니다.
아시다 싶히 고3이 되면 영어가 2과목으로 나뉘어서 배움니다.
그중 한분이 처음에 쓴 이야기 이고 이번에는 나머지 선생님 이십니다.
이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얼마 안되셔서 나이가 꽤 젊으신 분이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6~27정도였으니 말이죠.
이 선생님역시 옷이 얇아지는 여름이었습니다.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서 못알아봤지만 여름이 되면서 옷이 얇아지자 선생님의 몸매가 들어나자 남자아이들은 전부 좋아하였습니다.
브라가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C~D중간정도의 가슴을 지니셨었죠.
또 옷을 입으실때 옷안에 흰 셔츠를 입지 안으셔서 브라를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느 여름날 전 영어 수업을 들으로 영어교실로 갔습니다.
책상에 앉아게셔서 저에게 인사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전 선생님책상 바로앞에 있는 책상으로 갔습니다.
그날 선생님은 와이셔츠에 여전히 브라를 비치고 게셨습니다. 그리고 책상에 선 순간 전 선생님의 바지를 봤는데 다리를 꼬고 계셔서 허벅지가 훤이 다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입으신 바지는 반바지 인데 끝단이 나팔바지처럼 통이 넓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꼬시면 하얀 허벅지 속살과 덤으로 엉덩이살 조금이 보였습니다.
전 왠 떡이냐하고 흴끔흴끔 처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는 종이치고 선생님께서 일어나시자 선생님께서 앉으실때 바지가 밀려서 땡겨졌는지 선생님의가랑이 사이에 도끼자국이 생겼더군요.
전 그때 살짝 놀래서 잠깐동안 그 부분을 빤히 바라봤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제 눈길을 느끼셨나 봅니다. 급히 바지를 정리하시고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이번글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허구부분은 업습니다.
다음번에도 영어선생님인데 고2때 제가 생각업이 한 행동때문에 혼난 일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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